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플스 타이틀 게임 추천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 2화 화이트채플 잭더 리퍼 연쇄 살인사건으로 익숙한 그 동네, 런던의 화이트 채플에서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지난 시간 프롤로그에 이허 두 번째, 화이트 채플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이야기는 음슴체로 들려드릴게요! 화이트채플 점령 19세기 영국의 매력은 바로 공장 굴뚝에서 나는 연기라고 생각이 들곤 함 (물론 이놈들이 대기오염 다 시켜놓고 이제 와서 탄소제로화를 외치고 있는 현실이 어이없지만) 높은 곳에서 화이트채플 전역을 보고 의뢰를 받으러 ㄱㄱ 오른쪽에 서 있는 남자가 화이트채플 지부에서 일하는 암살자인 듯. 어크 신디케이트는 컷신 대사가 많지 않아 집중을 하지 않으면 줄거리를 놓치기 쉬움 ㅋㅋ 암튼 새로운 친구는 주인공에게 화이트 채플을 점령하자고 함 점령 방법은 이곳의 부랑자 우두머리를 물리치는 것! 이 상점에서 비밀 임무를 받게 됨. 마치 요원이 된 기분! 사진의 여자아이가 부랑자 우두머리를 잡기 위한 첫 번째 정보책인데 부탁이 있다고 함. 바로 어린 나이에 공장에서 노동을 착취당하고 있는 친구들을 구해달라는 것.(진짜 나쁜넘들 ㅠ) 근데 미션 자체는 쉬움 중간에 분장한 경찰도 만나기도 하고 암튼 단서를 쫓아 타겟을 납치하기도 함. 그렇게 화이트채플의 4가지 미션을 끝내면 보스와의 전투가 펼쳐짐. 보스는 그냥 총으로 몇 번 쏘면 죽어서 매우 쉬웠음...
99년 전 PC, 플스, 엑박으로 발매한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를 이제 시작한 티슝입니다.(구매는 7년 전) 영국의 산업혁명 격동기 속에서 펼쳐지는 부조리한 현상을 암살자가 되어 해결하고, 역사 속 한 장면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연재를 시작합니다. (공략은 아무도 안 볼 것 같아서 스토리 위주에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음슴체로 작성합니다) 프롤로그 어크 시리즈는 현실 사람이 과거 인물에 동기화해서 펼쳐지는 이야기임. 왜냐고? 에덴의 조각을 찾기 위해서라고 함 신디케이트의 배경은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빅토리아 여왕이 집권 중인 19세기로 증기기관차, 공장 운영으로 졸부가된 신흥 계급들이 출몰하는 시기임 요놈이 첫 번째 암살 타겟. 공장 운영하며 노동력을 착취하는데, 아주 나쁜 놈임 어린이들도 노동자로 투입해서 공장을 돌리고 있었거든. 물론 성인이라고 해서 대우가 좋은 건 아니겠지만 암살 게임답게 표적을 찾아 암살하면 끝! 프롤로그라서 아주 쉬움 표적을 죽이면 표적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데 역시 잘못을 뉘우치지 않음 에덴의 조각으로 실험을 하고 있는 두 번째 표적, 설명이 부족하지만 템플기사단이라는 흑막을 저지하기 위함인 것 같음. 쌍둥이 제이콥과 이비가 주인공이며 두 명 다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 여캐인 이비가 더 암살자 느낌이 나서 재밌음 프롤로그가 끝나면 ...
6커플 게임 추천의 대명사 잇테이크투를 12월 2일부터 1월 6일까지 플스 플러스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12월에 제공되는 세 가지 게임(잇테이크투, Temtem, 에일리언 : Dark Decent) 중 추천 게임은 잇테이크투정도 되겠습니다. 물론 최저사양이 여친이나 친구라는 점에서 상당히 높은 점이 난관일 수 있죠. https://blog.ko.playstation.com/2024/12/04/20241204-psplus/?smcid=psapp PlayStation Plus 12월의 월간 게임: It Takes Two, Aliens: Dark Descent, Temtem PlayStation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한 기념 행사를 소개합니다! blog.ko.playstation.com 잇테이크투 게임 소개 본격 이혼 예정 부부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담은 협동 액션 게임입니다. 구간마다 발생하는 퍼즐을 풀며 고민도 하고, 타이밍에 맞춰 점프하는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두 플레이어가 한마음으로 스토리에 공감하고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이 재미있죠. 게임은 무조건 2인 플레이로 진행되며 콘솔에서는 화면이 이분할됩니다. 처음에 설정에서 감도 조정을 해두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죠. 메이(아내)와 코디(남편)이 주인공이며 딸 로즈의 바람대로 부부가 화해하는 과정을 아주 극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청소기 안에 들어가기도 하고, 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