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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맥스 아이보스 주니어 카시트 의무나이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율빵댁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한번씩 꼭 찾아오는 것 중 하나가 카시트 거부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니만큼 차에 탑승할때에는 카시트 사용은 필수이자 의무인데요. 쭈니가 거부 없이 편하게 잘 타면서도 안전하고 튼튼한 토들러 앤 주니어카시트가 있어 소개해드릴까 해요. 쭈니는 20개월 가까이 되어서부터 차에 타기 전부터 싫다는 표현을 해와서 타기 전부터 울고불고 난리였어요. 가까운 거리라면 유모차를 타거나 걸어가면 되지만 차량 없이는 이동을 할 수 없는 곳이라 매일 억지로 태우곤 했는데요. 이번에 시크에서 새로 출시되는 맥스 아이보스로 바꾸고 부터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답니다. 카시트 의무나이 언제까지? 조리원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필요한 육아용품이랍니다. 작은 아이를 어떻게 태워? 라는 생각에 율빵이는 제가 뒷자리에서 안고 탔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정말 위험한 행동이였더라고요. 단거리, 장거리에 상관없이 차를 타고 이동이 필요한 모든 도로내에서는 신생아부터 만 6세 미만 즉 7세 영유아까지 카시트 의무나이에 해당한답니다. 한두번씩 급할때 보조석에 앉혔던게 실수였는지 어느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앞자리에 앉으려고 하고, 뒷좌석 카시트에 앉더라도 답답하다며 벨트를 풀고 있기도 하는걸 몇번이나 보고 놀랐답니다. 이렇게 6세 미만의 영유아가 카시트 의무...

등받이 각도 조절되는 토들러 앤 주니어 카시트 시크 맥스아이보스로 선택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율빵댁입니다. 아기와 차를 타고 이동하기 위해서는 카시트가 꼭 필요한데 신생아 시기가 지나면 바꿔줘야 되더라고요. 만6세 (7세) 아기들은 법적으로 카시트를 타야 할 의무가 있고 안전상의 이유로도 꼭 필요한 육아용품이니 꼼꼼하게 따져보고 준비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시크는 유모차부터 카시트 등 이미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브랜드인데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브랜드인만큼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을 8년 연속으로 카시트 부문에서 했답니다. 또 아이의 안전과도 직결된 기능이라 꼭 필요한 I-Size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5점식이라 답답해하지 않아요. 율빵이는 어려서부터 습관을 잘 들여놓은 덕분에 항상 차에 탈때 정해진 자리에 잘 타곤 했었는데 6살이 되니 안전벨트를 불편해 하고 답답하다며 앞자리에 타려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어보니 차에 있는 안전벨트가 목 부분에 닿는 것이 불편하고 배 부분이 압박되다보니 속이 안좋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5점식 벨트라 몸 부분을 꽉 조이지 않아서 불편해 하지 않고 또 어깨 부분에 푹신한 벨트가 있어서 얇은 옷을 입었을때에도 피부 쓸림 걱정 또한 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또 아이를 급하게 태우다보면 안전벨트 줄을 깔고 앉기도 해서 낑낑 대면서 빼기도 했는데 양쪽의 자...

토들러 앤 주니어카시트 시크 맥스 아이보스 사용 방법부터 설치까지!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율빵댁입니다. 신생아카시트를 타다가 조카에게 물려주고 토들러카시트를 알아보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는 물론 제일 중요한 측면 보호 및 5점식 벨트 그리고 사이드 범퍼가 있어 안전성면에서도 괜찮은 것 같아 시크 맥스 아이보스를 선택하게되었는데요. 9개월부터 12살까지 10년 이상 오래 탈 수 있어서 좋고 최근 아이사이즈의 엄격한 기준을 인증받았다고 하니 더욱 안심이 되더라고요. 21개월 된 쭈니도 6살 율빵이도 편하게 잘 타는 시크 카시트 개봉기부터 사용방법 설치 과정까지 꼼꼼하게 소개해드릴께요. 디자인도 컬러도 트렌디해~ 대부분의 카시트들은 아예 어두운색 또는 밝은색인데 밝은 컬러는 조금만 오염되도 눈에 띄어서 볼때마다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ㅠ 하지만 매번 세탁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어두운색을 선호해왔는데 직접 받아보니 라이트한 브라운 톤으로 디자인까지 세련되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등받이 조절이 된다고?! 시크 맥스 아이보스 토들러 앤 주니어 카시트는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요. 무려 5단계로 조절 할 수 있다는점! 자면서 고개를 떨구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운전하면서도 자꾸 신경쓰이는데 각도를 조절 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매력적이였어요. 장거리 운전할때에는 뒤로 살짝 젖혀놓고 태우니 도착할때까지...

안녕하세요 :)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육아인플루언서 율빵댁입니다. 요즘은 엄마 아빠가 함께 운전하다보니 집에 차량이 두대인 경우가 많은데요. 평일에는 아이들과 제 차를 타고 이동하고 주말에는 대부분 남편 차를 타고 다니고 있어요. 쭈니는 20개월 율빵이는 6살이다보니 단거리를 갈때도 마찬가지로 카시트를 의무로 착용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옮기는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율빵이는 일반적인 토들러카시트의 벨트를 불편해해서 배 쪽으로만 채우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안전상의 이유 때문에 불안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어린이 휴대용카시트 포브 보네떼는 양쪽 팔에 끼우는 벨트라 아이도 편안해 하고 무엇보다 아이소픽스가 있어 튼튼하게 잘 고정이 되어 안전하게 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언박싱부터 설치 사용기까지 지금부터 들려드릴께요. 저처럼 설치해 놓고 쭉 쓰는 사람도 있는 반면 새컨으로 준비해두는 사람도 있는데요. 더스트백에 넣어두면 집이나 트렁크 등에서도 깨끗하게 보관을 할 수 있답니다. 1. 통기성 및 통습성이 좋은 홑겹 메쉬 주말이면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요. 날씨가 좋다보니 평소 1시간 반이면 가던 거리도 요즘은 2시간이 넘게 걸리더라고요. 아이들은 열이 많기도 하고 카시트에 앉았을때 자세를 많이 바꾸지 않고 그대로 있기 때문에 에어컨을 추울정도로 시원하게 켜지 않으면 내릴때 뒷통수와 ...

순성 듀클 빌리 토들러카시트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율빵댁이예요 :) 넘 오랜만이죠~? 몸이 안좋아서 넘 오랫동안 쉬게 되었네요 아직도 회복이 안되었지만요 ㅠㅠ 벌써 4살이 되어버린 아드님이 신생아때부터 사용하던 카시트가 이제는 불편해보이더라고요? 잠을 자고 일어나면 등이 젖어있고 헤드부분이 어깨에 닿아 등을 대지 않고 앞으로 몸을 살짝 빼고 있고 말이죠 자동차를 탄다는 것 자체로도 위험한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토들러카시트로 바꿔줬는데 율빵이의 마음에도 쏙 들었나보더라고요 ㅎㅎ 휴대용카시트 사용시기 언제? 순성카시트 듀클 빌리는 12개월부터 7세까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카시트로 토들러 및 주니어 모드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단, 9kg부터 25kg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무게는 가볍지만 갖출 건 다 갖추었어요 대부분 카시트는 꽤 무게가 나가서 남편 차에서 제 차로 옮길때마다 힘들었는데 순성 듀클 빌리 토들러카시트는 총 무게가 4kg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때문에 더운 날씨에 남편이 고생하지 않고 쉽게 옮길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ㅎㅎㅎ 아! 먼저 장착하기 전 사용하기 전에 사용설명서부터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혹시라도 A/S를 받을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품등록은 필수인데요 뒷쪽에 시리얼넘버가 적혀 있으니 미리 등록하거나 사진으로 꼭 찍어두세요 설치하고 난 뒤 확인하려면 번거롭거든요 ㅋㅋ 전용...

토들러카시트 한달간 사용해본 솔직후기 카시트만 타면 우는아기 잉글레시나 뉴튼으로 바꾸면서 목꺽임까지 함께 해결 되었어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10개월에 접어든 도율이 생에 처음으로 밤잠을 8시에 자다니!! 이렇게 빠른 육퇴는 처음; 목욕도 못하고 쿨쿨 자고 있답니다 ㅋㅋㅋㅋ오늘 외출을 안했으니 다행이긴 한데.. (깨울생각 없음..^^) 도율이는 신생아때에는 대부분 아기띠로 안고 다녔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차가 있음에도 혼자 외출을 할 수 없어 불편해 신생아부터 탈 수 있는 카시트를 구입했었어요. 자세하게 알아보지도 않은채 주위에서 좋다 하는걸로 구입했는데 다행히 도율이가 잘 타주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친한 언니가 100일 촬영을 함께 가주기로 해서 뒷자석에 도율이와 함께 탔는데 아기가 목이 자꾸 떨어진다는거예요~? 서울까지 가는 내내 언니가 손으로 받쳐주며 갔다는... 알고보니 목꺽임으로 인해 말이 많은 제품이였고, 저는 앞에서 운전을 하다보니 아기가 잘 타고 있겠거니..안심했었는데ㅠ 그 이야기 듣고 난뒤로 이대로 괜찮을까 싶어 자꾸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러던 찰나 3개월정도 지나니 카시트 거부라는게 시작되었었어요. 어느날은 태우는 순간부터....너무 큰 소리로 울어 마음이 아플정도였는데 그게 불편해서 였나봐요. 토들러카시트로 바꾼 뒤로 단 한번도 안울고 잘 타주더라고요. 타기 싫어서 우나 싶었는데 원인은 불편했었던것.. 너...

주니어카시트 사용시기 언제부터? 9개월에 잉글레시나 뉴튼으로 바꿔줬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일 태풍 영향인지 비가 조금 내리더라고요? 주말인데 집에만 있을 수 있냐며!! 남편과 도율이 그리고 동생과 함께 광교 아비뉴프랑에 다녀왔어요. 생에 첫 꽃꽂이도 해보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온 오늘!! 도율이 아침에 자는동안 남편이랑 나가서 스피드하게 설치했는데 복잡하지 않아 쉽게 했어요. 남편 차에 드디어 설치한 잉글레시나 뉴튼 오늘 열일 했답니다. 설치 하기 전 정품등록을 위해 뒷부분에 뚜껑을 열어 시리얼 넘버 사진을 찍어두었어요. 설치 전 꼭 찍어두세요!! 이전에 무리하게 끼우다가 차 시트에 구멍을 냈었는데요ㅠㅠ 이렇게 시트보호캡을 아이소픽스 장착 전에 먼저 끼워줬어요. 이후 PULL이라고 적힌 부분을 당겨서 쭈욱 빼준 뒤 시트와 등받이 사이에 있는 쇠(!?) 에 껴주면 끝!!! 양쪽을 한번에 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개별로 한쪽씩 끼울 수 있어서 쉽게 끼울 수 있었답니다. 장착 후 윗부분이 초록색으로 되야 정상적으로 설치된거라는점! 혹시나 빨간색일 경우 제대로 끼워서 고정해야 해요~ 아이소픽스로 1차 고정 후 탑테더(TOP-TETHER)를 통해 한번 더 안전하고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는 장치인데요. 차량 사고가 발생하여 카시트 유격(상부 이동량) 그리고 충격 에너지를 최소화 할 수 있또록 도와주는 상부 고정 벨트예요. 잉글레시나를 산타...

목꺽임이 없는 잉글레시나 뉴튼 ISOFIX 토들러카시트 9개월부터 12세까지 안녕하세요. 사랑이공주다온맘 and 도율맘입니다. 길다면 길었던 연휴의 마지막 밤이네요 ㅎㅎㅎ 다들 잘 보내셨죠!? 조카 태어났을때 동생이 선물하나 사준다기에 안전한걸로 알려진걸 구매해서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사용중이였는데요. 최대로 눕혀서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목꺽임이 심하더라고요. 저 뿐만 아니라 같은거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같은 문제로 잘못 구매했다며 후회했어요. 친구들이 제 차에 탈때면 도율이 앉아 있는거 보고 불편해보인다며...한명이 그런게 아니라 여러명이 그러더라고요. 처음부터 제대로 알아보고 샀어야 했는데, 브랜드만 보고 구매한걸 뼈저리게 후회햇다죠. 그래서 이번에 출시된 잉글레시나 뉴튼 ISOFIX를 만나봤답니다. 목꺽임이 없는 편안한 토들러카시트 - 9개월부터 12세까지 최장 12년간 사용이 가능 - 4단계 등받이 각도로 편안한 수면환경 조성 - 3단계 스텝바이스텝으로 최적화된 공간 제공 - 국제 규격 방식의 BUILT - IN ISOFIX 색상은 블랙 / 그레이 / 네이비 / 레드 총 4가지인데요. 저는 그레이로 선택했답니다. 프리미엄 멜란지 패브릭 소재의 시트커버를 사용하여 부드럽더라고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과 함께 아기가 탑승했을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또 아기의 피부를 생각해서,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무독성 소재일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