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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캣입니다. 오늘은 2022년 추석 다음날 09월 11일에 체험하고 온 '호러메이즈'를 스포가 없는 선에서 방문 전에 검색해 보는 분들을 위해 후기, 리뷰를 작성해 보았어요. 에버랜드에 다녀오면서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인 호러메이즈를 다녀왔는데요, 아린이는 무섭고 겁이 많아서 안 간다구 해서 실랑이를 하다가 싸울 것 같아서 포기하고 친구와 저만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아린이는 저희가 나올 때 까지 아린이 벤치에 우두커니 앉아있었다고 해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군대에서 런닝맨을 재미있게 시청하곤 했는데 전율 미궁 공포 특집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귀신의 집 체험 편을 보고 당장 일본에 체험하러 갈 수는 없지만 국내에 있는 에버랜드에서 비슷하게 체험을 할 수 있는 호러메이즈를 경험해 보고 싶었거든요. 할로윈을 맞이하여 더욱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에버랜드의 할로윈 시즌 핫 플레이스! 귀신의 집 = 유령의 집으로 통하는 호러메이즈 체험이 어땠는지 말씀드려볼게요! 호러메이즈 체험시 주의할 내용 하면 안되는 행동 1. 휴대폰을 가지고 입장 할 수 없어요 (촬영불가) 2. 무섭다고 귀신인 직원분들을 때리면 안돼요! 3. 쫄보는 중도 포기가 가능해요. - 타캣의 솔직담백 리뷰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위치 호러메이즈 건물은 에버랜드에서 할로윈 행사가 가장 많이 열리는 티 익스프레스가 있는 방향인 블러드시티 내부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