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셀프염색후기로 돌아온 흑마녀 :D 요즘은 뭐 계절에 따라 헤어 컬러를 선택하는 것보다 개개인별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머리염색을 많이 하는 추세라 2024 가을염색이라 해서 톤다운, 브라운이나 레드 계열, 따뜻한 베이지 계열만 하는 게 아니라 나처럼 애쉬블루 ♥ 화사하게 파스텔 빛을 더한 라본느 염색약 사용법과 셀프염색방법과 레시피까지 모두 다 알려드리리.. (´▽`ʃ♡ƪ) 물론 쿨톤 염색이라 말할 수 있지만 웜톤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예정임!! #내돈내산 사실 나도 고민을 많이 하고 레시피를 만들게 된다.. 대충 휘적~ 하는 게 아니라 직후 발색과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퇴색 시 발색과 또 손상 모발이니까 빠지는 속도도 체크해 줘야 하고 두피와 모발에도 자극이 덜 해야 하고 무엇보다 원하는 머리염색이 나와야 한다는 것!! 처음엔 톤다운 애쉬블루 계열로 해볼까?? 하다가 뭐 굳이 날씨도 추워지는데 쿨톤에 머리까지 차가울 필요가 있나 싶어서 밝은 파스텔 계열, 너무 차갑지만은 않은 그런 가을염색에 도전을 해봤다.. 여자 긴머리 염색하기에도 딱 좋은 미용실, 프로페셔널 브랜드인 라본느 코스메틱!! 셀프로 하기가 어렵다면 해당 브랜드 염모제가 입점된 헤어살롱으로 가서 하는 것을 추천하고 어휴!! 미용실이라면 진절머리 난다!! 혼자서 해보겠다!! 하면 흑마녀의 염색약 추천 템과 레시피를 본인 퍼스널 컬러에 맞게끔 조...
#내돈내산 다음 주면 추수를 앞두고 풍년을 기원하는 추석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낮의 온도가 30도를 넘나들어 습하지 않은 선선한 날씨를 기대하기 어려운 2024 가을염색!! 트렌드를 좀 찾아보니 피부 톤에 상관없이 대중적으로 따뜻함 + 브라운 톤이 대세이던데.. 예를 들어 초콜릿 브라운이나 다크 카라멜, 버건디와 애쉬 브라운, 라이트 골드 브라운이나 다크 모카, 딥 레드, 호박 오렌지와 헤이즐넛 브라운까지 온통 갈색 계열인.ㅠ 뭔가 웜톤들에겐 개이득!! 일 것 같은 발색들이다.. 쿨톤인 나님은 차가운 색감을 가진 블루나 그레이, 퍼플+ 애쉬 계열이 잘 어울린다.. 물론 블루 블랙도 착붙이긴 하지만 이걸 하고 나면 다들 알다시피.. 다시 밝은 톤으로 돌아오기가 참 힘든 여정이라.. 이번엔 애쉬그레이부터 애쉬베이지, 브라운까지 질리지 않는 컬러감을 경험하게 되는 라본느 틴바스 염색약을 사용해 셀프염색후기를 들려드리고자 한다!! 3가지 컬러 염모제를 사용했는데 두 가지만 찍은 나님이란.ㅋ 미용실 프로페셔널 브랜드인 라본느 염모제들 중에서도 셀프염색 일인자인 흑마녀가 인정하는 헤어매니큐어, 코팅제들보다 훨씬 비비드한 발색이 매력적인 틴트바이스로우 라인!! 다양한 컬러들 중에서도 나님은 히.베(히로인베이지)와 로.퍼 (내 사랑 로얄퍼플)에 화이트 듬뿍 넣어서 하는 셀프염색방법과 레시피를 알려드리겠다며!! 온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
머리염색에 있어서 시작은 탈색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머리색을 빼고 나면 노란기와 주황기가 가득한 헤어 컬러가 남는다.. [극혐...ㅠ] 물론 그런 색이 어울리는 피부톤도 있겠지만 쿨톤이라면?? 털색 후 염색이 어렵다면?? 보색 샴푸?? 놉!! 가볍게 노란기와 주황기를 눌러주면서 백금발, 화이트 애쉬에서부터 애쉬그레이까지 셀프염색방법까지 알려드리겠다며!! 은빛을 띠며 밝은 회색빛의 밝고 밝은 헤어토닝염색 후기 ▼ 라본느 염색약 중에서도 틴바스가 딸랑 한 개?? 하실 수 있는데 워낙에 고 라인들 염모제들이 웬만한 헤어매니큐어나 틴트로 불리는 제품들보다 고채도!! 어마어마하게 선명하고 비비드한 발색을 만들어줘서 아주 조금 필요하고 그 외 C/00을 아주 많이 사용해서 탈색 후 노란기를 중화시키면서 원하는 밝고 맑은 화이트 가득한 집에서 혼자서도 애쉬그레이 염색을 성공시킬 수 있다.. 나의 로퍼, 로얄퍼플 ♥ 국내외에서 이보다 완벽한 퍼플, 이보다 사랑스러운 바이올렛 컬러를 만날 일은 없다.ㅋㅋ 특히 국내 프로페셔널 브랜드를 비롯 일본과 유럽 브랜드들도 많이 분발해야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염모제인!! 붉은기 가득한 보라색이 아닌 샛노란 컬러를 예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염색약 추천 템.. 라본느 틴바스 로퍼닷 ♥ 물론 나의 셀프 염색 후기 레시피는 베이스에 따라 다르게 발색이 나온다는 점!! 아직도 똑같이 했는데 님 머리색처럼 왜 안 나...
요즘 유행하는 외국애기머리색, 2024 여름 염색으로 딱 좋은 애쉬 가득한 코토리베이지, 여자 머리염색 추천이라며!! 셀프염색방법과 후기로 찾아온 흑마녀라며 :D #내돈내산 이렇게 뿌듯한 이유는 나님은 미용사도 아니고 단지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 오히려 미용실에서 거금을 내고도 망한 머리를 경험한 적도 많고 [샵에서 머리카락이 녹은 적 2회 이상 된다.ㅠ] 매번 샵을 찾을 때마다 담당 디자이너들의 이동으로 인해 햐.. 매번 리셋되는 기분, 다들 알지??ㅋㅋ 일반인인데 이렇게 요즘 핫한 헤어컬러이자 내가 생각한 여름에 어울리는 애쉬 그득그득, 코토리 베이지 + 외국 아가들 머리색을 나의 최애 염색약 브랜드인 라본느와 함께 구현해서 어깨가 으쓱한.ㅋ 옴브레와 솜브레를 품고 있는 뿌리부터 끝까지 밝아지되 노란기는 없앤 여자긴머리염색♥ 물론 웜톤이 아닌 누가 봐도 쿨톤인지라 쿨톤 염색이라는 점과 나의 레시피에서 변형해서 그대들의 피부 톤에 잘 맞는 헤어 컬러를 만들기를 바라본다며!! 그 과정은 영상으로 참고를 해주시길 바라고.. 사실 이게 그대들에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이거 진짜 셀프로 하는 거거든!! 라고 가끔 오해를 하는 분들을 위한 증거인지.ㅋㅋ 여하튼 모든 과정을 다 담을 수 없지만 그런 내용들은 자세하게 후술하겠다며!! 2024 여름에 잘 어울리는 헤어 컬러 시작해 볼까?? ▼ 라본느 염색약은 개인적으로는 겟 할 수 없는 미용...
쿨톤 본좌 셀프염색러 흑마녀가 선택한 핑크 + 바이올렛 + 레드 염색, 뿌리부터 긴머리 끝까지 완벽하게 옴브레 셀프염색방법과 후기까지!! 셀프 염색약 선택은 언제나 그러하듯 라본느 코스메틱의 틴바스 염모제이고 해당 브랜드는 이미 해외 헤어 컬러리스트들이 인정했을 만큼 [물론 나님도 인정.ㅋ] 살롱, 미용실 프로페셔널 브랜드다.. [물론 나를 인해 그대들은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거기에 두피 + 모발 건강까지 고려해서 성분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 그래서 나와 나의 딸, 남편님처럼 탈색을 많이 한 손상 모발도 원하는 발색과 거머리처럼 떨어지지 않는.ㅋㅋ 지속력으로 인해 한번 사용하고 나면 전 컬러를 다 해보고 싶은 브랜드 속 하나의 라인이 틴트바이스로우 ♡ 2024 여름 염색을 위한 준비물!! ▼ 비비드 한 컬러감을 위해선 C/00을 사용 X, 좀 더 밝고 맑은 파스텔 컬러감을 위해선 C/00을 2배에서 5배까지 믹스해서 사용해 주면 된다.. 일단 나님은 염모제 4개를 준비했고 머릿결 손상 방지를 위한 잇 템인 G 워터도 준비했다.. 산화제는 애쉬 옥시 3%, 디벨로퍼라 불리는 산화제는 굳이 6%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숫자의 크기가 클수록 머릿결 손상은 물론 두피까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는!! 물론 온라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듣보잡이거나 ▲ [1000ml 기준 1천원 내외 제품.ㅋㅋ] ▼ 미용실 ...
핫한 계절에 어울리는 헤어 컬러 중에서도 블루 ♥ 2024 여름염색으로 셀프 탈색(탈염) 후 쿨톤 착붙 옴브레 애쉬블루 셀프염색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내돈내산 요즘 나의 최애 셀프 염색약인 라본느 틴바스 울 마(울트라마린) 염모제와 C/00과 손상된 모발도 대미지를 덜 입으면서도 기존의 컬러를 제거하면서도 버진 헤어 부분에 로우 블리치까지 할 수 있는 씨클렌저를 사용해서 물 빠짐과 색빠짐 걱정이 없는 블루염색을 완성한!! 여자 긴머리에 셀프 탈색과 더불어 셀프염색방법, 후기를 영상으로 준비해 봤다!! 탈색 없이 할 수 있는 헤어 컬러, 특히 애쉬 염색은 불가하다.. 큰맘 먹고 미용실에서 고가의 비용을 지불한다 해도 하루 이틀 머리 감고 나면 그로 인한 물 빠짐과 색빠짐으로 다 사라지는 것을 다들 경험할 만큼.. 거기에 퍼스널 염색이라고 해서 피부 톤에 딱 맞는 머리 염색을 성공하기도 쉽지 않은 편인.. 거기에 머릿결 손상에 대한 걱정과 염색 후 부작용인 얼룩과 가려움과 같은 두피 자극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셀프 염색약 추천 템은 오직 라본느!! (물론 탈색약인 시클렌저 포함) 이전에 사용했던 슈바 염모제와 달리 여러 가지 컬러를 믹스하지 않아도 원하는 색을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고 또 그 색이 지저분하고 탁한 느낌 따윈 없고 맑고 선명하게 발색이 됨은 물론이요!! 또 슈바 탈색약처럼 피부 자극이 생기거나 머릿결이 녹거나 늘어...
매번 고민되는 헤어 컬러 선택, 쿨톤인 탓에 그에 걸맞은 머리색을 보여줄 수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웜톤이든 쿨톤이든 잘 어울릴 수 있는 2024 레드 염색!! 콜리레드부터 맑고 청아한 핑크레드까지 자연스럽게 옴브레로 할 수 있는 셀프염색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내돈내산 라본느 염색약으로 말이지!! 솜브레를 담은 듯한, 투톤이라고 할 수 있지만 또 보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된 듯한 그런 느낌을 담은 전체적으론 쿨톤 착붙 옴브레 염색 컬러인 레드, 염모제 믹스 양에 따라 웜톤에게도 착붙!! 셀프러 27년차 흑마녀가 보여드릴 셀프염색후기 나가신다!! ▼ 레드 브라운은 탈색 없이도 할 수 있다.. 브라운 퇴색 컬러에도 충분히 발색을 즐길 수 있고 주홍기가 다분하여도 할 수 있지만.. 나님은 베이스를 좀 더 균일하게 만들기 위해 [이 전에 한 컬러들이 다 블루 계열이라 보니.] 기존 잔여 염모제의 흔적을 라본느 탈색약 씨클렌저로 제거를 해준 모습이다.. 옴브레의 특성상 뿌리 탈색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되는 [단차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ㅋ] 꽤나 편한 스타일이라 생각하여 대부분 기염모 부분의 잔여 컬러를 제거만 하고 도전하게 된 여자 긴머리 염색 추천이다.. 내가 사용한 제품은 라본느 염색약 틴바스 라인 중에서 적색 염모제 로즈힙, 거기에 쿨톤 염색 컬러에 맞춤인 베베핑크 아주 조금!! 비비드하게 표현하기 위해 C/00은 사용하지 ...
어렵게 구한 프로페셔널 브랜드인 라본느 틴바스 염색약을 사용해 단발머리든 긴머리든 2024 여름이 기대되는 머리염색, 청아한 애쉬블루부터 애쉬바이올렛을 거쳐 유니크한 애쉬 화이트 그레이까지 헤어 컬러로 담을 수 있는 염색 레시피!! 옴브레 + 솜브레 + 투톤 그라데이션♥ 물론 컬러 연결이 웜톤보단 쿨톤에게 잘 어울릴 헤어 컬러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 어깨선 기장의 단발 기준, 전체적인 탈색의 횟수를 알 수는 없지만 겉머리를 젖혀보면 ▼ 자라난 버진 헤어, 생각보다 꽤 어두운 블랙 컬러, 첫 번째 박스 안에 컬러는 아마 1회 탈색 후 타이거릴리를 한 모습 같고 두 번째 박스는 타이거릴리를 하기 전 하단부라 탈색도 수회 이상은 들어갔을 것인데 에??ㅋㅋ 난 여기에서 정말 ★ 별표 100개 하고 싶은데 기염모 부분에 남은 잔여 컬러, 웰라를 사용했다고 한다.. 내가 알기론 대표적으로 프로페셔널, 미용실에서만 사용하는 염모제 브랜드들은 크게 유럽계와 일본계로 나눌 수 있는데 서양인들의 모발 기준으로 만든 웰라, 로레알, 모완, 슈바(X) 등은 유럽, 동양인들의 모발 기준으로 만든 라본느, 밀본, 데미, 호유, 시세이도 등은 일본인데 직접 해보니까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과 하게 될 제품의 출신에 따라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더라.. 수회에 거쳐 탈색을 해도 깔끔하게 빠지지 않고 탁한 존재로 남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 라본느 비...
4월이 벌써 한주나 지난 완연한 봄.. 이라고 하기엔 아직 춥다.ㅋ 오늘은 옴브레 스타일에 (루트쉐도우라 해도 되고) 쿨톤 착붙, 애쉬블루 투톤염색, 것도 탈색 없이 톤다운한 셀프염색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2024 셀프 염색 후기 #내돈내산 라본느 염색약 추천 ▼ 누가 봐도 이건 쿨톤 염색이다!! 싶을 정도의.. 라본느(이하 라봉)ㅋㅋ와 함께 한지가 반년이 좀 되지 않은 것 같은데 틴바스의 매력이 어마어마하여 매번 이렇게 사용을 하게 된다.. 라봉을 사용하고 난 뒤 네이버에서 찾아봐도 애쉬 블루라고 나온 모습들을 보면 겁나 탁하네!! 기존에 밀본, 슈바, 로레알, 시세이도, 웰라, 데미, 호유나 모완 같은 프로페셔널 브랜드는 컬러 발색의 탁함도 문제지만 물 빠짐과 색 빠짐이 머리 서너 번 감고 나면 잔여 컬러가 촌빨 날리는 그린, 카키 계열로 남고 그다음 염색을 하게 될 때 또 블랙빼기나 탈색을 하지 않으면 명도가 높은 머리염색을 할 수가 없다.. ▲ 그나마 이건 나은 케이스고 그대로 다른 컬러를 덮어버릴 때 또 충돌이 일어나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처럼 지저분하게 얼룩덜룩, 원하지 않는 헤어 컬러를 경험하게 된다.. 그럼 우리 머리카락은 달동네 폐가 수준으로 엉망이 되는 거지.. 염색보까지 사랑스러운 라봉!!ㅋㅋ 배경천으로 사용한 것이 전용 케이프인데 나님이 유독 미용실 브랜드의 부자재들에 욕심이 많은 편이다.. 온 오프라...
여자 긴머리 염색 추천, 2024 봄 염색은 애쉬그레이♥ 때가 되었다.. 흰머리와 새치커버도 완벽하게 해주는 비비드 한 염모제인 라본느 염색약 노블 그레이를 [참고로 울 남편님은 탈색 없이 노블로!! ㅋ] 클리어나 화이트, C/00 없이 원액을 그대로 들이부은 듯 ㅋㅋ 그래서 정말 오래오래 유지가 되어 헤어컬러 체인지에 있어서 꽤 게을러진 셀프염색러 흑마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ash grey를 물빠짐과 색빠짐, 결국 남는 잔여 컬러의 모습들을 비롯해 셀프 염색 후기를 시작해 본다.. 뒷모습은 20댄데.. 앞모습은 낼모레 50대.ㅋㅋ 긴머리를 셀프로 한 뒤 3주 정도 지난 듯싶다.. 미용실에서 해도 일주일은커녕 3~4일 매일매일 머리만 감아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잔여 컬러가 카키.. 혹은 노란빛이 도는.. 웜톤에게나 어울릴 법한 그런 칙칙한 컬러가 되기 마련인데 나님은 매일 따뜻한 물로 샴푸 2회씩 해도 이렇게 존재감 뿜뿜한 쿨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머리색을 유지하고 있다.. 4월이면 정말 날이 따뜻해져서 봄날을 느끼기 위해 자주 외출을 해서 머리색을 뽐내고 싶었는데 여전히 겨울이 물러서지 않는 요즘인.. ▲ 이건 2월 말경 모습, 노블의 파워가 강력하여 내 머리카락 지분이 점점 늘어나는 흰머리와 새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오래도록 유지가 된 터라.. 이때 라본느 씨클(씨클렌저)로 노블의 흔적을 지워준 상태다.. 참고...
쿨톤에게 잘 어울리는 애쉬바이올렛, [이하 애쉬퍼플, 딥퍼플, 라벤더 등등] 2024 염색은 라본느 셀프 염색약 추천이다!! 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흑마녀닷!!ㅋㅋ 나의 많은 이웃님들 포함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분들까지 궁금해하는 염모제 프로페셔널 브랜드를 갈아탄 이유도 되고 바이올렛, 퍼플 머리염색이란 이런 것이다를 준비해 봤다.. 긴머리든 단발머리든 새치와 흰머리가 득실득실하든 남자머리든 여자머리든 옴브레, 솜브레든 톤다운, 톤업이든 실패 없이 할 수 있는 셀프염색방법!! ▼ 보라색 염색약, 있다.. 그런 척하는 제품들은 온 오프라인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찐은 없다.. 다 가라지.. 물론 탈색 없이는 보라색 본연의 컬러를 100% 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흰머리, 새치커버도 가능한 염색약이 바로 라본느 틴바스다!! 로얄퍼플(로.퍼)가 나와 LA BONNE의 첫 단추인 셈인데 현존하는 염모제들 중에서 보라, 바이올렛, 퍼플이 비비드하게 연출되는 것은 없다., 오죽하면 샵에서도 염모제에 그 계열 헤어매니큐어를 믹스해서 손님들 머리 염색을 해주겠어?? 헤어매니큐어는 코팅제라, 더 쉽게 말하면 젤네일이라 보면 된다.ㅋ 젤과 다른 점은 불려도 불리지 않아 자의로 뜯어내거나 타의로 뜯기거나 손상에 있어선 탈색 이상이라 생각이 든다.. 게다가 정말 한 가닥 한 가닥 100% 완벽하게 바르지 않으면 얼룩이 생기기 마련이고 기름진 모발엔...
2024 봄 염색, 이번 팬톤 컬러인 피치퍼즈는 쿨톤이 특히 겨쿨은 소화 불가하고 그나마 여쿨은 우수한 염모제를 사용하는 미용사들을 만난다면 가능한 헤어 컬러라.. 애석할 따름이고 쿨한 피부 톤을 가진 자들에게 착붙인 톤다운 애쉬블루, 여자 긴머리 옴브레 투톤 염색을 즐길 수 있는 셀프염색후기를 함께해보고자 한다.. 라본느 염색약 틴바스와 함께 울.마, 인.블 ▼ 전현직 미용사도 아니고 관련 자격증도 없는 그저 미천한 셀프염색러이지만 아마 국내에서 아니 해외 직구로도 만나기 어려운 블루 염색약은 틴바스뿐이라 장담한다.. 해어 매니큐어나 헤어 왁싱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들도 못 따라오고 참고로 위에 언급한 두 제품군들은 지우기도 어렵고 인체로 설명하면 할 땐 이뻐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살점이 떨어져 나가서 아물지 않는 모발의 상태로 점점 안 좋아지니까 비추!! 온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셀프 염색약들은 절대.. 하지 마라.. 안 나온다.. 라고 말하고 싶으며 그러면 프로페셔널 브랜드라 불리며 미용실에서만 사용하는 염모제들은 잘 나오지 않아?? 단연코 아니!!라 말하고픈.ㅋ 나온다 해도 유지력이 똥망이거나 잔류 컬러가 카키로 변하거나.ㅋ 27년을 셀프러로 살아온 나님에게 자신 있으면 제품을 들이밀어봐!! 했을 때 아무도 못 들이미는 것 처럼.ㅋㅋ 현존하는 머리염색 제품들 중에 가장 유지력이 길면서도 발색력까지 어마어마한 건 틴바스...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봄에 어울리는 헤어 컬러들.. 대학생들은 개강을 앞두게 된 시점, 꺄~ 부럽다 대딩들아!!ㅋㅋ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굳이 꾸미지 않아도 나의 시점에선 이쁜 나이겠지만 성인이 된 후 학교에 다니는 그 해방감이란.. 이젠 헌내기라고 하는 22학번 딸내미를 통해 2024 봄 여자 염색 헤어 컬러에 대해 대리만족 중인 셀프염색러 종결자 흑마녀다.. 물론 라본느 염색약으로 말이지!! 염색에 있어서 누구보다 까탈스러운 나란 여자, 0.5mm만 버진 헤어가 자라나도 그 짧은 신생모에도 자비란 없는지라 바로 뿌염을 해왔는데 라본느 틴바스를 사용하고 난 뒤 게을러졌다.. 시중에 판매되는 셀프 염색약을 비롯하여 미용실 전용, 프로페셔널 브랜드 제품들도 특수 컬러, 애쉬와 같은 예쁜 머리색이나 블루, 그레이, 바이올렛 등 유지력이란 월급통장에 월급이 스쳐 지나가는 시간만큼 짧고 퇴색되며 얼룩이나 구릿빛, 브라운 계열, 카키톤만 남아서 저런 헤어컬러는 인별에나 존재한다.. 라고 생각을 할 수 있다.. 나 역시도 틴바스를 사용하기 전엔 그랬다.. 십수년간 뷰티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추천을 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그럴 일이 생기네.ㅋ 실버 화이트 ▼ 나님도 요런 머리색을 미용사분께 받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만큼 매력적인 헤어 컬러!! 전. 탈 2회에 딥블루로 했었다는데 밝은 애쉬, 은발머리를 원했다고 한다.. 사실...
요즘 인별에서 핫한 거란족 머리 염색??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말하고픈 셀프염색러 흑마녀다..ㅋ 2024 헤어 컬러로 푸른 용의 해를 떠올리며 해 본 시안 블루 투톤염색!! '겁나 이쁜 머리색'을 만들어주는 라본느 염색약은 미용실 전용 프로페셔널 브랜드지만 누구나 집에서도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고!! 이번에 시안 & 블루 + 화이트로 머리색을 체인지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 롤[lol]의 애쉬 스킨 중에서 정령용 애쉬 같다!! 사실 나님도 잘 몰랐는데 찾아보니 딱 저런 느낌인.. 푸른 용의 해에 정령용 애쉬.. 쿨톤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헤어컬러인!! ▼ 화려한 컬러감과 함께 거란족 머리염색처럼 정수리 부분을 약간 땋아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서 연출을 해봤다.. 이번에도 투톤염색이라 말할 수 있는.. 정말 내가 27년간 전문가들에게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받았던 결과물보다 훨씬.. 백만 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된.. 이러니 이뻐하지!! 사실 클리어도 샀어야 했는데.. 이미 산 줄 알고선 체크를 안 해봤다가.. 정작 당일에서나 없구나.. 했던.. 라본느 틴바스 염모제들과 클리어가 합쳐지면 톤이 밝아지는 효과를 얻게 되어 비비드하고 쨍한 느낌보단 맑고 밝은 느낌으로 발색이 된다.. 알고 있었지만 있는 줄 알고 준비를 하지 않았던.. 햐.ㅋㅋ 이번에 나님이 선택...
2024 팬톤컬러 피치퍼즈, 많은 패션 관련 리뷰어나 잡지사, 하다못해 PANTONE의 올해의 컬러 설명 중 번역이 잘못되었나 싶을.. 그런 생각도 했던 1인인.ㅋㅋ 위 이야기는 후술하기로 하고 쿨톤은 꿈도 못 꿀, 웜톤 것도 봄웜에 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헤어 컬러라 생각이 든다.. 그런데 혼자서 하려고 해도 또 시중에 나와있는 셀프 제품이나 하다못해 미용실에서도 무조건 탈색 2회 이상!! 외칠 만큼 머릿결만 망치고 만들기가 쉽지도 않아.. 집에서 하고 싶다면 라본느 염색약 추천, 혼자서 할 자신이 없다면 입점된 미용실을 찾아가라 하고 싶다.. 의도하지 않았으나 너무 예쁘게 나와서 담아 본 모습.ㅋ 여쿨에서 겨쿨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20대 초반의 뒷모습에선 그저 아름다운 헤어컬러, 머리 염색이라 생각이 드는.. 그래서 봉고데기를 꺼내들고 헤어 스타일링까지 해 본 모습이다.. 쿨톤만 아니라면 이대로 유지를 해도 될 것 같지 않아??ㅋ PEACH FUZZ를 직역하면 복숭아 솜털, 나님이 30대 중후반에 갑자기 생긴 알러지의 원인인.ㅋ 내가 살면서 실제로 본 건 뽀얀 미색에 가까운 느낌인데.. 사실 살구빛에 가까운 느낌이라.. 복숭아로 비유하면 황도나 자두 과육 정도?? 사실 올해의 컬러가 발표되고 난 뒤 나와 내 주변에선 에?? 이건 살구잖아!!라고 했던.ㅋㅋ 쿨톤에게 어울리기 쉽지 않은.. 특히나 나처럼 겨울 쿨톤이라면 변화를 ...
▲ 미용사들도 하기 어려운 청보라 염색, 애쉬바이올렛부터 애쉬라벤더를 걸쳐 애쉬그레이와 실버, 애쉬베이지까지 28일간의 쿨톤 헤어컬러를 옴브레 기법으로 한 셀프염색, 물 빠짐과 색 빠짐까지 다다 보여드릴 흑마녀다!!ㅋ 2024 염색약 추천 템도 라본느 틴.바.스라며!! 라본느는 슈바와 마찬가지로 미용실 전문가 염모제 브랜드다.. 미용사는 아니지만 워낙 뷰티에 관심이 많은지라 염모제라면 해외 직구부터 국내 온 오프라인 제품들은 웬만하면 다 써본 1인인.. 헤어살롱에서만 사용하는 프로페셔널 브랜드라 해도 뒷구멍으로 다 내다 팔고 있는 마당에 [그런 제품 구매 후 부작용은 소비자의 몫] 해당 브랜드를 내가 접할 수 없었던 이유는 대리점 단속을 아주 잘 했기 때문인.ㅋ 슈바처럼 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틴바스를 제외하고 만나볼 수가 없다.ㅠ 내가 내가 또 보라색 염색약.. 다 구해서 써봤잖니??ㅋㅋ 난 정말 그 청보라에 한 맺힌!! 단일 제품부터 염모제 믹스까지 다다 써봤는데 내가 원하던 헤어 컬러를 100% 구현한 것은 아쉽게도 없었다는 사실.. 그런 와중에 헤어매니큐어도 아니고 엥?? 된다고?? 코웃음치면서 기대 없이 사용을 하게 된 로얄퍼플, 로퍼!! 2024 팬톤컬러인 피치퍼즈는 아쉽게도 웜톤이라 쿨톤, 것도 겨울 쿨톤인 나님이 하면 피부색은 누렇게 뜨고 주름과 잡티들이 눈에 팍팍 띄고 못생겨 보이고 나이 들...
2024 염색 컬러 추천!! 요즘 여자 아이돌들이 레드브라운 염색을 많이 한다고 하여 해 본 쿨톤 착붙, 레드 바이올렛 투톤 셀프염색!! 라본느 염색약 추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레드라는 컬러 자체로만 본다면 쿨톤에겐 어울리지 않는 대표적인 난색이라 웜톤에게 잘 어울린다 말할 수 있다.. 그럼 쿨한 피부 톤을 가진 자들은 빨간, 붉은 머리 염색을 할 수 없는 것인가?? 한다면 ▼ 채도를 탁하게 만들어준다거나 내가 한 것처럼 바이올렛 분위기를 더해주게 된다면 얼마든 쿨톤 착붙 머리색을 할 수 있게 된다.. 자연광이 너무나 쨍하여 컬러가 날아간 점 감안해 주길 바람!! 그럼 셀프 제품 아무거나 사서 쓰면 되는 거 아냐?? 한다면 "놉" 새치 염색약들만큼 잘 지워지지 않아서 컬러 체인지를 할 때 탈색으로만 진행하기엔 쉽지 않은 편이고 강력한 블랙빼기를 해야 70~80% 정도 제거가 가능한 편이다.. 그래서 퇴색이 된 후에도 촌스럽게 주홍기가 돌지 않고 컬러 체인지를 쉽게 할 수 있는 라본느 염색약을 추천하는 이유기도 하다.. 아시다시피 아주 버라이어티 한.ㅋ 애쉬+블루, 퍼플, 레드, 그레이 등등 다양한 머리색을 해온 터라.. 거기에 시크릿 투톤까지.. 잔여 컬러가 브라운에 카키, 그레이가 도는 애쉬가 되어 어쩔 수 없이 가볍게 탈염제를 사용하듯 믿고 쓰는 슈바 탈색약으로 빼 준 모습이다.. 손상모발의 최대 장점은...
셀프염색러 흑마녀의 최애 컬러는 바이올렛!! 나이가 나인지라 전체 컬러로 하기엔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고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여 투톤염색에 도전해 본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나름 다음 해에 지정되는 색들에 기대를 많이 하는 편인데 2024 여자 염색 컬러는 팬톤에서 지정한 머리색이 유행할까?? 라는 생각을 해봤더니 놉!! 아 쫌!! 너무 웜톤 컬러만 택하는 거 아닌가 싶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ㅋ 제가 '겨쿨, 겨울쿨톤' 쿨톤에겐 한색이지!! 하지만 의류나 메이크업 제품들은 접하기 쉽지만 헤어컬러에 있어선 실패의 확률이 높고 높죠!! 혼자 머리색을 바꾸거나 미용사들에게 맡겼을 때 웜톤들에게나 어울릴 법한 난색은 나오기는 많이 쉬운 편이지만 제가 추구하며 좋아하는 한색은 그들에게도 어. 렵. 죠 특히 드럭스토어나 마트,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완성된 셀프 제품들로는 발색은 둘째치고 머릿결과 두피의 안전이 보장이 되지 않아 첫 도전부터 지금까지 2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문가들, 살롱 전용 프로페셔널 브랜드를 사용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머리염색을 혼자 셀프로 해오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나름의 고민들도 많고 더더 완벽한 머리색을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테스트도 해왔던.. 염모제 단 하나 만으로 바이올렛 컬러를 만들 수 있다?? 사실 불가능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살롱에서도 베이스에 따라 대부분 여러 컬러를 믹스해서 만들어내는...
쿨톤, 여쿨이든 겨쿨이든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잘 어울리는 애쉬블루 헤어 컬러!! 시크릿투톤 + 톤다운으로 좀 더 시크한 느낌을 살려 완성한 셀프 염색방법을 알려드리고자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흑마녀다!!ㅋ 참고로 흰머리든 새치엔 커버력이 길지 않다는 점, [유지 기간 열흘 내외] 탈색 없이 염색은 불가하다는 점, [개인별 멜라닌 색소에 따라 브라운 계열로 나옴] 그리고 물 빠짐과 색 빠짐, 시간이 지나면서 퇴색되어 나타나는 컬러가 실버 + 애쉬 + 블론드 계열임.. 카키나 노란빛이 도드라지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실내조명이나 실외의 자연광이나 다 다르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사진이나 영상에서 모습보다 비비드 한 블루톤이 도드라지고 시크릿 투톤인 만큼 덮고 있는 상단부위는 애쉬 퍼플 그레이로 덮어서 마치 그라데이션처럼 자연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는 여자 염색이다!! 2024 올해의 컬러이자 팬톤 컬러가 웜톤이더라.. 2023년에도 살짝 애매했는데 뭔가 팬톤의 성향이 쿨보단 웜인것 같은.. 여기서 잠깐!! 개인적인 이야기를 잠시 해보고자 한다.. ▼ 인별.. 공식 인증 배지.. 언제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꽤 오래전부터 알림으로 뜨긴 했지만 스팸인가?? 하고선 무시했었다.. [해킹과 스팸을 의심한 1인.ㅋ] 네이버 톡톡은 확인해도 사실 디엠 확인도 안 하는 편이고 해당 sns는 개인적인 일상을 블로그를 통해 이어진 오랜 ...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새치라고 하기엔 흰머리에 가까운 좀 있음 쉰 살이 되는 울 부부, 나님은 주로 탈색이나 밝은 애쉬 계열 컬러 염색을 하는 편이고 짧은 머리라서 헤어 커트를 할 때마다 티가 많이 나는 남편님 같은 경우 새치염색약으로 흰머리 커버를 한지가 거진 20년 다 되어가는 듯싶다.. 의외로 두피가 무척 예민한 편이라서 시중에 판매하는 셀프염색 제품들이나 하다못해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미용실 프로페셔널 브랜드 제품들도 산화제, 흔히 말하는 2제 때문인지 사용 직후 두피 가려움과 붉은 발진 등이 생겨나는지라 제품 선택에 있어서 무척 고민이 될 수밖에 없었는데.. 21년 가을부터 정착하여 #내돈내산 하여 사용 중이며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순수 물염색약 후기를 함께 해보자!! 50대가 낼모레인 울 남편님 같은 경우 비슷한 또래의 중년 남자들이 고민하는 머리숱 걱정 따윈 없는 '숱 부자' 모발의 굵기 또한 남다른.ㅋ 여기까지만 이면 좋으련만.. 집안 내력으로 인해 내 기준 20대 후반부터 이렇게 새치 염색약을 사용해서 흰머리 커버를 해와야 했다.. 남편님의 잘생겨짐에 한몫을 하고 있는 나님은 또 얼마나 많은 제품들을 테스트해봤겠냐며.ㅋ 홈쇼핑부터 온 오프라인, 마트와 드럭스토어, 브랜드 대리점 등에서 정말 웬만한 듣보잡이 아닌 이상 다 사용해 봤다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단계인!! 이미 지인과 가족들에겐 요것만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