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담요
52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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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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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담요 극세사 소파블랭킷 넉넉 부드러운

무릎담요 극세사 소파블랭킷 넉넉 부드러운 오늘은 촉감은 보돌보돌~하고^__^ 이불담요로도 사용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의 극세사담요 리뷰를 작성해 보려고 해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무릎담요가 꽤 있는 편인데요. 작은 건 너무 작고, 이불 사이즈로 나온 건 크고 무겁더라구요. 이 담요는 중형과 대형 두 가지 사이즈로 나와 있고, 램스울 소재로 생각한 것보다 가벼우면서 포근~한 느낌이 좋았어요.^^ 배송 시에는 택배 박스에 저 칼 사용 주의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는데요. 안쪽에 이렇게 비닐로 포장된 담요가 들어있으니 칼을 깊이를 얇게 해서 개봉하는 걸로~~ 플러스샵 에스닉 감성 블랭킷 사이즈 - 중형 : 127*152(cm), 대형 : 160*200(cm) 저는 중형 사이즈로 해서 소파블랭킷이나 바닥에 앉아서 무릎담요로 사용하고 있어요. 대형은 거의 2인용 이불 정도 사이즈~ 중형도 꽤 사이즈가 넉넉해서 덮었을 때 바람 안 들고 폭하니 덮였어요. 실제 소재는 모르지만 에스닉 디자인이 있는 겉면은 일반 극세사담요 비슷한 촉감이었어요. 이쪽 안쪽 면은 이전에 양털 무릎담요라고 해서 사용해 본 제품하고 비슷하게 보이는데 좀 더 털이 길이가 있고, 촉감은 더 부드러웠어요. 극강의 보들함..! 박음질은 이렇게. 두께가 있다 보니 울퉁하니 하긴 한데 이중 재봉해서 변형이 덜 하도록 만든 거라고 하더라구요. 택배 받기 전에 상상했던 것보다 촉감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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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극세사 담요 질 좋은 대형 무릎담요 후기

도톰한 극세사 담요 질 좋은 대형 무릎담요 후기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겨울이면 의자며 소파, 침대며 바닥에 여기저기 극세사 담요를 놓고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사용해 본, 사용 중인 무릎담요 제품들이 꽤 되는데 이번에 사용해 본 건 이곳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서 고고해 봤는데요. 사용해 보곤 품질에 와아 싶었다며. 요즘 거의 애착 담요처럼 돌돌 감고 살고 있는. 이용해 본 곳은 오리고라는 브랜드인데 자연의 다채로운 컬러를 담아내서 흔히 보지 못했던 색감이 매력적인 곳으로. 이번 배송 시에 포장 패키지도 너무 잘 돼서 와서 개봉하기 전부터 오오 했다며. 배송 시에는 이렇게 설명서가 별도의 종이팩에 담겨서 배송이 되었어요. 주인공인 오리고 플리스 블랭킷 등장. 인상적이었던 게 이렇게 찍찍이 밴딩을 이용해서 담요를 묶어 보내셨더라구요. 요거 나중에 보관 시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잘 챙겨뒀다며. 컬러는 리멤버 어스, 코발트 오디세이, 피콕스윙, 이터널 그라운드까지 총 4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가장 연한 색감의 이 리멤버 어스를 골랐는데 실제 색감 너무 취향이었다며. 전에는 핑크 계열을 좋아했는데 요즘 그린 계열의 컬러감이 점점 좋아졌거든요. 자연의 색감이라 눈이 편한 느낌이에요.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양면 극세사 담요라는 점이었는데요. 그래서 꽤나 도톰한 편이기도 한. 이렇게 라벨이 있는 앞면에는 패턴이 들어가...

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