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이제는 뗄 수 없는 생활 속 친구가 되어버린 스마트폰. 그렇게 때문에 깨끗하고 깔끔하게 사용하기를 바라는데요, 특히 화면이 깨지거나 기스가 난다면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나 흔한 문서를 보게 될 때 시력 부분 역시 고려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필름 교체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폰12프로 사용하면서 액정 보호를 위해 강화유리 선택했는데요, 기존에 사용했던 것이 스크래치 생기면서 이번에 힐링쉴드로 바꾸게 되었답니다. 먼저 힐링쉴드로 바꾸게 된 이유는 일단 IT 액세서리와 보호필름 분야에서 2020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대상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이왕이면 신뢰 있는 브랜드에서 믿고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었죠. 아이폰12프로 라인 중에서 플렉시블 초슬림 강화유리로 선택했어요. 일반 강화유리와 다르게 굉장히 유연성이 돋보여서 스크래치에도 탁월할 것 같았죠. 말 그대로 초슬림. 0.15mm 두께로 정교하면서 이질감 없이 완벽에 가까운 일체감을 모바일 사용하면서 느낄 수가 있었어요. 게다가 재구매자 할인 서비스 덕분에 앞으로 꾸준히 이용할 것 같았어요. 아무래도 30% 정도 낮은 금액 대라면 기분이 좋겠죠. 구성은 간단했어요. 클리너와 잔여 기포를 빼기 위한 다른 약세사들도 들어있었답니다. 바로 이것이 주인공인데요, 주변 테두리와 둥근 모서리 덕분에 큰 기술 없이도 간편하게 붙일 수가 있겠더라고요. 유연하면서 강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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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그토록 기다렸던 아이폰 12프로 소지하게 되었어요. 카메라 기능 중에서 특히 영상 기술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했는데 장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도 상당했었는데요 오랫동안 깔끔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케이스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디자인적으로 투명이 가장 좋게 보이네요. 덕분에 각진 디자인으로 손바닥이 아프기도 했는데 이런 부분도 방지되었답니다. 한 손으로 잡았을 때 편한 느낌도 중요하죠. 주파집 슬림핏 경우는 본래에서 무게가 차이가 없었어요. 10그램이기 때문에 가벼웠죠. 자연스럽고 있는 듯 없는 듯.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리면 깨지는 것을 방지하는데 본래 느낌까지 살렸네요. 있는 듯 없는 듯하는 한 경우를 선호한다면 얇지만 강한 것이 좋겠죠. 단순하게 봤을 때 일반 젤리 타입과 어떻게 다르지? 생각했는데 사용하니 차이를 알 수가 있었죠. 각 모서리에 에어 라인 있어서 충격을 완화시켜주는데 도움 되겠더라고요. 버튼 쪽이 분리되어 있어서 사용감이 좋았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렌즈 부분을 제외한 곳을 살펴보면 TPU로 보호되어 있죠. 카메라가 툭 튀어나왔다는 의미를 가진 키 툭 튀, 렌즈 주변에 스크래치 조심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기포와 지문 걱정이 업었답니다. 주파집는 테두리 유막 방지되어 있었어요. 보통 휴대폰 뒷면에 공기방울로 인해 얼룩기 생기는 경우를 볼 수 있죠. 이것을 유막현상이라고 하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