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페브리즈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옷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가 점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심지어 추워지면서 자주 세탁을 할 수 없는 니트류, 코드 등을 잠깐 입었을 뿐인데 세탁하거나 드라이 맡기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바로 옷장에 넣어놓자니 찝찝해서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섬유탈취제를 사용해서 향기세탁을 해주기 시작했답니다. 강력 탈취는 그대로 48시간* 지속되는 다우니향 매번 빨 수 없을 때 다우니향으로 향기 세탁!(*최대 48시간) 이용한 제품은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다우니 3가지 향이에요. 이렇게 구비해놓으니 여기저기 사용처 별로 골라서 쓸 수 있어 좋아서 3가지 향 추천해 보려고 해요:) 페브리즈만의 탈취 기술로 냄새를 중화 및 끌어내고, 향기를 내보내 주는데요. 다우니 향이 최대 48시간까지 지속이 돼서 입었던 옷에서 냄새가 날 때 칙칙 뿌려주고, 다음날 입으면 탈취 효과와 함께 은은하게 향이 났어요. 일상 냄새와 곰팜이 냄새까지 강력 탈취되며 OIT, DBP, DEHP, 글리옥살, 색소까지 5무첨가 제품이랍니다. 향 종류 별로 살펴보아요.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다우니향은 총 3가지로 먼저 클래식한 미국 다우니향인 에이프릴향입니다. 바로 미국 섬유유연제하면 떠오르는 향이랍니다:) 은은한 꽃향기가 부드럽게 났어요. 두 번째는 실내건조 프레시 클린향이에요. 이름을 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