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변을 살펴보면 Instagrame 이용하는 분들이 상당하더라고요. 요즘 사진이 누락되는 현상은 물론 모바일에서 특정 링크를 누를 때 접속이 안되는 상황도 있어서 답답한 것 있죠? 아무래도 여러 기업에서 facebook 그리고 insta 운영으로 광고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 같습니다. 구글의 정보 강화가 더해지면서 말이죠. 그래서 Meta 서비스가 생성되는데 아직 익숙하지는 않네요. 최근에 순수하게 일상만 올릴 목적으로 인스타 계정 추가를 하려고 했는데 페이스북 연계되는 메타라는 서비스 때문인지 삭제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차근차근 설명드릴게요. 두 가지 접근 방식이 있어요. 상단에 화살표를 누르는 것과 하단에 프로필 동그라미를 꾹 1초 정도 눌러줍니다.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실행하면 하단에 그동안 생성된 ID가 보일 텐데요, 1인당 5개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단에 계정 추가 및 플러스 모양을 눌러줍니다. 여기서 오류가 나네요, 몇 분 후에 다시 시도를 하라는 메시지만 계속 뜨더라고요. 혹시 동일한 이름인가 싶었지만 어떤 텍스트를 지정하더라도 동일했답니다. 인스타에서 오류가 나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는데, 한 사람당 하나가 아닌 여러 개 생성 때문에 얽히고설켜서 오류가 많다네요 이런 경우 한 가지 방법이 있어요. 왜 안되는지 고민하다가 아예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하여 진행했더니 되더라고요...
16어느 순간부터 새롭게 생긴 기능이죠. 바로 인스타그램에서 큐알코드 적용한 부분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쓸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다가 나를 홍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매개체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동안 "아이디가 뭐예요?" 질문을 했다면 이제는 사진 전송 또는 인식만 하면 되니까 편리하더라고요. 특히 예쁜 카페 및 가게에서 팔로우 이벤트를 할 때 주소 또는 아이디를 직접 검색한 후에 맞팔 할 때 번거로웠다면 이제는 스캔만 하면 바로 이어지니까 편리한 것 있죠? 또한 명함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그렇다면 인스타그램 큐알코드 어떻게 만들며 또는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지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를 소개하고 싶은 내 프로필을 살펴볼게요. 오른쪽 상단에 삼선 모양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설정, 보관, 인사이트 보기 등 나열되는데 그중 QR Code를 눌러줍니다. 바로 생성되는데 재밌는 부분은 색상, 이모티콘, 셀카로 주어진 테두리 안에서 원하는 타입으로 만들 수가 있었어요. 본인의 사진으로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는 부분에서 재밌더라고요. 이렇게 만들어서 바로 계정 추가를 위해 상대방에게 보여주거나 저장해서 사진으로 전송하거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또는 내 스토리에 올려서 나를 홍보할 수가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피드는? 가장 먼저 상대방의 아이디를 모를 때 유용했었는데요, 만약 누군가에게 피드를 공유하고 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