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맘입니다^^ 오늘은 "태아성별을 알아보는 각도법"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을 했을 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햇살이가 30개월입니다 처음 임신테스트기를 확인하고 초음파를 보러 갔던 게 생각납니다 그렇게 뱃속에 예쁜 아기가 생겼고 자연스럽게 성별도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태어나면 딸도 아들도 내 뱃속에서 10개월을 품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 아기이기 때문에 사실 성별은 크게 상관이 없지만 성별 확인할 때까지 궁금한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성별 확인 시기도 알아보고 어떤 걸로 확인을 할 수 있을까 찾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태아성별확인 시기 태아의 성별은 12주쯤 각도법이나 난황법 등으로 추측하는 경우도 있지만 초음파를 통해서 성별을 확인하려면 16~20주 사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6주가 지나야 태아의 생식기가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난황위치 난황위치로 알아보는 성별입니다 난황이 왼쪽에 있으면 아들 오른쪽에 있으면 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초음파를 보는 위치나 각도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어서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이 난황위치도 오른쪽이어서 딸인가? 싶었답니다! 포스팅을 하며 찾아보니 왜 난황사진은 안 보이는 걸까요? 젤리곰시절 햇살이 사진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이 작고 작은 아기가 이렇게 많이 컸다니 새삼 아이의 성장이 놀랍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각도법 저도 처음에 태아성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