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륙도의 스카이워크, 해녀촌 구석구석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태도링입니다 부산에 용호동 쪽에는 해안가 쪽으로 여러 공원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이기대공원과 가까운 오륙도의 스카이워크를 다녀왔어요 이곳은 스카이워크, 작은 해녀촌이 있는 곳으로 작지만 알차게 이곳저곳 돌아볼 수 있는 곳인데요 제가 다녀온 오륙도를 한번 소개해 볼게요~! 오륙도 주차장 오륙도 주차장은 두 군데 있어요 편의점과 가까운 곳 한 곳, 오륙도 선착장 한 곳 이렇게 있는데요 편의점과 가까운 곳은 기계식이고 10분마다 300원씩이고 일일 주차는 8천원인데요 짧게 있을 거라면 이곳에 주차하는 것이 이동에도 좋고 편했어요 오륙도 선착장 주차장은 사람이 관리하고 있어서 일일권으로 비용을 받고 있었는데요 차량이 들어서자마자 선불제로 3천 원이라고 했어요 배를 타고 구경하시는 분들이나 트래킹 하시는 분들이 아닌, 금방 오륙도공원만 산책하고 오시는 분들에게 이곳은 조금 주차비용이 아쉬울 것 같았답니다 오륙도편의점 해파랑 편의점 이곳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는 편의점과 카페가 있었는데요 해파랑편의점 해파랑 편의점에는 독특하게 오륙도 대표 디저트라는 구딩인 푸딩도 있었고 따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겸사겸사 둘러보기도 좋았답니다 해파랑카페 또 2층에는 카페가 있었고 진정한 오션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멀리서 하얏트 호텔 뷰가 보이는 곳으로 오션뷰를 좋아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