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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특공대 집에서 세탁배달로 드라이클리닝해보니 세상편함 참 편한세상 집에서 세탁배달로 드라이클리닝해보니 세상편했던 이야기 전해드려요. 평소 자주 입는 옷들인데요. 요즘 간헐적으로 출근을 하고 있어서 바지랑 신발은 편하게 입지만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자켓이나 블라우스를 주로 입고 있어요. 기온차가 심해서 땀이차니 겨드랑이와 안감에 냄새가 나요. 이럴때 필요하죠~ 살은 쪄서 블랙의상이 많지만 평소에 약간 러블리한 블라우스도 좋아하는데 한번씩 드라이클리닝해줘야겠죠 어휴!! 그러고보니 겨울코트를 아직까지 드라이클리닝 맡기지 못하고 있었다니 귀차니즘이 발동을 한걸까요? 세탁소에 갈 시간이 없네요. 이럴때 세탁소 안가고 말끔하게 세탁할 수 없을까요? 알고보니 있더라구요. 집에서 편하게 드라이클리닝할 수 있는 세탁배달 앱 세탁특공대 미리알아보기 집에서 세탁배달을 부를 수 있다구요? 앱을 설치하고 일단 살펴보기 했어요. 대박 수선까지 할 수 있고, 천연세제로 교체할 수도 있다더라구요. 특히 안가도 된다는데 찾아와 준다는데 가격은 어떨까? 블라우스가 2900원 자켓이 4000원 겨울 코트 9900원 이거 실화냐? 평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품목은 자켓과 블라우스인데요. 가격 완전 착한데요. 게다가 옷수선도 가능하다네요. 바로 주문들어가 보렵니다. 세탁물모으기 지난해에는 출근을 못하면서 코트를 입을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냥 들여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