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기저귀, 흡수력 좋아 빨래 걱정과 작별했어요 요즘 뽑기 삼매경에 빠진 큰아들 덕분에 아침 눈 뜨자마자 뽑기 한 판 하고 왔더니 운동 아닌 아침운동을 한 기분! 오늘은 아침부터 두 아들램이 꽁냥꽁냥한 모습에 사랑스럽고 감사한 아침이다. 이 맛에 힘들어도 키우는거지 ! 우리 두찌는 첫째와 달리 소변양이 정말 많다. 소변때문에 이불 빨래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첫째 키울 때 이런 적은 없었는데... 그래서 8개월무렵부터 밤기저귀로 팸퍼스 통잠팬티를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밤 소변양이 좀 줄어든 것 같아 일반 기저귀를 사용했더니 새벽에 자꾸 깨서 울고 불고 짜증내고.. 아니면 새벽 일찍 6시무렵 일어나고.. 같은 일이 반복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다. 이앓이인가? 성장통인가? 했었는데 그때마다 기저귀를 보니 축축하다 못 해 터져 나갈 지경이더라. 그래서 다시 밤기저귀를 통잠팬티로 바꿔준 이후에는 중간에 깨는 일도 없고 짜증내면서 일어나는 일도 없다. 오늘도 꿀잠 주무시고 8시에 기상한 아들램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럴 것 같은데 유독 우리 두찌는 기저귀 축축한 걸 싫어한다. 낮에도 쉬야하고 나면 찝찝한 지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하거나 기저귀를 막 잡아 당기는 데 밤에는 낮보다 오랜 기간 한 기저귀로 입고 있어야 하니 얼마나 답답하라 싶다. 그런 예민보쓰 ! 울 두찌가 신기하게도 밤기저귀 팸퍼스 통잠팬티로 바꾸고 나선 아침까지 뒤척...
밤기저귀추천 팸퍼스 통잠팬티로 정착! 눈이 엄청 예뻐서 주위에서도 인형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 우리 슈니 :) 내가봐도 너무 예쁜 우리아들 ㅋㅋㅋ 특히나 특유의 눈웃음을 지을 땐 피곤도 후다닥 날라가고 행복을 다 가진기분이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데 형과 달리 먹는걸 너무 잘 먹어서 더더 예쁜 우리 두찌다 사실, 지금 이 시기가 너무 버겁고 힘들지만 엊그제 옛날사진을 보는데 아기였을 때 모습을 보면서 언제 이런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크는걸 보며 지금 이 예쁘고 소중한 순간을 즐기기로 했다. 육아맘 퐈이팅,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 슈니는 먹는걸 좋아하는 아기인데 특히나 마시는걸 너무 좋아한다. 물, 우유, 배도라지주스, 푸룬주스 등 어찌나 잘 마시는지 그만큼 소변양도 많고 기저귀를 갈아 줘야하는 횟수도 많다. 우리아기처럼 소변양이 많은 아기도 끄떡없이 뽀송뽀송한 엉덩이로 유지시켜 주는 팸퍼스 통잠팬티 밤기저귀로 정착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한다 :) 팬티기저귀를 사용 할 무렵부터 정착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팸퍼스 통잠팬티, 처음에는 밤기저귀로만 사용했는데 크면 클수록 소변양이 많아져서 외출하거나 활동이 많은 날은 낮에도 사용하고 있다. 두 제품의 차이는 흡수 용량의 차이라 밤새 5회 분량의 소변을 흡수 할 수 있는 팸퍼스 통잠팬티를 밤에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를 낮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
밤기저귀추천, 아침에도 뽀송한 엉덩이! 명절이지만 명절이 아닌 기분, 이번뿐만아니라 신랑이 군인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이런상황이 많은데 올해는 이상하게 더 쓸쓸한 명절이다! 꿀꿀한 기분을 날리고자~ 새해 목표를 세워봤다. 건강해지기, 운동해서 살빼기 주식공부매일하기, 한달에 150만원이상 수익내기 블로그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하고 소통하기 한달에 한권씩 책읽기 나를 위하는 취미 하나 갖기 등등- 올 한 해는 더 가치있고 멋있난 엄마가 되어보기로 다짐해본다. 오늘은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램이 사용중인 기저귀를 리뷰해보려고 한다. 지난 6년가까이 육아를 해오면서 물티슈도 아직 정착 못한 내가 기저귀에 정착을 했다니... 정말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조카가 태어났는데 팸퍼스기저귀 한박스 보내줌 ㅋ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서 다 같이 쓰고픈 마음! 밤기저귀추천 하는 팸퍼스통잠팬티 덕분에 아침에 뽀송한 아이엉덩이를 보면 정착할 수밖에 없다. 원래는 조카한테 밤기저귀추천하는 팸퍼스 통잠팬티 보내주고 싶었는데 신생아 사이즈가 없었다. 그래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기저귀로 보내줌 ㅋㅋ 팸퍼스 통잠팬티는 기어다니는 시기부터 사용 할 수 있다. 하긴... 신생아때는 팬티기저귀가 아닌 밴드기저귀를 사용하니깐 ㅋㅋ 벌써 가물가물- *팸퍼스 통잠팬티 권장사이즈* 4단계 9 ~ 14kg 기어다녀요 5단계 12 ~ 17kg 걸음마해요 6단계 15 ~ ...
2개월째 사용 중인 통잠팬티 밤기저귀추천 곧 돌을 앞두고 있는 우리두찌 슈니, 조촐하게 가족들끼리 돌잔치를 해주려고 했는데 그것조차 무산, 신랑 직업 특성상 모든 모임과 만남이 금지되서 부모님 오는 것도 불가- 딱 우리가족만 돌잔치를 해줘야겠네, 시원섭섭하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있음에 감사하면서 좋게좋게 생각해야지, 소변양이 워낙 많은 아이라 밤에도 항상 최소 한번 이상은 꼭 갈아주곤 했었는데 어찌나 번거롭던지.. 물론 통잠을 자는 아이가 아니긴 하지만 새벽에 기저귀를 갈아주는게 어찌나 귀찮던지 그렇다고 터져나오는 기저귀를 그냥 둘 수 없고, 팸퍼스통잠팬티로 밤기저귀를 사용 한 후로 새벽에 기저귀를 갈아준 적이 거의 드물다. 리얼, 진짜! ㅋㅋㅋㅋㅋ 얼마나 편한지- :) 밤기저귀추천 팸퍼스통잠팬티로 바꾸고 난 뒤 완전 반해서 낮에 쓰는 데일리 기저귀도 팸퍼스로 바꿨다. 워낙 소변양이 많은 아이라 기저귀도 많이 들고 어린이집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보내야해서 4박스를 사서 쟁겨놨다! 밤기저귀추천 팸퍼스 통잠팬티와 낮에 쓰는 데일리기저귀 가득 쌓아놓고 쓰는 중-ㅋㅋ 흡수력이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밤기저귀추천 팸퍼스통잠팬티- 어찌나 이름을 잘 지었는지 찰떡이다. 우리집 두찌도 기저귀가 넘쳐서 축축하면 새벽에 꼭 깨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통잠팬티로 바꾸고 나서 기저귀 때문에 깰 걱정이 사라졌다. 11개월 9.8kg 남아 인데 5단계...
밤기저귀추천 만족 200%의 괴물 흡수력! 너무너무 예쁜 천사- 정말 하트가 뿅뿅 튀어나올 정도로 사랑스러운 아기인데 새벽에 어찌나 깨서 우는지... 휴, 새벽잠을 항상 설치던 나날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밤기저귀를 바꾸고 난 후 통잠을 자주는 귀요미다 *_* 괴물 흡수력을 자랑하는 밤기저귀추천을 해볼까 한다. 너무 좋아서 주변에 계속 자랑하고 다니는데 내가 두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좋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했던 기저귀가 과연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만족도 200%인 흡수력 좋은 팸퍼스 통잠팬티다. 집에 쌓아놓고 사용하고 있는 팸퍼스 통잠팬티- 밤기저귀라고 뭐가 다르겠어 라고 생각했던 나에 편견을 완전하게 깨트린 밤기저귀추천이다. 기존 베이비드라이 팬티에 비해 2배 강력해진 흡수력을 자랑한다고 하니 기존에 팸퍼스 기저귀를 썼던 육아맘이라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될 듯 하다. 초보육아맘, 육아대디에게 꼭 필요한 소변표시줄- 용변을 보면 노란색에서 파란색으로 아주 정확하고 뚜렷하게 표시가 된다. 밤기저귀추천 팸퍼스 통잠팬티는 듀얼코어 이중흡수로 괴물 흡수력을 보이는데 밤새 무려 5회분량의 소변을 흡수한다고 한다. 우리 두찌는 소변양이 많은 편이라 일주일에 2~3번은 새벽에 바지가 흠뻑 젖어서 새벽에 갈아주곤 했었는데 팸퍼스 통잠팬티 사용 후 한달이 넘었지만 한번도 새벽에 바지가 젖을까 걱정해본 적이 없다. 흡수력 테스트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