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지난 1년 사용후기 디올 레이디백 스몰 가격 그레이 매트 컬러 1년 사용 후기 와 장, 단점을 소개하려고 해요 제 주변에는 거의 여전히 H, C사의 브랜드를 좋아해서 이 제품의 의견 공유가 쉽지 않았고 또 거의 블랙 컬러를 샀고 클래식한 페이던트를 선택했더라고요 선택한 색상이 예쁜데 코디하기가 어려울 거 같다고 사이즈도 업하라고 하긴 했는데 그땐 뭐에 홀렸는지 ㅋㅋ 딱 이거다 싶어서 샀는데 벌써 사용한 지 일 년. 작년글에 실사용 하면서 단점, 주의사항 문의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때 당시는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실상 큰 불편은 없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겨 봅니다 :) 구입 전 혹시 우연히 이 글을 보신다면. 가볍게 읽어 주시고 참고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라이프 스타일이나 소지품을 봤을 때는 디올 레이디백 스몰이 아닌 미듐을 샀어야 맞았을 거 같아요 서로 무드가 조금씩 다르지만 구입 당시 코코 핸들을 비교했는데 (여전히 살수 없음) 디올 레이디백 그레이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요 ^^* 1년 동안 얼마나 오른 거야? 작년 구입 시기인 21.05 월 경에는 680 정도였는데 한해 사이 껑충 뛰었어요 이젠 디테크 (Dior -Tech)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스테디 아이템들 줄줄이 인상하네요 매장에 갔을 때도 많은 분들이 컬러나 사이즈 고민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 역시 여러 가지 착용해 보고...
23오즈세컨 원피스 사랑스럽게 :) 막 더워지기 시작할 무렵 미리 주문했던 잇템 포털에서 몇가지 브랜드 찾아보고 10만원선에 구입할 수 있는 시원하고, 가벼운, 단품으로 입기 좋은 타입을 찾고 있었는데요 기본 타입만 추구하는 편인데 이렇게 디테일이 귀엽고 퍼프 라인으로 이뤄진 건 어울릴까? 생각하다가 다른 스타일 도전해 보자 해서 선택한 여름 원피스를 소개합니다. 산뜻한 타입에 가벼워서 입기 좋았고 무엇보다 한 장으로도 충분히 외출복으로 입을 수 있겠다 싶어 골랐어요 오버핏이라 어떻게 보면 포대자루 ㅋㅋ 저보다 키가 좀 더 큰 분들이 잘 어울리실 거 같긴 해요. 한 장만 입어도 비침 없이 입을 수 있고 디테일이 잘 이뤄져 있어서 좋았어요 오즈세컨 원피스 코디 해봤어요 이제 곧 여행도 갈 테고, 나들이도 주말마다 떠날 예정이라서 예쁜 라피아햇 착용하고 매치해 보려고요. 저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잘 맞는데요 애들 학원 라이딩이나, 하원, 체험관 등등 데일리 일상에서도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입을 수 있을 거 같고. 슬리퍼에도 잘 어울려요 O'2nd [ 패널 블럭 드레스 ] 인데요 색상은 카키, 베이지 / 사이즈는 55.66 참고! 온 버핏으로 나와서 충분히 여유로워요 가격대 12만원 이날은 쇼핑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갔었는데요. 디올 레이디백 스몰과 함께 코디해 봤어요. 컬러 매치가 사실 어려웠는데... 스카프를 매치하니 유연하게 ...
29디올 레이디백 스몰을 구입 그 다음 이야기 요즘은 더욱이 콧대 높아진 럭셔리 브랜드 매해 가격 인상은 물론이고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매장 진입조차 어려우니 원.. 허허 C사를 좋아했던 도저히 줄설 염두가 나지 않아 포기했어요. 대체로 고른 디올 가방은 참으로 오랜만에 구입한거 같아요 지난 5월 ABC백을 선택했을때만 해도 매트 그레이는 지인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많았는데요 "기본, 블랙을 사지, 코디하기 어렵지 않을까?" 했었는데, 요즘은 인기가 더욱 높아져서 인지 다른 유색 컬러들도 많이 선택하셔서 이젠 그리 튀는 느낌은 아닌 거 같아요. 오늘은 그 후 장점, 단점 소개해 볼게요 구입 이후 슈즈와 참 장식, 스카프까지 줄줄이 사게 만든 마성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브랜드 특유의 너무 무겁지 않는 클래식 함과 여성스러움이 느껴져서 좋아요 예물로 준비하셔도 좋고 특별한 날 의미 있는 선물로도 좋습니다. 비교 라인으로 코코핸들 염두에 두었는데 살 수가 없어서 이걸로 대체 했었는데 결론적으론 넘 맘에 드는 잇백 ! 디올 레이디백이 좋은 이유는 평소 옷 스타일과 잘 어울리기 때문인데요 적당히 클래식 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가 느껴지고 캐주얼에도 잘 어울려요. 3way 활용을 할수 있다는 점도 좋구요 Dior story 제가 사는 지역은 아침에 백화점 가면 비교적 오랜 기다림 없이 살수 있었고 직원분들이 무지 친절하셨어요 원하는 컬러, 사이즈는 ...
26디올 레이디백으로 결혼기념일을 장식하다 어쩌다 벌써 10주년. 신혼여행지를 다시 가보자 하며 2년전부터 계획을 했건만 이 시국 무엇? 그렇게 부푼 마음은 쇼핑으로 돌려야 했으니.. 씁쓸하기만 한거 같아요 괜찮은 잇백 사준다고 해서 코핸, 가브리엘 등등 위시리스트가 있었지만 인연이 없는지 구입 할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한 컷의 사진을 보고 디올 레이디백 그동안 맘에도 없었는데 앗! 이거다 싶어서 하루 고민하고 결제 끝. 친구나 남편도 디올 가방보다는 다른 걸 사라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막상 받아 보고 두어달 현재까지 착용해 보니 왜 인기 있는 명품 여성 가방 인지 알겠더라고요. 뭔가 우아해 ~ ♥ 평소 입는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고 세련된 느낌이 나더라고요. 여튼 주변에서도 호불호가 있었으나 (검정을 샀어야지! ㅋ) 코디도 은근히 쉬워서, 캐주얼한 캐릭터 티와 매치를 해도 소화가 되더라고요. 저희 최애백 평소 명품 가방 H 사를 좋아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DIOR 을 더 애정하게 될거 같아요 이어링도 사고 싶고 이참에 지갑도 바꾸고 싶고 물욕 제대로 돋더라구요 키킥 ! 이 백을 두 달을 묵혀둔 거예요 함께 소개하려던 디자인 참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기약 없이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이제서야 소개를 합니다. 외출할 때 자주 착용했었어요 사이즈는 끝까지 고민을 했었지만 .. 여튼 후회 없이 잘 사용해야겠어요 애들도 이제 좀 크니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