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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아이라이너중에서도 부드러운 사용감과 선명한 발색, 번짐이 거의 없어 아이라인 그리기 쉬운 아이라이너를 소개하게 된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저의 근황을 알려드리자면 올해로 딱 만 17년 차 부부인데.. 코로나19 때문에 여름방학을 아직도 하지 못한 고등학생의 학부모로써 처음으로 단둘이서만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사실 딸아이 몰래 간 터라 최대한 짐을 줄이고 '좀 쉬다가 오자'라고 출발을 한터라 화장품도 딱 선크림과 펜슬라이너와 리무버만을 들고 갔다죠??ㅋ 붓 펜 타입을 선호하는 제가 왜 펜슬을?? 하며 의아해하실 분들을 위한 TMI, 예쁜 눈을 더 드러나게 하고 싶어서 한 선택이자 이번 여행에선 꾸안꾸아이메이크업을 도전해보고 싶었거든요.ㅋ 딸 몰래 출발한 여행에서 함께하고 다녀와서 두어 번 더 사용을 한 뒤 또 쟁여놔야 할 잇 템, dejavu!! 블랙만 작년 초에 10개를 내돈내산했고 올리브영아이라이너는 이걸 겟 해야 한다고 주변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다 보니 생각보다 빨리 10개가 사라졌어요.ㅠ 블랙 컬러 말고도 다른 컬러에도 도전을 해보고파서 크림 펜슬 라이너를 찾아보니 ▼ 오늘의 주인공 래스팅 파인 크림 펜슬 라이너는 흑마녀의 잇 컬러인 리얼 블랙을 시작으로 다크 브라운, 모브 브라운, 퓨어 브라운, 카키 블랙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총 5개의 컬러들 중에서도 퓨어 브라운과 카키 블랙이 새...

오랜만에 #아이라이너 #내돈내산 편을 들고 온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나님에게 있어서 립 제품들만큼이나 많은 개수의 라이너가 존재하는 것은 안 비밀임.ㅋ 다른 부위 메이크업보다 가장 먼저 배우기도 했고 또 얼굴 중에서 늙어도 이쁜 부위라 보니 아이 메이크업의 포인트인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를 바라보는 눈은 냉철한 나님임.. ESPOIR 이란 브랜드는 내가 20대 초반일 때부터 존재하던 오래된 코스메틱 브랜드인데 그때만 해도 퍼퓸 이외에 그리 맘에 들었던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제품은 없었음..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컬러 제품에서 보이는 발색이나 지속력이 해외 브랜드보다 발전하는 모습을 봐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돈 주고 사기에는 좀 그랬던.. 그러던 나님이 안번지는 아이라이너로 추천을 하게 될 줄이야!! #환승라이너 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에스쁘아 노머징 라이너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음.. 번짐 없이 깔끔하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해 준다 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사용감이 위와 같음!! 해당 브랜드 같은 제품군들은 출시가 될 때마다 사용을 해봤으나 이만한 것은 아마 만나기 어려웠을 것임.. 강렬한 레드!! 파우치 속의 수많은 아이라이너들 중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는 컬러임..^^ 컬러만 이쁜 게 아니라 특수 필름 폴리머와 컬러 피그먼트, 보습 성분 등의 배합의 결정체인 트리플 쉴드 포뮬러가 오랜 시간 ...

안녕하세요!! 믿고 쓰는 VS 믿고 거르는 오늘도 #내돈내산 으로 달리며 #아이라이너 계 1인자인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네이버 키워드 검색에서 말이죠.ㅋ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성아 아이라이너를 겟 했지만 블랙을 사수하지 못하고 브라운을 써보게 되었으며 사실 컬러를 중요하지 않았음.. ㅋ 쓸만한 것이냐 아니냐가 오늘의 이야기 포인트이기 때문에.. 동공미인 마스카라를 제외하고 뷰티 마스터란 그녀의 브랜드에서 이거 사~라고 할만한 제품이 없었기에 펜라이너에 대한 기대를 안 한 것은 아님.. 마스카라가 좋으니 단짝도 좋을 것이라 생각함.. 조성아 22 동공미인 펜라이너 파운데이션과 함께 겟 했고 홈쇼핑으로 조성아 제품을 겟 한 것은 아니란 사실.ㅋ 나님 개인적으로 홈쇼핑 극혐하는 수준이라.ㅋㅋ 동.미 카라가 완벽한 워터프루프임.. 키스미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안 지워지는 제품인데 그럼 라이너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함.. 함께 사용하는 제품이니까.. 하지만 이 아이는 이지워셔블, 요즘 잘 지워진다는 제품들보다 너무 심하게 잘 지워지는 편임.. 홈쇼핑에서 조성아 메이크업 제품들이 방송을 탈 때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질문보단 속 시원한 리뷰에 감사를 표한다 하심.. 소비자의 알 권리를 찾아주는 가이드 역할도 블로거의 역할이라 생각이 되고 나님 역시 리뷰어 이전에 소비자이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지 특정...

안녕하세요.. #아이라이너 키워드 챌린지 1인자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요즘 제 라이너 파우치에 총 30여 개가 넘는 제품으로 터질 듯한 모습인지라 잘 안 쓰는 열댓 개를 버리고 나니 또 새로운 녀석들이 자리를.. 아마 온라인으로 화장품들을 쇼핑을 하면서 가장 많이 구매를 하게 되는 것이 바로 '리퀴드 아이라이너' 되겠음.. 마스카라나 립 제품을 뛰어넘은 것은 비밀이라는.. ㅋ 바닐라코는 협찬 이외에 #내돈내산 을 거의 하지 않는.. 그러고 보면 내 기준엔 브랜드 자체에서 주는 이미지는 로드샵과 비슷한 브랜드임.. 새로 나온 파데를 보고선 그럼 여기 것도 하나 사볼까 싶어서 쟁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잘 그려지고 지워짐이 쉽게 생기지 않으며 번짐이 없는 터라 미샤 제품과 동일한 선상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라 할 수 있음.. 내가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구매할 때 살펴보는 것들이 몇 가지 있음.. 사실 가격대는 중요하지 않음.. 브러시가 붓 펜 타입이어야 하고 마커 펜을 피하는 이유는 대부분 결 따라 번짐이 생기며 굵기 조절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 그리고 빨리 말라서 증발해버림.ㅋ 불호에 해당하는 필름 타입도 말라서 뜯겨나가거나 덧칠을 하면 덕지덕지 발라지기 때문이고 메이크업 무너짐에도 얼마나 잘 버티느냐.. 부드러운 느낌보단 선명한 아이라인을 선호하기에 리얼 블랙이어야 한다는 둥의 나름 이유가...

안녕하세요.. 제품력에 반하여 미샤에서 나온 울트라 파워프루프 전 제품을 내돈내산한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펜슬 아이라이너, 매번 아이 메이크업 때마다 점막을 채울 때나 가끔 정말 아주 가끔씩 눈 앞머리 아이라인을 그릴 때를 빼곤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제품군이기도 함.. 초강력 워터프루프 펜슬라이너이자 미샤의 울트라 파워프루프 라인은 정말 강력하다고 말할 수 있음.. 아쉬운 것이 있다면 펜 타입이나 브러시 타입이 리퀴드 말곤 나오지 않아.. 그게 참 아쉬운 1인이지만 그마저도 이전에 보여드린 내추럴 픽스로 대체할만함!! 지금은 애쉬 브라운까지 총 3개의 컬러지만 내가 겟 할 때만 해도 딱 블랙과 브라운 이렇게 두 가지만 출시가 되었었음.. 점막을 채우는 일 이외에 자주 사용하진 않아도 매번 채워야 하는 부분이니 나름 펜슬라이너의 소모가 많은 편임.. 그래서 웬만한 브랜드 제품들을 다 써봤지만 아쉽게도 국내 브랜드에선 썩 만족할만한 것을 찾지 못했음.. 죄다 해외 제품들만이.. ㅠ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것들 중에서도 점막에 채워 넣으면 번짐이 생기거나 금세 지워지거나 잘 그려지지 않거나.. 햐.. 블렌딩을 할 수 있는 스펀지 팁이 뒤에 달렸음.. 허나 미리 말을 하겠노라며.. 쟤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ㅋㅋ 두 개 중에 하나가 저렇게 삐딱한 자세로 ㅋㅋ 원래 그런가 하고 보니 저 녀석...

글로시데이즈 이사배 지겹템 뷰티박스 솔직리뷰한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스타 & 뷰티 블로거 흑마녀입니다^^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글로시데이즈의 합작이자 많은 코스메틱 브랜드의 도움으로 완성된 이번 뷰티박스는 엄청나게 몰려든 사용자들로 인해 서버 다운되어 그리하여 출시 시기가 늦춰졌을 정도로 가장 핫한 구성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할 수 있죠.. 베네피트부터 메이크업포에버까지 핫한 해외 브랜드들이 참여를 했고 국내 브랜드들도 많은 참여를 했지만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을 써보고 싶었던 저에겐 아~ 구성품이 참 아쉽더라고요. ᄏᄏ 그럼 지금부터 글로시데이즈 이사배 지겹템 뷰티박스에 관한 솔직리뷰를 시작할게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는 민감해진 피부 진정을 위한 고농축의 시카 에센스가 들어있는 119 패드라고 해요.. 한쪽 면이 정말 거즈면으로 처리가 되어있어서 각질 케어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에센스가 넉넉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첨부터 끝까지 마르지 않은 패드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글로시데이즈를 통해서 만난 제품들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바로 리얼테크닉스 미라클 컴플렉션 스펀지에요..^^ 건조한 제 피부엔 물에 푹 적신담에 사용해주면 파데나 컨실러 밀착이 장난 아니게 되게 만드는 마법의 퍼프죠.. 한가지 흠이 있다면 1만원대가 넘는 가격대인데 가격대에 비해서 오래도록 사용을 할 ...

안녕하세요.. 요즘 매일 사용 중인 안 번지고 잘 그려지는 아이라이너, 펜라이너도 미샤라며 극찬 중인 네이버 인플루언서 @흑마녀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로드샵 브랜드 중에서 내돈내산을 하면 100% 까기 바빴던 브랜드인 MISSHA, 퀄리티에 비해 가격대는 점점 백화점급으로 올라가고 실제 매장 방문을 할 때마다 형편없는 CS와 테스트를 해 볼 수 없게 밀봉을 해놓고 눈으로만 보고 사야 했던.. 흑마녀의 동네에선 딱 하나뿐인 매장이지만 일 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한.. 얼마 전에 지인 중에 한 명이 메이크업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1일 흑마녀 뷰티클래스를 열기도 했었던 지라 그녀를 위한 화장품을 고르기 위해 갔다 온.. 재작년 겨울 라인 프렌즈 콜라보 제품을 사기 위해 방문한 것이 마지막이었던.. 이때도 테스트 제품들이 없거나 랩으로 밀봉을 해놨던.. ㅋ 같이 간 일행들도 불친절의 대명사라 했을 만큼 아마 일행이 없었다면 대판했을.. 그 매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의외로 전보단 나아진 고객 응대 방식에 점원이 바뀌어서 그런가 보다..라며.. 아직은 오프라인 방문보단 필요한 것을 온라인으로 겟 하는 것이 속 편하긴 함.. 워낙 내 기억 속의 동해시 해당 브랜드 매장은 누가 갈까 싶을 정도로 엉망이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함께 매장으로 가서 제품을 겟 하게 되었지만 이미 그 이전에 온라인으로 먼저 겟 해서 사용을 해 본 뒤 ...

안녕하세요.. 붓펜 아이라이너 어디까지 써봤니?? 라고 한다면 존재하는 제품의 80% 이상이라 할 수 있는 [어쩌면 90%도 가능.ㅋ] 네이버 인플루언서 @흑마녀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MOONSHOT은 아마 내돈내산에 들어가는 첫 브랜드일 수도 있고 혹은 정말 사용감이 별로라 따로 담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오늘은 초보자들도 잘 사용할 수 있는 문샷 라인 퍼포머 리퀴드에 대해 이야기하려 함.. 요즘 나님은 이전에 한 번도 겟 하지 않았던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중임.. 내 화장품 바구니엔 해당 브랜드는 존재하지 아니함.. 왜냐하면 일로써 만날 때에도 정말 좋은 것은 아닌데 싶을 때가 있었기 때문에 그리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편이였음.. 문샷 라인 퍼포머 리퀴드는 붓펜 아이라이너임.. 딥 블랙과 브라운 이렇게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고 나님은 언제나 그렇듯 블랙으로 선택!! 또~ 마커 펜 또는 마카 펜 흔히 사인펜으로 불리는 녀석임.. 그런데 같은 모양의 다른 #아이라이너 와 다른 점이 바로 탄력이 쩌는 니브 팁이라는 것!! 0.1cm부터 0.5cm까지 굵기의 조절이 가능하며 끊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리퀴드가 나오는 편임.. 손등의 아랫부분에 얼룩은 해당 날짜에 지인분에게 화장품을 골라주기 위해 올리브영에 방문을 했다가 생긴.ㅋㅋ 선명한 딥 블랙의 컬러가 아주 흡족한 미소를 짓게 만듦.. 아쉽게도 ...

중학교 졸업사진을 위한 무쌍메이크업에 도전하다!! 하지만 넘나 어려운 것, ㅠ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스타 & 뷰티 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이자 네일 데이라고 해요^^ 거짓말을 하는 날이기도 하고 네일아트를 하는 날이기도 한.. 허나 거짓말은 제 취향이 아니고 장난치고 골탕 먹이는 일은 취미가 없어서..ㅋㅋ 네일도 아직은 한지 2주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또한 패스!! 그보다 더 중요한 날이 바로 오늘.. 저의 하나뿐인 딸아이의 졸업사진 촬영날이란거죠..ㅋㅋ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다녀왔습니다.. 실시간임!! 오늘의 나!! 스벅에서 딸과 데이트를 하며.. 제가 중고등학생 땐 사진 기사님이 학교로 오셔서 하얀 건물 외벽에 걸상 하나 놓고 줄줄이 서서 딱 두 컷 찍어준 게 다인데..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을 때처럼 사진관에 가서 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초등학생 때도 중학생 때도 같은 사진관이네..ㅋㅋ 허허.. 돈 많이 버시겠다..ㅋㅋ 여하튼 제 딸도 이젠 아이가 아닌 소녀잖아요.. 4년이 있음 20살 성인이 되고 해서 립 메이크업 빼곤 절대!! 눈썹도 못 밀게 하며 렌즈도 절대 못 끼게 하며.. 아직은 할 때가 아니라고 엄하게 가르치고 있는 제가 그녀를 위해서 중학교 졸업사진 무쌍메이크업에 도전을 해봤답니다.. 근데 전 렌즈를 첨 착용하던 순간부터 20년이 넘도록 쌍수 의혹을 받고 있...

안녕하세요.. 아이라이너 하나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맥스팩터 콜 펜슬을 만나보게 된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안 그래도 밖으로 나가는 일이 거의 없는.. 요즘은 더 안 나가게 되는 집순이이지만 외출을 하게 되면 나름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자며 특히 눈매 연출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속눈썹 사이가 듬성듬성 비기도 하고 뭔가 아이라인을 그려놔도 비어 보이는 모습에 빈 공간을 채워 넣기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것이 펜슬 타입인데 오늘은 저의 니즈에 딱 맞아떨어지는 제품을 만나게 되어 이렇게 추천을 하게 된 이유라 말씀드릴 수 있죠.. MAX FACTOR 가발 제작자이며 동시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메이크업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가 만들어낸 코스메틱 브랜드이며 할리우드에 그의 박물관이 있을 정도라고 하니 와.. 국내에서도 같은 직업군의 종사자분들이 브랜드를 많이 론칭하고 있지만 이 정도 급이 되려면 아직도 멀었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사용 전에는 국내 중소기업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역사를 알고 나니 역시 그래서 이렇게 흡족한 사용감이었음을 알게 된..^^ 맥스팩터의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가 국내에선 가장 유명하지만 전 그 외에 눈과 입술에 사용하는 컬러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조만간 제 화장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듯싶은.. 펜슬라이너의 기본 컬러라 ...

안녕하세요.. 쟁이길 좋아해서 무엇이든 한 번에 대여섯 개씩은 구비를 해놓고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 입니다.. 10년을 넘게 사용 중이었던 브랜드인 케이트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할 수 있는 안지워지는 #아이라이너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스무스 리퀴드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쓰고 버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이 드는.. 하지만 NO JAPAN 운동이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활활 타오르는 핫한 이슈인지라.. 이번 코로나 사태를 봐도 그 나라의 국민성은 참으로.. 이해하지 못할 사상을 가진 자들이란 생각이 들며 쟁여놨던 것들을 버릴 수는 없으니 이렇게 제 공간인 #흑마녀뷰티룸 에 살포시 담아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키스미 제품은 마스카라와 라이너, 이 두 가지 제품들이 가장 베스트셀러라 생각이 되며 이 두 가지의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안지워지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 전용 리무버로 녹여서 닦아내도 속눈썹이 다른 제품들 대비 두어 배 이상 빠지고 잘 지워지는 타입이 아닌지라 저도 매일은 사용하지 않고 외출이 장시간에 이어질 때만 사용을 하고 있음.. 키스미 스무스 리퀴드, 일명 안지워지는 아이라이너는 브라운도 사용을 해봤지만 뭔가 블랙만큼 선명하지 못한 물탄 컬러로 발색이 되고 옅은 그 느낌이 흑마녀의 성엔 안 차는지라 구매리스트에선 찾아볼 수 없다는 것.. 브라운 컬러는 개인적으로...

안녕하세요!! 이미 섀도우, 젤, 펜슬, 리퀴드 아이라이너만 열댓 개가 넘는.. 그만큼 만족감에 있어선 까탈스러운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사실 작년 12월에 겟 했지만 이래저래 페이건에도 밀리고 개인적으로 맘에 들거나 혹은 애착 브랜드에 밀려서 이제야 보여드리게 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리며.. ㅋ 와우!! 토니모리가 컨시크로 홈쇼핑계에 진출을 했다던 썰을 듣기만 했지 실제로 처음 찾아봤던.ㅋㅋ 로드샵 브랜드가 홈쇼핑도 머지않아 잠식할 것이라 생각이 드는 타이밍임.. 홈앤쇼핑을 시작으로 NS홈쇼핑과 신세계 TV 쇼핑 등등 죄다 단독 구성이라고 말하며 리스트에 있는 것을 보면 음.. ㅋㅋ 사실 뭐 해당 브랜드는 점점 발전을 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로드샵 브랜드 중에 하나라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함께 겟 한 다른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은 그래도 평타 이상 치는 터라 함께 장바구니에 넣었던 케이스임.. 1+1 아니고.ㅋㅋ 거참.. 안습인 순간이라는.. 하도 다들 워터프루프 기능이 퍼펙트 한 리퀴드 아이라이너라길래 다들 그리도 칭찬만 하길래 정말 좋은 줄 알고 샀는데.. 리뷰어도 깔 줄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 리얼하게 보여드리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음.. 생긴 모양새가 편한 그립감을 위해 디자인이 되었다고 함.. 그립감에 있어선 케바케, 사바사라 생각이 든다.. 한뱃속에서 나온 자매님들도 전혀 다른 모습을...

안녕하세요!! 365일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만 사용하는 1인으로써 젤라이너를 선택하여 지속력에 만족한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D 피부 표현이나 립 메이크업이야 언제 어디서나 수정이 가능하지만 아이 메이크업은 건들면 안 되는 부위라 생각하는 흑마녀이기에 그날 메이크업 컨디션을 체크하는 포인트가 되는 것이 바로 선명하고 날선 눈꼬리는 만들어주는 아이라인과 42살에도 연장 혹은 인조 속눈썹으로 오해를 하는 풍성한 속눈썹 표현임..^^ 나름의 메이크업 철학인.. 많은 분들이 젤라이너의 최고는 바비브라운 이라고 생각하실 텐데 저는 그 반대임.. 물론 저 역시도 인플루언서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리뷰어의 내용들을 확인하고 존좋템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른 여자들이 그러하듯 쇼핑을 즐긴 뒤 허허.. 속았다며 땅치고 후회를 한..ㅋㅋ 차라리 저렴한 것을 겟 했다면 손쉽게 버리기라도 했을 텐데.. 맞지 않는 것을 아깝다고 도전을 하다 하다 결국엔 스트레스만 남게 된.. 오늘 소개해 드리게 될 미샤 팔레트 페인트 라이너의 3배 가격쯤인 바비브라운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를 샀다가 몇 번 못 써보고 버리게 된 케이스.. 생각지도 못하게 잘 번지는 편이고 또 속눈썹에 묻으면 가닥가닥 덩어리져서 한 올 한 올 풀어내는 것도 지겹고 그러한 이유로 고가의 젤라이너도 저렴한 애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며 멀리하게 된 이유가 있다며.. 나의 이...

안녕하세요!! 투쿨포스쿨 붓펜 아이라이너로 쌍꺼풀 아이라인 그리는법과 그 외 아이브로 & 메이크업 베이스까지 잠시 소개해드릴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D 일주일밖에 안 남은 2020년, 국민학교 다닐 때만 해도 이쯤 되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택시가 존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어느덧 흑마녀 나이 41살, 일주일 후엔 42살.ㅠ 40살 때보다 느려지고 게을러진 탓에 이야깃거리가 한 아름임에도 불구하고 보여드리지 못해 미안함과 올해까지만 조금 더 쉬었다 가겠노라 하고픈.. 내 이웃님들은 맘이 넓은 분들이니 다들 이해해 주실 거라 믿음!! 10월에 사서 12월 크리스마스이브에 보여주는 이야기 투쿨포스쿨 스튜디오 드 땅뜨 코렉터 에끌라 로즈 내가 구매했을 때보다 지금 더 저렴한 가격대에 겟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메이크업 베이스를 써야 하나?? 라는 의문을 가진 자들에겐 사지 않아도 되는 물건이라 말하고 싶고 메베를 쓰고 있는 사람들에겐 저렴한 가격대에 그럭저럭 쓸만하다 이야기할 수 있음.. 때처럼 밀리거나 덜 밀착이 되거나 하진 않지만 촉촉한 밀착력이나 모공이나 요철, 특징이라고 내 건 화사한 피부 톤 커버 등등의 사용감에 있어선 그냥 그런 편임.. 내 피부 톤이 밝아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화사함은 찾을 수 없고 그냥 패스할 수 없으니 바르는 정도?? tocoolforschool 더블 프루프 브로...

하루 종일 또렷한 눈매 연출을 위한 필수품!! 선명한 아이라인을 그리는 방법!! "아임미미 아임 젤 아이라이너 " http://www.memebox.com/page/22518 지난 27일에 출시된 사랑스러운 제품!! 아임미미에서 젤아이라이너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아이라인 컬러의 정석 블랙과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브라운.. 게다가 워터프루프가 탁월하며 라인을 지속시켜주는 컬러 픽싱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크림 타입이 아닌 리얼 젤 타입이라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메이크업을 입문하는 분들에겐 좋은 소식일 듯!! 블랙아이스 / 에스프레소 브라운 14.000원 플랫 아이라이너 브러시 10.000원 젤라이너같은 경우 저는 자주 쓰진 않아요.. 왜냐하면!! 저는 메이크업 초짜인데다가..ㅋㅋ 왤케 속눈썹에 들러붙는 건지 거참.. 마스카라 하기도 전에 속눈썹이 모두 젤에 엉켜서 엉망이 되더라구요..ㅠㅠ 가끔 눈꼬리 부분을 포인트 줄 때나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임미미에서 나온 제품은 어떨런가~~ 궁금하더라구요.. 아임 젤 아이라이너와의 환상의 궁합을 보여줄 전용 브러시~ 요게요게 물건이더라구요.. 솔직히 한번 사용하고 나면 젤이 묻어서 엉망이 된 브러시를 다시 사용전에 세척하고 닦고 그래야 하는데 젤이 좋아서 그런 건지 붓이 좋아서 그런건지.. 브러시 변형도 없고 자극감도 없어요.. 게다가 탄탄함이 흔들림이 없더라구요.. 저...

[ 케이트 디지털 메모리 라이너로 강렬한 아이라이너 그리기 ] 안녕하세요!! 케이트 붓펜라이너의 오랜 팬 흑마녀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10년을 꽉 채워서 사용할 아이라이너 브랜드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색조 메이크업을 블로그 시작하고 1년가량 지난 뒤부터 시도를 해보게 되었는데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같은 경우 20살 때부터 꼭 해와야 할 메이크업이라 정말 다른 건 몰라도 저 두 제품군에 대한 경험은 다른 분들보다 많은 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답니다.. 가끔 다른 브랜드 제품으로 외도를 하긴 해도 돌아오게 만드는 건 역시 이보다 좋은 건 없기 때문이겠죠?? 이번에 새롭게 만나보게 된 디지털 메모리 라이너.. 과연 그전 슈퍼 샤프 라이너 S와 리뉴얼되어 나온듯한 스파이더 샤프 라이너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제가 가장 맘에 들어 하는 슈퍼 샤프 라이너 S를 넘을 수 있을지.. 흑마녀의 이야기와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NEW 케이트 디지털 메모리 라이너 0.6ml / 18.000원 디지털 블랙 처방으로 선명한 블랙라인이 오랜 시간 지속되며 잘 지워지지 않는 편평한 붓 타입의 극세 아이라이너로 따뜻한 물에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은 패키지 뒷면에 한글로 나와있구요.. 컬러는 블랙 한 색만 나왔더라구요..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용기 안에 스테인레스 구슬이 들어있지만 흔들어서 사용하는 타입이 아니라...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 마스카라 어디까지 써봤니?? -우드버리 편- 안녕하세요!!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 여름을 맞이해서 .. 여름이라고 하기엔 넘나 덥지 않은 동해안이지만 말이죠..ㅠ 해님을 본 지가 며칠이나 지났는지 기억도 가물가물.ㅠㅠ 여튼 뭐 쨍한 날씨가 아니라고 해도 습한 날씨에도 워터프루프 아이 메이크업은 필요하다고 보는 1인!! 눅눅한 날 리퀴드 혹 펜 혹은 펜슬이나 젤 타입의 라이너가 마르기를 기다리고 매번 같은 마스카라를 사용해도 눅눅한 날은 드럽게 마르지 않고 젖은 빨래처럼 눅눅해서 눈가를 얼룩지게 만드는 불상사는 정말 노땡큐!! 거기에 신나게 물놀이가서 비키니나 래쉬가드로 몸매 자랑을 하는데 아이 메이크업은 팬더야..ㅋㅋ 그럼 넘나 웃긴 일이잖아요.. 예나 지금이나 여름 아이 메이크업의 진리는 워터프루프요!! 오늘은 여름 아이 메이크업으로 제격인 우드버리의 몇몇 아이 제품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전부터 써오던 제품들도 있고 첨 사용해보게 되는 제품들도 있고 막 그르네요.. 제가 믿고 사용하고 재구매를 하는 브랜드라 보니 울 이웃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 "내가 사랑하는 너희들도 사랑해야해!!"ㅋㅋ 흑마녀가 사용 중인 크리미 젤 슈퍼 슬림 아이라이너도 보이구요..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브라운 컬러보단 블랙을 선호하기에..) 브러쉬 라이너도 보이고 제가 넘나 사랑하는 마스카라도 있네요...

에뛰드하우스 드로잉 쇼 이지그라피 브러쉬 라이너로 아이라인을 쉽게 그리는 방법 :) 안녕하세요!!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제가 메이크업하는 것 중에 정말 죽지 않을 만큼 아픈 한에선 아이라인과 속눈썹은 무조건 사수하는 게 원칙이거든요.. 그래서 지난 거의 20년이란 시간 동안 출시되는 대부분의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들을 사용을 해본 1인으로 특히 사선 커팅으로 만들어진 라이너는 솔직히 만족스러웠던 제품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에뛰드하우스에서 신제품을 출시했을 때도 그닥 기대를 하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구요.. 근데.. 차원이 다른 만족스러운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었음에 박수 3번 짝짝짝!! 정말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어서 고맙고.. (뭣이?) 이때만 해도 그래 음..음.. 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용량이 큰 건 소비자로써 참으로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그 많은 용량을 다 사용하기도 전에 마르기라도 한다면 것도 참 예상 불가한 일이구요..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꽤나 오래 붓 펜 혹은 브러시 타입의 제품을 사용해온 저로선 보이지 않아도 어느 정도 감이 있는지라 것도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뜬 기분에 사용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요즘 열일하는 에뛰드잖아요^^ 에뛰드하우스 드로잉 쇼 이지그라피 브러쉬 라이너 1g / 12.000원 자사 제품들과 비교를 하면 대략 4g 정도 많은 양을 보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