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예약하기 안녕하세요, 보라돌이입니다. 오늘은 여행 중에 식당에서 테이블을 예약할 때 사용하는 영어회화 표현을 알아보려고합니다. 걸어가다가 들리셔가지고 예약해도 좋고 혹은 전화로 예약을 해도 좋겠죠? 여행을 할 때엔 시간이 정말 금이다보니까 예약이든 뭐든 시간을 최대한 절약해서 사용하는게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해외에서 영어로 레스토랑 예약하는 방법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여행영어> 영어로 레스토랑 식당 예약하기 A to Z 전화를 걸던 매장에 직접방문을하던 거기에있는 호스트나 서버님이 이렇게 물어볼겁니다 어서오세요 짤 Hello, What can I help you? Do you have a reservation?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예약하셨나요? 그럼 이제 말해야죠 Hello,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 for dinner tomorrow 안녕하세요. 내일 저녁 예약하고 싶어서요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 for을 쓰고나서 for 뒤에 원하는 날짜와 시간등을 넣어주면 됩니다. tomorrow at 7p.m : 내일 일곱시 Sunday lunch : 일요일 점심 at 5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 for dinner tonight 오늘 저녁을 예약하고 싶어서요.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넘나 쉽죠? 주문받는 짤 그럼 또 상대측에서 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해외여행 중 사용하기 좋은, 여행 영어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해외 하면 빠질 수 없는 곳이 하나 있죠? 바로 전 세계적 카페 '스타벅스'입니다. 저는 여행만 가면 스터 벅스에 무조건 들려서 온갖 MD 상품 구경하고 그 나라에서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꼭 먹어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해외에서 '영어로' 스타벅스 주문하는 방법 및 영어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해외 스타벅스에서는 '이름(닉네임)'을 물어본다. 나라에 따라서 다르지만, 싱가포르, 미국, 영국 등 에서는 이름을 물어봅니다. 제가 싱가포르에 여행을 갔을 때, 주문 마지막에 What's your name?, And your name? 또는 May i know your name?이라고 직원이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이때는 왜 물어보는 걸까? 하고 궁금해하며 그냥 제 이름을 이야기했답니다. 그러니 직원분이 음료가 다 만들어졌을 때, One iced americano for Yoon~이라고 말을 해주더라고요! 이렇게 주문한 음식 + 이름을 함께 이야기 해주기 때문에, 주문 시, 갑자기 이름을 물어봐도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알려주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꿀팁은, 꼭 실제의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는 외국인들이 제 이름을 말하기 어려워해서 그냥 제 영어 이름인 Lucy라고 말해줍니다. 아니면 이름의 '성'만 이야기해도 괜찮아요!...
덜 짜게해주세요 영어로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쓸 수 있는 단어를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구요. 한식도 꽤나 짜다고 생각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짠맛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덜 짜게 해주세요 해주시는걸 추천드려요. 어우 짜 덜 짜게하고, 나중에 차라리 추가 간을 더 해달라고 한다던지 특히 동남아쪽 음식은 저는 많이 짜더라구요. (눈물) 그럼 덜 짜게 해주세요를 어떻게할까요? 짜다 짤 좀 덜 짜게 해주세요. Please make it less salty [ 플리즈 메이밋 레스 솔티 ] Please make it less ___________ 요기 빈칸에 짜다 달다 맵다 시다 쓰다 요렇게 맛에 대한 표현을 넣어주시면됩니다. 짜다는 Salty [쏠티] 달다는 Sweet [스윗ㅌ] 맵다 Spicy [슾빠이씨] 시다 Sour [싸월] 쓰다 Bitter [비럴] Please make it less salty Please make it less sweet Please make it less spicy please make it less sour please make it less bitter 혹은 Not too salty, please [ 낫 투- 솔티, 플리즈 ] 라고 하시면 됩니다. Not too ________, please 동일하게 salty자리에 맛의 표현을 넣어주시면됩니다 Not to...
해외에 나가서 아프면, 진짜 당황스러울 때가 많죠? 큰 병이아니라, 가벼운 두통, 치통, 생리통에는 진통제를 찾게되는데요. 여행 중에 이렇게 진통제를 찾아야 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제가 다녀 본 외국의 약국은 보통 드럭스토어 내에 위치해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올리브영 안에 약국이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그런 드럭스토어에서 한국의 약국처럼 약을 살 수가 있답니다. 약국 약국 드럭스토어라고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이렇게 우리에겐 올리브영 같은 느낌이 강한 왓슨스나 부츠 안에 약국이 함께있는거죠. 보통 약국이 있으면 이렇게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약국에서 '진통제 주세요'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 약사에게 Can I get a pinkiller? [캔 아이겟 어 페인킬러] 라고 하시면됩니다. 혹은 진통제의 일종인 Asprin (아스피린)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그 땐 Can I get an asprin? [캔 아이 겟 언 애스피린 ] 이라고해야겠죠? 뒤에 필요한 내용을 바꾸시면 되는데요. 만약에 대일밴드가 필요하시면 Bandage [밴데이지] 혹은 Plaster [플라스터] 라고 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표현 몇가지 더 알려드릴께요! 소화가 안되요 I can't digest [ 아이 캔트 다이제스트] 설사를 해요 I have diarrhea [아이 해브 다이어리아] 열이 나요 I have a 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