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보홀여행 후기 알로나비치 나이트 불쇼 오전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우리는 리조트에서 쉬다가 둘째 날 보홀 여행 일정이었던 나이트 투어로 알로나비치 나이트불쇼를 보러 다녀왔었는데요. 역시나 시간 맞춰서 가이드님이 픽업해주러 와주셨어요. 이번 보홀 여행은 3박 5일 패키지로 왔지만 중간중간 자유시간이 있어서 괜찮았고 가이드님이 다 체크해주시니 세상 편하더라고요. 진짜 보홀여행처럼 이렇게 편하게 다니다가 다음 여행 어떻게 다닐지 정말 고민입니다. ▶ 새내기 투어 일정 자세히 보기 제가 이용한 투어는 롤롤보홀 새내기 투어 일정이고 오전에는 히낙다난동굴과 나팔링 투어 하고 오후 일정은 휴식 후 현지식으로 부들파이트 먹은 후나이트 불쇼 보러가는 거여서 알로나비치에서 보는 나이트 불쇼를 보러 가기 전 보홀여행 일정에 포함되어 있었던 부들 파이트 저녁식사를 먹기 위해 먼저 들렀는데요. 필리핀 오면 현지식으로 부들파이트 한번 먹어보고 싶긴 했는데 드디어 이렇게 먹어보게 되네요. 역시 생각했던 대로 바나나 잎 위로 바베큐부터 밥, 과일까지 필리핀 대표 음식들이 다 올라가있고 현지식을 먹기 좋게 잘 구성해 놓은 것 같아요. 역시 여행의 묘미는 그 나라의 음식 맛보는 것도 한 재미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식사 후 드디어 보홀 나이트 투어를 시작하러 보홀 알로나비치를 찾았습니다! 가이드님이 같이 동행해 주시면서 알로나비치 설명도 해주셨는데요. 원래 여행지 ...
39필리핀 보홀 여행 보홀 나팔링 투어 새벽 비행기로 보홀에 도착한 날 첫날 보홀투어는 오후 12시부터 일정을 시작했어요. 새벽 비행기 타고 왔어도 잠 푹 자고 오후부터 시작하니까 훨씬 낫더라고요. 여행 순서는 히낙다난 동굴 갔다가 나팔링투어하고 저녁에 아오낭비치에서 불 쇼까지 보는 걸로 하는 첫 필리핀 보홀 여행이 시작되었는데요. 롤롤보홀투어 가이드님이 오후 12시까지 로비로 나오면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아침에 조식 먹고 조금 방에서 쉬다가 나왔더니 이미 저희 픽업해 주시러 리조트에 도착해 계셨어요! 가기 전에 리조트에서 비치타월 대여하는 것도 도와주셔서 챙기고! 옷차림은 나중에 나팔링 투어 해야 하니까 아쿠아슈즈, 수영할 수 있는 옷차림으로 미리 입고 가는 게 좋다고 알려주셨는데 ✔️히낙다난 동굴+나팔링투어 코스로 가시는 분들은 비치타월 챙기시고 옷차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필리핀 보홀 여행 히낙다난 동굴 라메디 리조트에서 한 20분 달렸나? 첫 필리핀 보홀 여행 장소인 히낙다난 동굴 앞에 도착을 하였는데요. 도착하자마자 히낙다난 동굴 들어가는 입구부터 히낙다난 동굴 주변으로 기념품 가게, 음료수 가게 등 첫 필리핀 보홀의 모습을 눈에 담았어요. 안경원숭이가 유명한 보홀이다 보니 역시 원숭이 굿즈가 많더라고요. 기념품 잠깐 구경하는 사이에 저희의 이번 첫 필리핀 보홀 여행을 도와주시는 롤롤보홀 현지 가이드님이 티켓이 준비가 다...
28보홀 자유여행 패키지 보홀여행준비물 인생 첫 보홀 자유여행 패키지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보홀처럼 활동적인 여행지는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그런 제가 이번 필리핀 보홀 자유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보홀 비행기표 알아보고 있더라고요.😄 주변에서도 보홀 다녀오고 난 후가 이렇게 다르냐며 놀라고 있답니다. 그래서 정말 좋았던 보홀 자유여행 패키지를 하루라도 빠르게 정리해놓고 싶어서 제가 다녀왔던 3박5일 보홀여행 일정부터 보홀여행준비물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우선 저는 부산에서 보홀로 출발하는 보홀 3박5일 일정이었고요. 생각보다 부산에서 보홀로 엄청 많이 가시더라고요. 부산-보홀 노선이 더 추가된 것 같기도 하고! 갈 때 올 때 모두 비행기 안이 만석이었어요. 롤롤보홀 보홀 자유여행 극강의 즐거움!! www.lollolbohol.com 저는 첫 필리핀 보홀여행이었던 만큼 현지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보홀자유여행 패키지로 예약 후 떠나게 되었는데요. 금액은 1인당 370달러로 한국에서 예약금 3만원 입금 후 현지에서 결제하고 이용했어요! 미리 보홀 자유여행 패키지 예약해 두고 간 덕분에 부산 보홀 비행기 시간이 4시간 30분 후 팡라오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 현지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이렇게 이름 들고 기다려주시니 정말 마음 놓이더라고요.🙂 새벽 밤 비행기는 오랜만에 타고 온 것도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