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노트북으로는 인터넷 검색 이외에 다른 업무가 어렵다고 판단해서 데스크탑을 들였어요. 이전이라면 스탠드 형태를 고민했었을 텐데 회사에서 일했던 경력 때문인지 거북목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세에 신경 쓸 필요가 높아서 상하좌우 자유자재로 조절이 편하고 중량이 높은 것도 받침대로 가능 한 모니터암 불리는 거치대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공간 활용에도 편리성이 높고 올곧은 자세로 건강을 위해서 스탠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거치대는 카멜 마운트 브랜드입니다. 듀얼로 이용하다가 하나 더 브라켓을 준비한 이유는 앞으로 화면을 늘릴 계획이고 아이가 온라인 강의를 듣게 될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서 받침대를 추가를 했답니다. 고민하지 않고 선택한 카멜 마운트 CMA 2PW입니다. 듀얼과 색상을 동일하게 하얀색으로 준비했어요. 32인치 사이즈, 9kg 중량도 거뜬하기 때문에 부담 없었죠. 그리고 베사홀이 중요한데 두 가지 규격이고 지원되었답니다. 한 대로만 이용할 예정이라면 간편한 조립 가능한 것도 좋겠죠. 구성은 기둥, 구성품들이 함께 들어있었어요. 각각 포장되어 있어서 설명서를 보고 필요한 것에 맞춰서 꺼내서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CMA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기대가 되었답니다. 조립하는 과정은 사진으로 기록 위해 신랑 도움을 받았는데 여성 혼자...
18모니터암 정확한 의미란? 지식백과 찾아보니 설명되어 있네요. 컴퓨터로 분류되며 벽, 천장 등 원하는 장소에 탑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 조립식으로 변경하면서 자연스럽게 구매했는데 태블릿과 가격도 1만 원대라서 세트로 준비했답니다. 테스트로 현 위치에 두었어요. 아이가 학습을 하는데 태플릿이 필요한데 항상 목과 고개가 숙여지는 바람에 자세 걱정이 생겨서 마련하게 되었어요. 그 외에 집에서 작업할 때 편했어요. 책상 위에 올려놓고 화면을 보면 뒷목이 아팠는데 바꾸면 정보를 볼 수 있으니 편했었죠. 조립도 간편했어요. 보통은 남편에게 부탁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한답니다. 구성은 간단하고 경량 알루미늄 소재와 무광의 블랙 재질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었어요. 끝 모서리가 둥글둥글하고 옆면과 하단을 살펴보니 안전하죠? 뾰족하거나 각진 네모 모양이었다면 다칠 수 있으니 컴퓨터 방에 놔두려고 했는데 전체적인 동그란 디자인으로 안심되었답니다. MV-G1 싱글 모니터암 보이죠. 자동 장력조절장치 덕분에 어렵지 않았는데 360도 회전과 상하좌우 틸트고와 높이도 편의성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서 바른 자세에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유압 방식은 기계식 스프링입니다. 허용 무게는 2kg ~ 7kg이며 27인치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상하 각도는 90도에서 45도까지 편리했어요. 선이 있는 경우는 안쪽 부분에 고리가 있어서 선 정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