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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나 최근 종영한 드라마 '기상청사람들' 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박민영이 얼마전 제이에스티나 화보를 찍었더라구요! 늘 볼때마다 점점 리즈를 찍고 있는지, 더 예뻐지고 사랑스러워져서 이번 박민영 가방 화보 보면서도 미모와 분위기에 놀랐어요~ ♥ 꺄 ♥ 이 원피스스타일링 너무 예쁘지 않나요 러블리한 미소를 가진 뮤즈 박민영과 이번 22SS 시즌을 맞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의 캐미 ! 여성 여름 가방도 둘러보고 있던터라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 하나하나 소개해볼께요 ♡ 제이에스티나 디어(DEAR)백 베이지, 블랙, 토프, 크림화이트 / 198,000원 '나를 위한 소중한 가방' 이라는 의미로 여자 데일리백으로 착용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 사이즈 새들백이에요 ! 특히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박민영 가방 화보에선 시원한 라벤더 컬러의 여름 원피스에 와이드 스트랩이 더한 디어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죠 :) 진짜 이 화보는 저의 원픽이다! 싶을 정도로 예뻐서 가방도 돋보였는데요 디어백을 보시면 와이드 스트랩 컬러도 다채로워 어떻게 연출하냐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링이나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더라구요 ~ 특히 간편한 수납을 원하는 직장인&대학생 여름가방으로 추천하는 디어백은 제이에스티나에서도 베스트셀러라 이번 박민영이 착용한 베이지 컬러가 출시되어 더 선택의 폭이 넓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