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트로메리아
2021.01.19
인플루언서 
스위트피
1,614생활건강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
6
365일 탄생화이야기*2월18일

2월 18일 탄생화는 알스트로메리아입니다. 알스트로메리아 Alstroemeria 활짝 핀 알스트로메리아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 마구 발산합니다. 주인공은 아니지만 분위기 메이커이지요~ 학명 Alstroemeria pulchella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외떡잎식물 목 백합목 원산지 브라질 크기 꽃줄기 길이 70∼80cm [네이버 지식백과] 알스트로에메리아 (두산백과) © Chesna, 출처 Pixabay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잎이 가을에 나온다. 꽃은 7∼8월에 피고 길이 70∼80cm의꽃줄기 끝에 8∼10개가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의 지름은 2∼3cm이고 통모양이며 검붉은 색을 띠고 꽃잎 끝이 녹색이다. 추위에 강하며, 꽃꽂이와 화단용으로 심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스트로에메리아 (두산백과) 꽃말:지속, 미래에 대한 동경, 배려 알 스트로 메리아의 전반적인 꽃말은"지속", "미래에 대한 동경", "이국적"입니다. 그 외에 색깔별 꽃말을 알아보았어요. 색깔별 꽃말 빨간색-행복 하얀색-늠름함 핑크색-배려 알스트로 메리아의 영어 꽃말은 "Friendship (우정)", "Devotion (헌신적인 사랑)"입니다. 꽃말의 "지속"은 알스트로 메리아의 꽃이 오래 볼수 있수 있는 것에서 유래되었어요. "이국적"이라는 꽃말은 그 색이 오렌지, 핑크 등 화려하며 꽃잎의 안쪽에 선 형태의 반점이 들어가 화려한 분위기를 느끼게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