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즈 행사, 1+1 일 땐 꼭 쟁여야 하는 존예 컬러렌즈 추천!! 넬라 애쉬그레이, 애쉬베이지,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애쉬올리브!! 직경 작은 렌즈나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홍채, 혼혈렌즈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넬라 전 컬러 겟 하자!! 하고프다!! #내돈내산 아마 앞으로 꽤 오랫동안 오렌에서 만족스러운 컬러 그래픽을 가진 제품은 못 만날 것 같은 느낌.ㅋ 햇수로 7년 전 여름날 심포니를 만난 이후론 나오는 디자인들 모두 죄다.. 착한 아이들로 보일법한 소녀소녀 한 것들만 나와서 실망 아닌 실망을 하게 된 흑마녀다.. 오죽하면 오렌즈 동해점에 심포니를 주문하려고 전화해서 [항상 대량 주문을 하느라.ㅋ]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제가 착용하는 제품..이라고 말하면 심포니로 주문을 해주실 정도로.. 화려하고 튀는 그래픽을 즐기는 편이고 브라운 렌즈는 온몸으로 거부하는 스타일에 사실 직경 작은 렌즈보단 빅 사이즈를 선호하는 나님의 마음에 쏙 든 그런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 애쉬그레이에 애쉬베이지를 이어 마지막인 애쉬올리브를 흑마녀뷰티룸에 업로드하면서 내내 신이 난.. ㅋ 나를 굉장히 즐겁게 만든 그런 넬라라 할 수 있는데 오래간만에 오렌즈 1+1 행사를 기다리게 만드는 이유기도 하다.. 사실 외출이 줄어든 나님에겐 먼슬리, 한 달 착용 제품보단 원데이가 훨씬 경제적이긴 하지만 아직 원데이가 나오지도 않았고.. 실제로 착용을 함에 있어선 ...
지난주에 이어서 오렌즈 브라운 렌즈로 꼭 추천하고 싶은 쿨톤 컬러렌즈!! #내돈내산 넬라 애쉬베이지 내가 브라운 컬러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원데이이자 렌즈타운 제품인 라일리로즈 베이지와 그래픽직경 0.1mm 차이를 제외하고 99% 같은 느낌을 가진 디자인이라 일회용렌즈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오렌즈 넬라 전 컬러, 애쉬그레이 애쉬베이지 애쉬올리브 그래픽 직경은 13.3mm, 다시 한번 말하지만 27년 동안 착용한 컬러렌즈 중에서 가장 그래픽 직경이 개 코딱지만 하지만 늙어서 쌍꺼풀은 말려들어가고 눈꼬리는 쳐지고 그러다 보니 내 눈도 작아져서.. 거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14.2mm까지도 착용하던.. 정말 양보해서 13.8mm만 찾던.. 어느 순간 큰 사이즈는 자꾸만 없어지는 터라 안타까웠는데 말이지.. 컬러렌즈 전문 브랜드의 선두주자 오렌과 렌타, 앤 365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거의 독식하다시피 했던 브랜드가 오렌이다.. 나님이 그 산증인인.ㅋㅋㅋ 그전만 해도 다니던 안경원에서 매번 동일한 디자인의 컬러 제품을 샀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굉장히 고가였고 디자인도 별로 없지만 나님의 도수가 높다 보니 선택할 수 있는 애들이 별로 없었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그때 당시 타 지역에 가면 [설, 경기] 내 도수가 있는 제품은 모조리 쓸어왔던.ㅋㅋ 그래서 다양한 지역에 회원가입이 된 나님인.ㅋ 이 이야기를...
나님의 시력은 -7.00, 30대 중후반인 10년 전에도 그러했고 20대 중반엔 -5.50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딱히 그리 불편하진 않았지만 본격적으로 찾아온 노안과 지독한 난시 덕분에 외출할 때만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이 된 컬러렌즈들.. 요즘 내가 좋아할 법한 예쁜 그래픽이나 컬러 디자인이 나오질 않아서 사던 것만 샀던 나다.. 그런데 이번에 오렌즈에서 신상이 나왔다고 하여 전 컬러 1+1 하여 #내돈내산 해봤다.. 오렌즈 쿨톤 홍채렌즈, 그중에서 독보적이라고 표현을 하는 애쉬그레이에 대해 찾아보면 수많은 협찬러들이 쿨톤렌즈라 말하고 있다.. 근 3년을 안 하던 제품군이라 나의 존재가 옅어졌을 것이라 생각을 하며!! 내 경험에 비춰본다면 내가 olens를 매장을 통해 구매를 시작했던 때가 2013년, 올해 11년 차인.. 제품 착용은 27년 전부터 해왔고.ㅋ 처음엔 소프트 제품을 한 달 정도 착용 후 그때 당시만 해도 정말 파충류 눈알처럼 보일법한 요즘 코스프레 제품 같은 디자인이 처음 나오게 되었을 때 수능이 끝난 자유인이었지만 컬러 제품 착용하고 등교하면 렌즈까지 뺏기던 X세대 출신이라.. ㅋ 19살 늦은 가을부터 현재까지 30년 조금 안되게 내 몸의 일부분이 된.ㅋ 해당 브랜드를 비롯해 다비치, 타운, 미, 앤 365 등등 십수 년 전에 다 타 지역에 가면 사갖고 오거나 나와 함께 협업을 했던 브랜드들인...
olens의 신상이 나왔다길래 후다닥 전화를 걸어 찾으러 갈 테니!! 찜해쥬슈!! 그레이와 브라운을 먼저 겟 했으나 다른 두 개의 컬러에 비해 이도 저도 아닌 니맛 내맛도 아닌 심심해도 너무 심심한 오렌즈 러시안 스모키 브라운 때문에 올리브도 겟 하려 다녀온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촬영도 브라운과 함께 했으나 메모리카드와 핸드폰, 데스크톱 파일들을 뒤져도 없는 것이 흑마녀 성격에.. 정말 맘에 들지 않아 아예 삭제를 해버렸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 개인 취향으로 이야기하자면 BROWN ▼ 일단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정말 니맛도 내맛도 아닌 심심해도 너무 심심한 맛이라 집 앞 편의점이나 마트 갈 때 착용 가능한 발색을 갖고 있음.. 거기에 써클라인이 셋 중에서 유난히 흐릿함에 따라 속된 말로 자세히 보면 동태 썩은 눈깔처럼 보일 수 있음.. 착용한 나를 뚫어져라 보던 19살 수시러인 딸내미 왈.. "엥?? 이게 그거야?? gray랑 너무 차이 나는데.. 티가 하나도 안 나.." 라고 말해줬음.ㅋㅋ 누군가에겐 튄다 생각이 들겠지만 나에겐 영.. 아니올시다인지라 아마 나님의 공간에 올릴 일은 없을 듯싶음.. 한번 착용 후 8개가 방치되었는데 사실 어디에 뒀는지도 몰겠다는 것이 함정임.ㅋㅋ 지난번에도 말했다시피 오씨네에서 새롭게 출시된 신상 컬러 + 혼혈 + 튀는 일회용인 러시안 스모키 라인.. 전 컬러를 ...
오렌즈의 신상 #컬러렌즈 인 아이글리터 글로이까지 내돈내산으로 갖고 있으며 요즘 가장 맘에 드는 원데이렌즈라 할 수 있는 러시안 스모키 올리브를 제외한 브라운과 그레이를 겟 한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러시안 스모키와 스칸디를 #혼혈렌즈 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스칸디는 그래픽 직경이 아주 작은 몹쓸.ㅋㅋ 홍채렌즈에 가깝다.. 그러한 이유로 [나님은 절대 착용 못하는 사이즈] 대리만족으로 딸아이에겐 스칸디 전컬러 원데이와 먼슬리 모두 다 사줬는데 그녀도 아쿠아 컬러만 좋아할 뿐, [현재 최애, 하지만 아이라이터 글로이를 착용 전이라 바뀔 수도 있다며..] 생각보다 발색이 약하다고 후기를 말한 바 있다.. 그래픽 직경이 작은 사이즈 중에서 튀는 컬러를 선호하는 분들에겐 비비링이나 스페니쉬, 아이틴이나 체리문보단 스칸디를 추천하는 바인.. 마지막 남은 동네 길냥이 '막내군'의 밥을 챙기는 일 외에 요즘 외출을 통하지 않아 #오렌즈동해점 에 전화하여 해당 제품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후 챙겨놔달라 한 뒤에 남편님께 전화해서 대신 방문을 요청했던 나님임.. 아무런 행사나 이벤트를 하지 않는 10개들이, 5일 치가 들어있는데 가격대가 18.000원.. 솔직히 저렴하진 않다!! 한 달 내내 착용하려면 108.000원이 드는 생각해 보니 이 녀석 고가네.ㅋ 본래 일회용이 행사를 하는 것은 드문 일이긴 하나 그래도 가...
19살 때부터 40대 중반인 현재까지 #컬러렌즈 착용 경력이 어마어마한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올 2월 이후 정말 오래간만에 보여드리는 깐깐한 흑마녀의 내돈내산 후기!! 가장 마지막이 오렌즈 그레이 컬러렌즈인 컴플렉스 3콘을, 이번엔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브라운렌즈로 준비해봤다.. ▲ 선 착용 컷 한때 네이버 인플루언서 키워드 챌린지 컬러렌즈 부분의 1인자로써 흥미를 잃어가며 [제품은 잘못이 없다, 다만 그들을 담당하는 담당자들과 맘이 맞지 않을 뿐!! 머리 검은 것들은 거두질 말아야 한다!!] 이미 수납박스에 쌓일 만큼 쌓여있고 죽어도 다신 착용 안 할 제품들을 자주 버리기도 하며 타지역에 갈 때마다 동해시엔 #오렌즈 밖에 없는 터라 렌즈미나 렌즈타운 매장을 종종 들러서 신상이나 궁금했던 디자인들을 한 번에 쓸어오는 나님임.. 맘에 드는 것은 몇 개씩 쟁여놓다 보니 또 질리네.. 햐.. 거진 일 년을 넘게 내 것을 사기보단 19살 고3 수시러인 딸아이의 것을 함께 사러 가거나 내가 착용하고 싶지만 그래픽 직경이 너무 작은 디자인들을 주문해놓고 찾아오는 방식으로.. 비비링 시리즈들 차라리 투명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 디자인과 컬러 원데이든 한달 착용이든 결과적으론 not so good!! 개인적으론 렌타의 라일리 로즈 13.4mm의 컬러와 디자인에 13.0mm 그래픽 직경으로 만든 듯하지만...
컬러렌즈 착용 24년 차, #오렌즈 매장밖에 없어서 아쉬운 대로 사본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벌써 24년 차라니.ㅠ 나 때는 말이야~ 컬러 제품을 만나기란 하늘에 별 따기와 같았으며 이것은 데일리다 아니다!! 코스프레라도 해야 할 것 같았고 동태 썩은 눈깔처럼 보이던 추억을 생각하면.. 요즘은 참 기술력이 좋아졌음.. 게다가 10년 전만 해도 나처럼 고도수의 사용자들은 따로 공장 주문을 넣어야 했으며 가격도 10만 원 선에 구매를 하곤 했음.. 요즘 어린 친구들이 환호하는 5000원 10000원짜리를 몇 개 살 수 있는 가격이냐며.ㅋㅋ 안과 선생님이 조언해 주길 길어야 제품 착용 10년 내외라고 하드렌즈로 바꾸라고 했던 때이기도 한.. 나님 24년 동안 컬러 제품을 썼음에도 여전히 건재하다며.. 아직 노안도 안온 40대 중반임.ㅋ #그레이렌즈 널린 곳, 컬러렌즈가 참 많은 곳, 흑마녀의 집.. 그래픽 직경이 작은 비비링 원데이 브라운부터 스페니쉬, 스페니쉬 써클, 스칸디, 썸데이, 내추럴데이 등 전 컬러들이 원데이든 한달착용이든 1회 착용 후 버려지는 곳이기도 함.. 눈 크기에 비해 눈동자가 작고 밝은 편인지라 흡사 그 모습이 가끔 내가 봐도 놀랄 모습임에 그래픽 직경이 큰 제품들로만 착용을 하고 있음., 그 마지노선이 13.5mm까지임.. 요즘 딸아이가 제품 착용을 시작한 이후.. 사담이긴 하지만 어...
독보적인 존재, 키챌 #컬러렌즈 1인자,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벌써 한 달은 다 되어가고 일회용 제품으로 착각해서 단 한 번 착용 후 나님의 곁에서 사라진.. 비운의 렌즈미 그레이 렌즈.. 출시 기념 이벤트는 11월 30일인 다음 주 금요일까지!! 그래서 구매했던 매장에 전화를 해서 주문을 할 참이다.. 아쉽게도 강릉시에도 삼척시에도 다 있는 매장인데 동해시만 없다며.ㅠ 그래서 다른 지역에 갈 때마다 꼭 들르게 되는 것이 나님이 사는 동네엔 없는 브랜드 매장임.. 패키지 거품이 너무 심하다!! 지니브 브라운 13.5mm 디어블 브라운 12.6mm 프리니 쵸코 13.2mm 아이지 그레이 14.0mm 블론티 브라운 13.3mm 렌즈미 메이크룩은 총 5개의 디자인으로 나옴.. 물론 그래픽 직경도 다 다르게 나옴.. 게다가 5가지 모두 난시교정이 된다는 것과 위와 같은 경우 2+1이 아닌 1+1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 ▲ 1998년도에 대학교 1학년이 된 98학번이라면 낯설지 않은 모습, 와이드한 롱 데님 쇼츠가 아니라 아예 벨트 없이는 입지 못하는 36인치 빅 사이즈 청바지를 입었고 지금은 크롭 티라 불리지만 그때 당시엔 배꼽티로 불리던.. 현재 클러치로 불리는 가방은 그때만 해도 가오 잡는 자들이 들고 다녔던.. 사실 여자보단 남자들이 들고 다니던 백임.. 음.. 이쁘지 않음.. 난 아주 잠시 일탈로...
42살이라는 나이 따윈 상관없다며!! 아이돌렌즈도 문제없는 키워드 챌린지 #컬러렌즈 부분 일 년째 금관인.ㅋㅋ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요래요래 인증을 해보지요.ㅋ 6월 중순 이후로 4개월 만에 다시 보여드리게 된.. 2010년부터 시작된 이야기인데 의도치 않게 장기간 보여드리지 않았던 이유는 키.챌에 참여를 하고 금관을 일 년간 유지를 하면서 어느 브랜드라 말은 안 하겠다만.. 해당 건으로 거액에 독. 점. 계. 약을 하자며 죽자 사자 매달려서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내렸지만 어느 순간 흐지부지되어 의욕을 잃었던 것이 그간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었던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Lenstown Lighly Rose rose, beige, gray 공홈에 가서 보면 이렇게 같은 네이밍으로 나와있어서 헷갈릴 수 있겠더라고요.. 아이돌렌즈와 컬러렌즈로 분리를 해야 하나?? 오늘 보여드릴 라일리로즈는 청하가 착용한 제품보다 먼저 나온 제품이기도 하고 그래픽 직경이 0.4mm가 더 크고요.. 색감 자체가 다른 느낌인.. 개인적으론 G.D는 만족스럽지만 햐.. 색은 정말 새로 나온 버전에서도 베리와 카키가 존예라 생각이 드네요.. 원데이 제품은 컬러렌즈 착용 23년 차가 되는 흑마녀가 가장 선호를 하는 제품군이에요.. 처음 컬러 제품을 착용하던 19살 겨울만 해도 1day 제품은 투명밖에 없었다는 사실.ㅋ 지금과...
안녕하세요.. 렌즈타운의 신상 컬러렌즈이자 빅사이즈 렌즈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고 있는 백투베이직스트릿 전 컬러를 보여드리게 된 네이버 인플루언서 @흑마녀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그래픽 직경 14.0mm, 3개월 장기 착용 가능 한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에 BC(곡률)가 9.0인 것도 헉!! 하는데 컬러 부분 제외하고 투명한 부분 전체 지름이라고 생각하면 될 그 크기가 진짜.. 컬러렌즈 착용 23년 차인 저도 당황할 만큼 큰 15.0mm랍니다.. 사실은 저의 눈동자엔 곡률이 많이 차이 나는 편이라 아래로 흐르거나 옆으로 누운 눈사람의 모습을 한 눈동자를 만들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틈이 보이거나 훌라 현상이 생기는 일은 없었고요..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몇 mm 차이라 해도 착용을 할 때 한 번에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완전 충혈이 되어.ㅠ 잠시 잠깐만 착용이 가능했답니다.. ㅠ 이건 개인적으로 제 눈동자가 노안이 와도 충분할 나이인 42세인지라 그런 것이라 생각이 들며 젊은 그대들은 걱정 말고 도전을 해보시길!! ㅋ 솔직히 재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이만큼 열일하는 브랜드는 없을 듯싶은.. 컬러면 컬러, 디자인이면 디자인, 소재 면에 있어서도 안전하게 착용 가능한 소재만 사용해서 만들었음에도 가성비도 좋은.. 디자이너 분들이 참 열일하는...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경연 프로그램 출신이자 저의 픽!! (물론 본방 말고 재방) 청하의 컬러렌즈를 사용해본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유일하게 아이돌 여가수로 인정하고 있는 그녀.. 연습생 등급을 정하는 방송분에서 처음 봤는데 저는 될 줄 알았어요!! 이쁘기도 한데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니 안 될 이유가 없었던.. 그런 그녀가 렌즈타운의 모델이기도 해서 뭔가 더 반가운 느낌이랍니다..^^ 요즘 타 브랜드들은 대부분 조용한데 작년부터 폭주하듯 매주 거의 신상들이 쏟아지는 듯한 LENSTOWN, 2016년 1월 처음 함께한 이후 1년을 함께했고 2017년과 2018년의 여름까진 오씨네와 함께 해오다 그해 가을부터 현재 2020년 6월까지 꾸준하게 함께 하고 있어요.. 저에겐 친정과 같은 브랜드라 할 수 있죠..^^ 디자이너분들이 정신없이 바쁠 것으로 예상될 만큼 새로운 디자인들이 쉬지 않고 출시되어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보고 싶지만.. 매장이 엄쒀~라며.ㅠ 동해시에서도 얼른 매장이 생기길 바라며 오늘의 주인공 원데이 컬러렌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컬러렌즈 착용 23년 차 흑마녀가 경험한 렌즈타운만의 특징을 이야기 드리자면 브라운 컬러엔 붉은 기보단 밝은 레몬빛 혹은 밀크 커피와 같은 느낌이 많으며 그 외 그레이, 블루, 그린, 바이올렛, 핑크 등등 다양한 개성을 살린 또렷한 컬러감이 도드라...
컬러렌즈 착용 23년 차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먼슬리나 원데이가 흔치 않았던.. 있다 해도 디자인이 노멀하거나 GD가 개미똥만한 것들 뿐이었고 장기간 사용 제품들이 많이 나오던 시절인데 요즘 시절이 참 좋아졌다 생각이 드네요.. ㅋ 라테는 말이야~라는 꼰대 마인드가 아니라 추억을 곱씹어보는.ㅋㅋ 렌즈타운이 요즘 진짜 열 일을 한다 생각이 드는 것이 신상인 씨에스타 5개 컬러가 1개씩 5개 묶음이 한 패키지로 나오는데 1+1 이벤트까지 해서 한 쌍에 6천 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는 것!! 요즘 유행하는 혹은 가장 핫한 씨에스타는 이렇게 하나의 패키지에 각기 다른 5개의 컬러가 1개씩 들어있음.. 이렇게만 겟 해서 오드아이처럼 착용해도 됨.. 실제로 흑마녀는 그렇게 하기도 했음.ㅋㅋ 그래픽 직경이 13.4mm인데 이게 0.1mm 차이라도 디자인에 따라 크기의 다름이 느껴지는 점을 감안해도 작아 보이지 않음.. 사실 나님은 대부분 13.8mm 이상을 착용하고 있고 정말 그래픽이 맘에 들면 13.6mm까지 양보가 가능하나 한두 번 착용하다 버리는 편임.. 아무리 그래픽이 이뻐도 내 눈에 착용했을 때 커버하는 부분이 작거나 틈이 보일 땐 가차 없이 버리는 편임에도 씨에스타 5컬러 제품들 모두 맘에 든다며.. ♡ 생각보다 그래픽 컬러가 확 튀어 보이지 않네~ 라고 ...
안녕하세요.. 컬러렌즈를 사랑하는 여자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먼슬리든 장기간 제품이든 착용 후 맘에 들지 않으면 과감하게 버리는.. 아이 메이크업의 또 다른 완성이라 생각을 하는지라 남들 눈엔 튀어 보이지만 나님의 눈엔 너무나 평범한 데일리 렌즈는 재구매를 하거나 #내돈내산 을 할 필요가 없죠.. 지난 루나 프리즘 이후 또 한 번 저의 심장을 흔들어버린 오늘의 주인공은 '"럽문, 달을 사랑한 별" 나온 지는 꽤 된 것 같은데 나님의 안목도 참.ㅋㅋ 워낙 렌즈타운에서 신상이 거의 주마다 나오다 보니 이전 제품들을 경험할 타이밍도 놓쳐버리게 되네요.. 한서희 패션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LENSTOWN 달을 사랑한 별 컬러렌즈의 제품명으로 참 이쁜 네이밍이라 생각이 들어요.. 아마 대한민국이 아니라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태어났다면 울 딸내미 이름을 흑마녀를 사랑한 왕자님 으로 했어도 괜찮았을 듯 이라고 잠시 딴 생각을 해보는.ㅋㅋ 아마 두고두고 딸에게 원망을 들었겠지만요..^^ 컬러렌즈를 처음 착용하게 된 것은 정확히 23년 전, 첫 제품 역시도 블루였던.. 19살 때부터 찐힙했던 흑마녀.. 물론 학교에 시퍼런 눈알을 하고 가서 담임선생님께 한소리 듣긴 했지만요.. 그때 당시만 해도 무색, 일반 제품들도 대부분 고가였고 컬러 제품도 진짜 몇 개 없었던 시대라.ㅋ 격동의 90년대였던.. 달을 사랑한 별, 굉...
안녕하세요.. 요즘 가장 핫한 한소희 패션, 사실 나님이 즐기는 브랜드의 뮤즈가 그녀라는 것을 오늘에서야 안.ㅋ 나와 같이 몰랐던 분들을 위해 준비한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컬러렌즈 CBT 때부터 금관이자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이렇게 자랑질을 좀 해줘야 티가 나는.. 때론 겸손할 때도 있지만 요즘은 굳이 겸손할 필요가 없다 생각이 들어지네요.. 한소희 컬러렌즈 중에서도 레티어스는 '거의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그래픽을 갖고 있다' 라고 할 수 있답니다.. 민낯이든 메이크업을 했든 남편님과 고등학생인 딸에게 보여주니 한참을 뚫어져라 보면서 물론 그 전제는 오른쪽 왼쪽 각각 다른 컬러를 착용했을 때!! 바꿔 착용하고 맞냐~ 몇 분간 뚫어져라 봐야 티가 난다~ 동해시엔 #렌즈타운 매장이 없다 보니 실물을 보기보단 공홈에서 모델들이 착용한 모습을 보며 선택을 하는 편인데.. 너무~ 티가 안 나더라고요. ᄏᄏ 여다경이 그녀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렇게 공홈을 들락거리면서도 나님은 그녀가 그녀일 거라 생각도 못 한.ㅋ 어디서 많이 봤는데~ 라고만 하다가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보면 LENSTOWN이 모델을 선택하는 탁월한 재능이 있는 듯 보이는.. 청하도 그러하고 포니도 그러하고요.. 그리고 살펴보니 그녀는 저와는 취향이 반대인 것인지 그래픽 직경이 작은 제품들로만 착용했더라고요.. 오렌즈의 홍채 렌즈인 스페니쉬 써...
안녕하세요.. 40대라는 나이의 압박감에 자연스러운 신상 컬러렌즈이자 렌즈타운의 뉴페이스!! 브라운렌즈 & 그레이렌즈를 착용하게 된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요즘 루나 프리즘에 빠져서 일부러 박여사님께 관심을 받고자 가족들 다 모이는 자리에 그레이렌즈를 착용한 나님.. 화려한 그래픽과 컬러로 승부를 보고자 했지만 막냇동생이 어디서 귀신 따까리 같은 붉고 노란빛의 만 원짜리를 착용하고 와서 2인자로 밀려버려 참 우울한 요즘입니다.ㅋ 울 박여사님이 진지하게 "엄마가 ㄹㅈ 사줄까??"라고 물어보셨는데 남편님이 옆에서 "엄마 OO이 컴퓨터 방 커다란 박스에 넘치게 담겨있어요"라고 꼰질러버린.ㅋㅋ "어디서 났냐" 시길래. "엄마~ 엄마 딸 네이버 인플루언서 #컬러렌즈 일인자거든" 했다가 등짝 스매싱을.ㅋㅋ 니 나이가 몇인데~ 딸내미가 고등학생인데~ 막 이러면서.. 참한 것으로 좀 끼라고 당부하신 터라 자연스럽고 착용감이 편안한 1년 장기간 사용 제품을 착용하게 되었어요.. FANCIA 실버 그레이, 골드 브라운 그래픽 직경 13.6mm 1 year 80.000원 1년으로 치면 고가의 가격대가 아니라 생각이 들고 일주일간 착용해보니 꽤나 우수한 착용감에 제품 착용 23년 차 흑마녀에게도 건조하거나 까끌까끌한 불편함 없이 최소 10시간 이상 착용할 수 있었어요.. 테두리 부분이 그리 진하다 생각이 들지 않았는...
안녕하세요.. 직접 도전하기까지 꽤 고민을 하긴 했으나 와우!! 23년간 착용해본 컬러렌즈 중에 이게 최고다!!라고 말할 수 있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흑마녀, 네이버 뷰스타, 패션 &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출시가 된지는 좀 되긴 했어요.. 하지만 혹하진 않았답니다.. ㅋ 왜냐하면 그들의 디자인이 일반분들이 착용하기엔 다소 튀는 모습을 보이는 다색 렌즈이기 때문이에요.. 쓰리 컬러 따윈 잽도 안되는.. 근데 착용을 해보니 세상에 이렇게 예쁜 녀석의 존재에 흑마녀는 요즘 데일리 렌즈로 착용을 하고 다닌답니다..^^ 3개월 착용 가능, 그래픽 직경 13.8mm,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 도수 0.00~8.00까지 렌즈타운 루나프리즘은 총 4컬러, 비너스브라운, 마스핑크, 머큐리블루, 루나그레이로 만나볼 수 있어요.. 팩에 보관이 아닌 병에 제품이 들어 이따 보니 개봉 시 항상 조심해야 한답니다.. 저도 전용 오프너를 사용했지만 저렇게 결과는 ㅋㅋ 의도하지 않은 포커스 아웃!! #컬러렌즈 의 가장 포인트는?? 그래픽 디자인과 그에 어울리는 컬러라 생각을 하는데.. 개봉을 하기 전부터 우와~라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래픽 직경이 13.8mm이라 클 것이라 생각하면 그 역시도 오산!! 서클라인이 대부분 우리가 생각하는 블랙이나 그레이, 브라운이 아닌 다색으로 이뤄져서 보통 제가 13.4mm 정도를 착용했을 때 모습처럼 보이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진작에 준비를 했지만 내가 늦었소!!라며.ㅋ 데일리렌즈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서클렌즈처럼 선명한 눈매를 만들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태어난 렌즈타운 다비비2, 그레이와 브라운을 만나보게 된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부분 컬러렌즈 금관이라 말하고 1위라 쓰는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거진 주마다 신제품을 쏟아내서 이번엔 어떤 디자인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던 LENSTOWN도 코로나19의 여파인지 DAVIVI Ⅱ이후로 소식이 뜸한 요즘입니다.. 햐.. 다비비2는 브라운과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그래픽 디자인의 크기는 13.7mm, 가격대는 2만 원대 먼슬리 제품이에요.. 신학기를 맞이해서 렌즈타운에서 3월 말일까지 1+1 이벤트로 하고 있어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제품별로 상이한 내용이라 겟 하고자 하는 디자인을 찾아 보고 매장에 방문을 하는 것이 좋을 듯싶어요..^^ 참고로 흑마녀네 동네엔 매장이 없음요.ㅠ DAVIVI의 특징은 이렇게 보는 것과 실제 착용을 했을 때의 느낌이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볼 때엔 서클라인이 도드라져 보이지도 않고 데일리스러운 그런 모습을 갖고 있어요.. 개취별로 튄다고 생각을 하거나 무난하다고 생각하실 분들의 호불호가 갈릴 타입이긴 하답니다.. △눈동자에 닿는 면 ▽외부에서 보이는 면 뒤집어져도 컬러나 디자인...
안녕하세요.. 컬러렌즈만큼은 튀는 것을 선호하는 그중에서 그레이 렌즈를 가장 좋아하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뷰스타, 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얼마 전만 해도 그레이 컬러나 바이올렛이나 핑크만 선호를 하고 브라운 렌즈는 사실 내 돈 주고 산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었는데 렌즈타운에서 워낙 브라운 컬러를 잘 뽑아내는 바람에 요즘 가장 자주 찾게 되는 것이 브라운이 돼버리긴 했지만.ㅋ 오렌즈의 뱀파이어 실버는 개인적으론 최애!! 실버를 착용한 나님을 보는 모든 이들은 무섭다고 정색을 하는.. 은근 그런 광경을 즐기는 흑마녀임.ㅋ 내 도수 없음.. 난 -7.00을 주로 착용하고 그 도수가 없으면 -6.50도 착용을 하는 편이긴 하나 요즘 -10.00까지도 잘 나오는 터라 사실 유일하게 -6.00을 겟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함..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어지럽거나 사물이 안 보이는 것은 아니니 괜찮다 생각이 된다.. 2018年 할로윈을 맞이해서 야심 차게 내놓은 뱀파이어 레드도 맘에 들었지만 내가 착용하면 붉은 기보단 푸시아적인 컬러가 도드라지는 편이였고 다음 해에 실버가 나왔으나 겟 하러 동해점에 방문했을 땐 품절이었음.. 그때만 해도 굳이 살 필요성을 느끼진 못했는데 내내 아쉬움이 남더라는.ㅋㅋ 그래서 올 초에 겟 하게 되었음.. 울 딸내미가 레드 때도 그거 끼고 밖에 다님 안된다고 애들이 엄마 눈 보면 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