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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을 메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기능적인 면도 분명 있죠,,!!! 저는 명품백도 여러개 가지고 있고, 중저가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까지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데요 모든 제품이 그러한건 아니겠지만 가격이 저렴한 가방은 꼭 1~2년 사용하고 나면 가죽이 벗겨져 버리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많이 들지 않고 보관만 했는데도요! 명품 토트백 추천하는 이유는 욕망의 산물이라는 것도 있지만(ㅋㅋ) 거의 10년 가까이 들었음에도 아주 튼튼해서 제품력도 무시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거의 8년 가까이 아주 잘 들고 있는 루이비통 몽테뉴 MM 보여드릴게요 ! 루이비통 몽테뉴 MM 이 제품을 구매할 때는 평소에 들고다니는게 많아서 빅백을 많이 샀던터라,,, 지금 미니백 좋아하는 제 취향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럼에도 아직까지 잘 들고있는 제품이에요 명품 토트백 추천 제품이지만 스트랩으로 메면 보부상 가방 같은 느낌도 되서 이것저것 많이 넣어 외출해야 한다! 싶으면 루이비통 뭉테뉴 MM을 들게 돼요 루이비통 특유의 모노그램 디자인이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은,, *_* 예전에는 이렇게 로고 다닥다닥 있는게 싫었는데 이 로고가 은근 스타일에 포인트도 주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보부상 가방처럼 메기도 하지만 심심한 룩에 포인트로 몽테뉴 MM을 들기도 해요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로 가방 정말 막 드는 저도 8년 가까이 오염, 스크래치 없이 아주 잘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