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요리 솜씨에 소질은 없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9년차 주부, 입맛 까다로운 배우자와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하면 더 잘 먹을까?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과채시장에서 오이 금액이 너무 좋아서 많이 준비했는데 이번에 마음 먹고 오이지무침 만들기 했답니다. 아무래도 해당 메뉴는 물기 적게 꼭 짜서 양념을 맛깔스럼게 무치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손으로 하는 것 보다 더 완벽에 가깝게 활용할 수 있는 위드웰 까사맘 짜고짜고 짤순이 함께 야무지게 만들어 봤어요. 짤순이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메이저 홈쇼핑사에서 방송했던 그 제품인데 이번에 업그레이드 되어 새롭게 다시 만들어서 나왔더라고요. 바로 신상품이라는 사실! 음식물 압착 탈수장치 기술 보유력과 특허 완료 받은 만큼 신뢰있는 제품인데 이번에 이렇게 사용하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구성은 간단했어요. 별도의 채반, 물받이 그릇 필요 없이 내통과 외퐁 구성으로 자체 물받이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싱크대 아닌 곳에서도 자유롭게 이용 할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어요. 음식을 다루는 기구이다보니 위생은 필수인데 스테인레스 304 고급 소재 내통으로 위생까지 갖추었어요. 보기에는 사이즈 보통인가?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큰 것 있죠? 유사제품 중 가장 큰 내통을 가지고 있다는데 타사는 써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일단 용량이 넉넉했답니다. 손으로 눌러서 수분을 빼는 것 보다 훨씬 ...
18요즘 둘째가 요플레에 빠져서 매일 열심히 요거트메이커 활용하여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단미 브랜드의 유산균 제조기를 소개드릴 텐데요, 단미 브랜드만의 장점이 뚜렷했어요. 깔끔하고 동글한 디자인으로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이 상당했어요. 화이트와 핑크 두 가지 컬러가 있는데 어떤 것을 선택해도 마냥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했답니다. 간단하게 본 제품의 장점을 나열한다면 1. 1L 대용량을 만들 수 있다는 점 2. 304 스테인리스 용기 3. 레버 작동 방식으로 간단함 4. 3단계 산도 조절 5. 8시간 운영 6. 간편한 청소 이렇게 6가지로 구분할 수 있었어요. 본 제품 이외에 2가지 브랜드를 써본 입장으로써 수제 홈메이드로 만들기가 손쉬웠는데 평소에 체중 관리뿐만 아니라 자녀의 간식으로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직접 만들어서 설탕 또는 첨가물 없이 건강하게 즐기며 당분 섭취를 줄일 수 있고 몸에 좋은 칼슘 그리고 유산균 제조기인 만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직접 만드는 수제의 또 다른 매력이었어요. 그래서 어린 둘째의 간식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른 제조기와 다르게 산도를 결정할 수가 있었어요. 시큼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을 테고 단백한 타입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매력이 있었답니다. 뚜껑을 덮고 레버를 아래라 당기면 되는데 당기는 횟수에 따라 ...
28[광고] 요거트메이커 추천 아이템이 있다면 오늘 소개드리는 감성전자 대용량 제조기 FU-2315W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린 둘째가 맛있다며 100g 우습게 먹기 시작하는 요즘, 매번 구입할 때 부담되는 가계로 인해 직접 만들어서 주는 것이 더 낫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첫째는 지금까지도 먹지 않는 메뉴이기에 직접 만드는 것에 대해 계기 또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두찌는 너무 잘 먹어서 만들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한가지가 아닌 몇가지 용도로 쓸 수 있는 우유 한팩이 들어가는 사이즈로 준비했답니다. 분명 큰 사이즈인데 가벼워서 보관이 용이하며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어디에 두어도 괜찮았어요. 자주 쓰는 주방 소형 가전은 아이랜드 또는 탁상 위에 올려두는 편인데 무심코 올려뒀을 때 보기에 괜찮은 것 있죠? 별것 아닐 수 있지만 때론 중요하다는 생각에 외관적으로 손색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연히 한입 주었을 뿐인데 그 때 이후로는 냉장고 붙잡고 꺼내 달라고 아우성인 두찌. 사실 평소에 필자 역시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이때다! 싶어서 고민없이 만들기 시작했어요. 하루에 최대 1.8L 만들 수 있는 내 마음대로 양을 조절할 수 있고 첫 재료비는 우유와 요구르트만 있으면 되며 그 다음에는 기존에 만들었던 것을 재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효율적이었어요. 경제적이면서 냉장고에 보관이 편하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
19요거트 메이커 덕분에 기분 좋은 요즘, 코맘스 상당히 만족스럽더라고요. 평소에 요플렛 자주 드시는 편이라면 이만한 것 없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감성이 더해지니 소장가치 있는 소형 주방 가전 아닐까 싶습니다. 어때요? 시중에서 파는 느낌 드나요? 아침에 완성된 결과물 보고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모두 코맘스 덕분이었답니다. KOMAMS, 우든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깔끔한 디자인에 감성 돋는 느낌 더해지니 그동안 써봤던 것과 새삼 드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전에는 소분해서 1인분 정도씩 7~8개 만드는 스타일이었다면 이번에는 계랑통 또는 우유팩을 넣어서 만드는 타입이었어요. 함께 동봉된 스틱 역시 예쁨이죠. 옆에 끼울 수 있는 걸이가 있어서 저을 필요가 있을 때 요긴하더라고요. 요거트를 만들 때 필요한 것이 있다면 일정한 온도가 중요할 텐데요, PTC 히터와 디지털 패널로 온도 및 시간을 간편하게 버튼으로 조절을 할 수가 있었어요. 초간단 만들기 과정 과정은 몇가지가 있겠지만 집에 우유에 있어서 재료를 활용했어요. 일단 KOMAMS의 메이커를 바랐던 이유는 우유를 살 때 조금 더 낮은 가격으로 선택하거나 때때로 1+1 행사할 때 사곤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일정 기간 안에 먹기 힘들 때 다채롭게 활용하는 또 하나의 음식이 되겠더라고요. 매번 시리얼에 타먹는 것만 하다보니 다른 무언가 이용 방법이 필요했는데 집에서 맛있는 yogurt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