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미 짐은 백일무렵 아기장난감으로 강력추천합니다. 문화센터같이 또래 아이들을 만나는 곳에서는 내아이가 발달상태가 늦어지면 조급해지기 시작하지요. 세 아이를 키워본 경험으로 아이들은 모두 육아 서적에 나오는 대로 성장하지는 않는답니다.ㅎㅎ 아이마다 기질이 다르고 노출되는 환경에 따라 발달상황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육아도 나름의 훈련인 것 같아요. 그 시기에 알 맞는 환경과 훈련으로 아기의 발달 속도는 조금 더 빨라질 수 있더라구요.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미 짐은 X자 아치의 봉에 아기의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잇감을 달아주는 풀 사이즈 아기체육관이에요. 아이가 어떤 위치에 누워도 감각을 자극하는 센시-센터 역할을 해서 늘 새로운 자극을 해줄 수 있어요.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 미 짐에서 뒤집고,되집고, 360도 돌기에 배밀이까지 열심히 홈트중이랍니다.ㅎㅎ 아치에 달아주는 놀잇감인 흑백과 컬러의 크링클 북은 양면으로 되어있는 초첨북이에요. 크링클 북 4군데 모서리에 고리가 달려있어서 아치에 걸어 발로 팡팡차며 킥 앤 플레이까지 야무지게~ 귀여운 코알라,달팽이 인형은 치발기가 달려있어 구강기인 아이들이 마음껏 입으로 탐색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코알라 인형의 배에 있는 주머니에 치발기가 쏘옥~들어가 따로떼어 휴대하며 놀잇감으로 활용해도 최고랍니다. 까꿍~열심히 운동중에도 미모점검은 필수!! 버섯 모양 놀잇감에는 ...
32유니는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 미 짐으로 홈트 중이랍니다. 백일이 지나고 부터 아기들이 목을 가누고 조금씩 몸을 움직이며 뒤집기,되집기, 배밀이등 신체적인 발달이 하루가 다르게 이루어 지는것 같아요. 이무렵엔 보통 소위 아기체육관이라고 하는 발달완구를 준비해주곤 하는데요... 저도 첫째,둘째를 키우며 다양한 아기체육관을 경험해 봤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하나를 오래 활용하지 못하고 금방 실증을 내고 호기심이 떨어지더라구요. 셋째 유니를 위해 준비한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 미 짐은 다르더라구요. 아이에게 늘 새로운 재미와 자극을 줄 수 있어요.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 미 짐은 생후 3개월 쯤 터미타임 시기에 아이의 터미타임을 도와주는 감각발달 놀이터에요. 모든 감각을 일깨워주는 4in1 아기체육관으로 아기의 운동,인지,감각 및 학습발달에 최적화된 터미타임도우미랍니다. X자 아치의 봉에 아기의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잇감을 달아주는 풀 사이즈 아기체육관이에요. 아이가 어떤 위치에 누워도 감각을 자극하는 센시-센터 역할을 해서 늘 새로운 자극을 해줄 수 있어요. 바닥은 푹신푹신한 매트가 깔려져있어 아이가 눕거나 엎드려서 놀이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줄 수 있어요. 아치에 달아주는 놀잇감인 흑백과 컬러의 크링클 북은 양면으로 되어있는 초첨북이에요. 크링클 북 4군데 모서리에 고리가 달려있어서 아치에 걸어 다양하게 활용 할 ...
15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미 액티비티 후프로 도니다니 오빠들의 윤이 뒤집기 훈련 요즘 뒤집기 연습이 한창인 유니를위해 준비한 터미타임완구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미 액티비티후프!! 요거 정말 육아꿀템이에요.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미 액티비티후프는 연령에 맞는 장난감 매칭을 통한 다양한 활동적인 놀이환경을 만들어주고 소프트한 인형과 다양한 질감의 발달완구들은 감각 발달에 도움이되고 후프에 자유롭게 셋팅해 아이의 움직임을 유도해줘서 다양한 신체 포지셔닝 연습에 도움을 주는 아기 발달완구에요. 주말 오후 두 오빠의 윤이와 놀아주기 시간!!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미 액티비티 후프를 거실에 셋팅하고 다양한 질감과 소리가 나는 놀잇감으로 도니다니는 윤이의 시선 뺏기 시작했어요. 시작은 윤이의 뒤집기 연습이였으나 두 오빠의 윤이 쟁탈전으로 끝나버렸다는..ㅎㅎㅎ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미 액티비티후프의 안전거울, 치발기, 딸랑이, 재미있는 촉감의 놀잇감들을 탐색하고 만지려고 고개를 돌리고 몸을 움직이면서 자연스레 대근육이 움직이고 손으로 놀잇감을 만져보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다양한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아직 혼자 완벽히 뒤집지는 못하지만 엎드려주면 몸을 요리조리 돌려 놀잇감을 탐색해보고 마음에 드는 놀잇감을 향해 발을 버둥거리며 배밀이를 시도 하더라구요. 한참을 버둥거리다 보면 발바닥에 땀이 날정도로 운동량이 대단한거같아요.ㅎㅎ 아이에 따라 발달의 ...
24엔픽스타맘 2기 타프토이즈 올어라운드미 액티비티후프 세상 순하기만 하던 유니가 100일이 지나니 낮잠도 줄어들어 깨어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바닥에 눕혀두면 이제 본격적으로 뒤집기와 배밀이 시도를 하고있답니다. 보통 뒤집기는 3~4개월 전 후로 뒤집기후엔 배밀이로 발달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아이에 따라 조금씩 시기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유니는 100일 전부터 조금씩 뒤집기 시도를 하긴 했지만 아직도 여전히 시도중이랍니다.ㅎㅎ 급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 대근육 발달과 감각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터미타임 완구가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유니의 뒤집기와 배밀이와 감각발달을 도와 줄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미 액티비티후프를 준비했어요.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미 액티비티후프 다둥이 맘이지만 첫째둘째때는 접해보지못한 신문물(?)이라 기대가 되더라구요. 박스앞면에 이미지만 봐도 요건 육아꿀템이구나!!한눈에 감이 오더라구요. 타프토이즈 올 어라운드미 액티비티후프는 원형후프 와 단계별 감각발달완구 6개, 흑백 패턴카드와 그림카드로 구성되어있어요. 박스를 열어보기 전엔 이 작은 박스에 어떻게 액티비티후프가 들어있지!! 의문이 들었었는데 열어보니 의문이 풀리더라구요. 후프는 조립식으로 6등분으로 나누어져서 박스에 쏙 들어가서 보관하기도 좋고 휴대하기도 편하더라구요. 6개의 후프조각을 연결해 원형의 후프형태를 완성해주고 감각발달완구와 패턴카드,그림카드를 ...
17NEW 뽀로로 아기 체육관으로 다니의 오감을 자극해줘요. 태어난지 76일째인 둘째다니는 요즘 격한 발차기가 한창이에요. 뱃속에서 부터 엄마 갈비뼈를 사정없이 발로 차더니... 폭풍 발차기로 양말은 신겨둘 수가 없을 정도에요.ㅎㅎ 그래서... 다니를 위해 들여온 첫장난감은 NEW 뽀로로 아기체육관 이에요. NEW 뽀로로 아기체육관은... 수년간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뽀통령 뽀로로와 친구들을 테마로만든 오감자극 감각운동 장난감이에요. 크고 폭신한 플레이매트 넓고 폭신한 플레이 매트가 있어서 바닥에 누워도 베기거나 충격이 없이 편안하게 놀 수 있어요. 뽀로로와 친구들이 그려져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할 듯 해요. 멜로디 건반 불빛 건반을 누르면 멜로디에 맞춰 예쁜색깔의 불빛이 나와서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어요. 오감을 자극하는 모빌 뽀로로,크롱,에디,패티의 얼굴모양의 모빌은 시각자극을 해주고 바스락 소리, 뽁뽁이 소리, 울퉁불퉁 치발기 촉감 등 오감발달을 도와줘요. 거울이 있어서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거울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다니는 거울속 자기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눈을 맞추며 웃었다 찡그렸다 하네요.ㅎㅎ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발로치는 건반 아기들은 몸을 움직이면서 두뇌와 신체 발달이 이루어 진대요. 똑똑한 아기로 키우고 싶다면 아기의 활발한 움직임은 필수예요. 뽀로로 아기체육관은 발로 건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