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항문낭
2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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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항문낭 짜야 할까? 문제가 생겼을 때 보이는 증상

고양이 항문낭 관리법 항문낭 짜는 법 주요 기능 및 관리 항문낭 문제 시 보이는 증상 글 & 사진 ⓒ 콩블로거 고양이 항문낭 관리법 고양이를 처음 입양했다면 항문낭 관리법 궁금하실 텐데 강아지처럼 직접 고양이의 항문낭을 짜줘야 할까요? 건강한 고양이는 자연스럽게 항문낭을 배출하기에 정기적으로 집사가 짜주는 것은 필요 없지만 비만, 평소와 다른 무른 변을 본다면 배변 시 항문낭 배출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 짜줘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아이들에 따라 항문낭이 매복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 이런 경우라면 정기적으로 항문낭 관리가 필요하며 수의사 상담 후 체질 개선이 필요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항문낭 염증, 감염으로 배변 중 스스로 항문낭 액체를 비울 수 없는 경우라면 고름이 차서 종기가 생겨 압박을 주고 결국 항문낭이 파열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니 경우에 따라 고양이 항문낭을 짜주는 상황이 필요할 수 있기도 하고요. 고양이 항문낭 문제시 보이는 증상 고양이는 불편하고 아픈 것을 숨기는 본능이 있기에 불편해 보이는 모습이 보인다면 아래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체크해 보세요. 엉덩이 부분을 바닥에 끌고 다니는 모습 변비, 설사의 지속 항문 주위를 지속적으로 핥는 모습 꼬리를 물려고 쫓는 모습 배변 시 울음소리, 통증, 출혈 꼬리를 만지려고 하면 화를 내는 모습 항문 옆 주변이 부어있고 덩어리가 만져지는 증상 위와 같은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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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항문낭 짜야 할까? 똥스키 타는 이유 및 쉽게 짜는 방법

강아지들은 주기적으로 항문낭을 직접 짜서 제거를 해줘야 하죠. 고양이들도 항문낭이 있는데 집사님들이 직접 짜줘야 할까요? 대부분 고양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출이 되는데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있어 직접 항문낭을 짜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강아지에 비해 더욱 예민한 고양이들 항문낭 짜는 방법은 굉장히 어려운데 조금 더 쉽게 짜는 법과 고양이 똥스키 타는 원인, 항문낭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 참고해 보세요. 고양이 항문낭이란? 똥스키 타는 원인 항문 주변에 있는 분비선으로 항문 양쪽을 기준으로 4시, 8시 방향에 하나씩 위치한 작은 녹두 정도의 크기입니다. 항문낭 분비물은 갈색, 황갈색이며 주로 배변 활동 시 도움을 주고 영역 표시할 때 냄새를 묻히게 되는데 집안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는 영역 표시를 할 필요가 굳이 없죠. 대변 시 변과 함께 배출하게 되니 냥이는 정기적으로 짜줄 필요는 없지만 평소 비만이거나 무른 변을 자주 보게 되면 자연스러운 배출이 어려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으로 체크해 주는 것이 좋아요. 항문낭에 염증이 생기거나 감염이 되면 배변 중에 제대로 항문낭 액체를 비울 수 없고 항문샘에 고름이 차 종기가 생기고 압박을 주게 되므로 결국 항문낭 파열이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고양이 똥스키 타는 원인 : 항문을 땅, 바닥에 대고 문지르거나 끄는 행위를 말하며 외국에서는 고양이 질주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항문낭 배출이 잘...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