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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노리치테리어 견종에 대해 살펴봅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웨스티 견종과 얼굴은 비슷한데 털옷만 갈색을 입고 있는 거 같아요! 웨스티 말고 귀여운 테리어 종류에 요 품종도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기본 정보와 성격, 테리어 견종답게 활동성과 분양 시 주의점에 대해 참고해 보세요 -. 출처: google 노리치테리어 기본 정보 및 특징 얼굴을 보면 정말 웨스티와 비슷하게 생겼지요! 갈색 모색으로 요크셔테리어처럼 보이기도 하고 여하튼 외모는 매력이 분명하게 있는 귀여운 테리어 아이입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19세기 후반 영국 동남부 지역 노퍽 카운티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1932년 영국 공식 품종으로 인정, 1964년 영국 켄넬클럽에서 노리치, 노퍽테리어가 별도의 품종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1979년 미국켄넬클럽에서도 공식 품종으로 인정을 받고 스탠리 교수 발표에 따르면 지능 순위는 38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고 : 23-27cm 체중 4-7kg 소형견이며 다리와 등이 짧고 다부지고 탄탄한 골격을 가지고 있어요. 귀가 위로 쫑긋, 굵은 꼬리가 특징입니다. 출처: google 모색은 붉은색, 황갈색, 황갈색 + 회색 믹스 보리색 등이 있고 털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뻣뻣한 모질이며 귀, 머리에 있는 털은 부드럽다고 하네요. 대체적으로 뻣뻣한 털로 특별한 관리는 요하지 않으며 털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