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세척이 되어서 세제가 필요없는 카스 과일야채세척기 과일은 다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과일 한가지만 고르라고 하면 고민없이 복숭아 라고 외칠 수 있어요. 요즘 복숭아가 제철이라 신나게 먹고있는데 복숭아를 먹을때마다 세척이 쉽지 않네요. 껍질에 영양소가 많아서 복숭아 껍질채 먹으려고 하는데 문제는 흐르는 물에 씻고 또 씻고 여러번 세척을 해야해요. 손으로 세척을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걸리기도 하고 꼼꼼하게 세척하기가 쉽지않아서 카스 가정용 과일야채세척기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스 가정용 과일야채세척기 TG-PLUS1 초당 8만회 진동을 하면서 과일 야채에 남아있는 세균, 미세먼지, 잔류농약, 해충 등을 강력하게 세척해줍니다.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세척을 해주니 남편이 있으신 분들은 남편 보다도 요 기계가 낫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전용 바스켓이 함께 구성되어있어서 과일야채세척기 사용 후 물기 제거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육즙이 많고 달콤한 과육의 복숭아는 맛도 좋지만 영양가도 풍부해요. 날이 더워지면 식욕이 떨어지고 피로함이 더 올 수가 있는데 식욕 개선과 피로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혈관 건강, 소화, 여성건강, 신경 안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서 피부를 위해서라도 하루에 하나씩은 챙겨서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세척 전 복숭아 상태를 보니... 껍칠채 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