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식충식물 사라세니아 시타시나는? 사라세니아 시타시나(Sarracenia psittacina[1])는 사라세니아의 8종 원종 중 하나로 미국 플로리다주 북부, 조지아주, 앨라배마주 남부 등지의 습지나 물가에 서식한다. 시타시나의 어원은 라틴어로 앵무새를 뜻한다. (출처:나무위키) 화려한 무늬와 색감의 시타시나는 잎 안쪽, 좁은 입구의 꿀샘에서 꿀 냄새로 벌레를 유인하여 통 안으로 풍덩 빠뜨립니다. 통 안으로 들어온 벌레는 입구 끝이 U자로 말려있어 다시 나오지 못합니다. ㆍ식충식물 사라세니아 시타시나 키우는 방법 햇빛을 잘 받으면 색이 붉어집니다. 저면관수로 관수하며 가끔 윗물을 주어도 좋습니다.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 습도가 높은 곳에서 관리해주세요. 겨울엔 동면을 합니다. ㆍ사라세니아 시타시나 분갈이 방법 너무 빽빽하다 못해 위로 자라기까지 하는 시타시나🪴 한 화분당 7~10촉이 넘는 화분도 있어서 분촉을 해주었어요. 분촉하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까먹..😶 2024년 8월 30일 분촉 후 뿌리가 있는 시타시나는 바로 식충식물 전용토로 모종화분에 분갈이 해줍니다. 식충식물 전용토는 화이트피트모스와 펄라이트 6:4로 해주었어요. 24년 9월 30일 뿌리가 없는 시타시나는 따로 골라 모종판에 꽂아두었어요. 한 달째 되는날! 확인을 해보니 뿌리를 잘 내렸어요. 뿌리샷📸 일하면서 사진도 찍어야 하니 참 바쁘네...
초등학교 방과후 생명실험과학 수업에서 식충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집으로 가져온 네펜데스 🪴 "우리 엄마가 식충식물 키워서 팔아요!" 라고 했다며 방과후 선생님께 전화가 왔다. 사업자내고 판매하시는거 맞냐며ㅋㅋㅋ 모종 자체도 작고 소중🤍 포충낭도 아주아주 쪼꼬미라 잘 보살펴주어야겠다. 우선 분갈이부터~😅 온실장으로 옮기기 전에 잠시동안 LG 틔운 미니에서 대기중. 우리집에 왔으니 쑥쑥 자라자:) #틔운미니 #틔운 #LG틔운미니 #lg틔운 #식충식물 #네펜데스 #네펜데스키우기 #초등학교방과후 #방과후 #생명실험과학
24.08.17 무더운 여름날 하우스💦 아기 네펜데스 새집주기 • ◡ • 기존 네펜데스 화분에 번식한 새끼촉이 올라와서 새끼촉만 따로 골라 새 흙(피트모스+펄라이트)에 분갈이를 했다. 분갈이를 완료한 아가들을 시원하게 샤워도 시켜주니 더 생기있어 보인다🙂 👇 식충식물 분갈이 방법은? 아래링크 참조 파리지옥 분갈이 & 긴잎끈끈이주걱 쪼꼬미인데 엄청 짱짱하고 튼튼한 파리지옥😍 모종판에 다닥다닥 붙어있다가 새집으로 이사하기. 파리지... m.blog.naver.com 뚜껑이 아직 열리지 않은 귀여운 포충낭도 뿅~ 아직 아가지만 🐣 네펜데스의 모습은 제대로 갖추고 있다. 한낮에는 일하다가 쓰러질 것 같아서 아침부터 점심까지만 분갈이하기🪴 여름 하우스는 사우나가 따로 없다💦 출고 식물들 포장하고, 식물들 돌보고, 분갈이 하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고군분투 하느라 넘 바쁘다! 주말에도 일일일! 끝이없는 일일일! 이제 식충식물 네펜데스에 대해 알아보자 • ◡ • 식충식물 네펜데스는? 잎에 달린 주머니 모양의 포충낭 안으로 벌레가 빠져 죽는 신기한 식물이다. 포충낭은 물론 식물체 여러곳에서도 꿀이 분비되어 벌레를 유인한다. 식충식물 네펜데스 키우는 방법은? 따뜻하고 매우 습한 환경에서 포충낭 형성이 활발해지며, 추위와 건조에 매우 약하다. 겨울에는 밤 최저기온 10도 이상을 유지시킨다. 5도 이하에서는 동사의 위험이 매우 크다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