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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이 오면서 본의 아니게 밀린 남편님과의 데이트를 위해 외출을 자주 하게 되면서 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커스텀 여성 스니커즈를 찾게 되었어요!! 여러 날을 집에서만 생활을 하다 보니 나갈 때 뭐 입지?? 보다 더 고민이 되는 것이 뭘 신어야 스타일리시하고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되었어요.. 왕년엔 정말 멋쟁이였는데 요즘 이전처럼 타이트하게 핏이 되는 옷들을 입을 수 없을 만큼 살이 찐탓에 웃픈 현실을 경험하며 입을 옷도 없어졌지만 신을 신발도 없더라고요.. 여러 종류의 슈즈들을 겟 하면서 불편함과 무거움, 디자인에 있어서 불만 많았던 터라 한두 번 착용 후 버려진 제품도 꽤 되거든요.. ㅠ 그러다 만난 것이 SMA 슈즈의 여성 스니커즈인 쥬드인데요..^^ 제가 40대 중반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좀 영한 감성이라 생각했거든요.. 대학생이 된 딸도 집에 내려왔을 때 보고선 자기 것이냐?? 이쁘다!!라고 했을 만큼 디자인적인 면에 있어서 20대와 30대, 40대 여자분들까지 만족스러워할 수 있는 깔끔하면서 유니크하고 가볍다는 점이 특징이죠!! 워낙 딸아이가 맘에 들어 해서 화이트 컬러로 사주려고 한답니다.. (쉿, 울 딸내미에겐 비밀,, ㅋ) 며칠 전 가수이자 아티스트인 솔비님의 인별에서 저와 같은 디자인의 쥬드 블랙을 착용한 모습을 보고 역시 셀럽은 척 보면 아는구나 싶기도 했죠^^ 솔비님뿐만 아니라 요즘 가장...

봄날이 가까워오면서 외출할 때마다 오늘은 뭘 입을까?? 가 아니라 뭘 신을까??라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게끔 해주는 데일리룩 찰떡템인 남자 키높이 스니커즈 ♡ 이거 하나면 일주일 내내 코디를 해도 질릴 틈이 없더라고요.. 이전과는 달리 남성들도 친구들을 만날 때나 애인을 만날 때, 출근을 할 때나 여가활동을 즐길 때 아무거나 입지 않고 아무거나 신지 않죠..^^ 화이트 스니커즈는 신발장 안에만 10여 개가 있을 정도로 제 남편님의 패션 잇 템이기도 해요.. 하지만 6ft에서 만난 남자 운동화들은 착화감도 편하고 어떤 팬츠와 코디를 해도 키높이가 드러나지 않아 활용도가 높다고 하더라고요.. 10대부터 20대와 30대, 40대의 남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에 멋부림을 부릴 수 있기에 충분하다고 흑마녀가 자신 있게 추천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조인성 님이 착화한 1IN white는 진작부터 함께하고 있었고요.. 이번에는 1IN WHITE HI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화이트 스니커즈 키높이 버전을 득템하게 되었답니다.. :D 사이즈는 250mm부터 290 mm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울 제부가 발이 좀 큰 편이라서 제부에게 선물로 하나사줘야겠다 싶더라고요.. ㅋ 이전에 사주려고 타매장에 갔다가 사이즈가 없어서 못 사줬었거든요.ㅋㅋ 이미 제 남동생과 중학교에 입학한 조카에게도 사준 터라 제부에게도 선물로 딱...

열흘 이상 매일매일 비가 내리는 요즘 #남자키높이운동화 이지만 만족스러운 착화감과 디자인, 비 오는 날에도 양말 젖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소개해 드릴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오늘은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건가 싶기도 하고 여름이 아니라 우기인가 싶은 8월의 어느 날, 봄, 여름, 가을, 겨울 부담 없이 남자들이 코디하기 쉬운 가장 기본적이고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을 법하지만 비슷한 모양새라고 해서 다 같은 급은 아니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반평발인 남편님이 가장 자주 착용하는 #화이트스니커즈 중에서 원탑이 바로 TIAMO® ORIGNAL 5.5cm 이기 때문이죠.. 택배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이 퀄리티 쩌는 박스는 무엇?? 이라 생각이 들 만큼 훌륭한 패키지에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고요.. #스니커즈추천 을 할 수밖에 없을 만큼 겉모습만 고급스러운 것이 아니라 추가 인솔 1cm, 정품 인증서와 개별 더스트 백, 신발 주걱과 고급 더스트 백, 제습제와 여분의 운동화 끈까지!! #키높이운동화추천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다 보면 책임감 없는 판매자 혹은 직원들의 검수하는 작업에서 생기는 불쾌한 경험, 저 역시도 경험한 적이 있고 그로 인해 컴플레인을 걸기도 하는 편인데요.. 최종 검수자의 성함이 친필로 작성되어 있어서 한층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개별 더스트백,...

여름날이 더 가까이 다가오는 요즘, #데이트룩 에 코디하기 좋은 커플 스니커즈 추천 템을 소개해 드릴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여전히 외출과 여행이 쉽지만은 않지만 흑마녀네 부부가 지난겨울부터 올 초까지 편하게 착용한 운동화 브랜드인 SIXFT에서 인솔 포함 5.5cm의 키높이 운동화 버전으로 출시된 화이트와 인솔 포함 4cm 높이인 블랙 컬러에요.. 블랙은 구 버전, 화이트는 신버전으로 설명이 가능하며 같은 #키높이운동화 이지만 굽 높이와 그에 따른 디자인이 약간 다른 모습이더라고요.. #화이트스니커즈 는 250mm~ 290mm까지 5mm 단위로 출시가 되었지만 여자 사이즈는 아쉽지만 만나볼 수 없는 상태랍니다.. ㅠ 240mm~245mm를 착용하는 흑마녀에겐 남자 250mm 사이즈는 260mm 사이즈를 신었을 때와 거의 같은 핏이 나오더라고요.. 가장 기본적인 키높이 #커플스니커즈추천 템이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생각이 드는 모습입니다.. 합성피혁이 아닌 오리지널 소가죽을 사용했지만 다른 브랜드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다는 것은 #식스핏 이 가진 가장 장점이라 생각이 드는 부분이에요.. 화이트 스니커즈 같은 경우는 HI 버전이라 착화감과 형태를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기존의 1IN WHITE로 선택하시면 좋을 듯싶고요.. 1cm라도 더 커 보이고 싶은 키작남들...

요즘 핫한 트렌드이자 유행하는 독일군 스니커즈를 커플로 코디하는 법과 사이즈 선택과 후회하지 않을 추천 템을 알려드릴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참고로 울 동네엔 저와 저의 남편님만이 갖고 있는 커플슈즈 ♡ 먼저 78년 말띠이자 97학번인 남편님과 79년 양띠이자 98학번인 나님에게 약간의 생소했던 그들의 이름, bundswehr sportschuhe, 줄여서 BW sport라 불리기도 한다고 해요.. 1970년대 아돌프와 루돌프 형제가 제작 사업권을 따내어 운동용으로 쓰이는 용도로 활동화를 보급하며 그 역사가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해당 국가의 군인 활동화라는 이야기.. SIXFT 5IN OG 오리지널 독일군 스니커즈 인솔 포함해 4cm 키높이 제품으로 겉과 속의 소재가 대부분이 소가죽, 소량의 합피로 만들어졌어요.. 고급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은 마진율로 부담 없이 겟 할 수 있다는 점과 통기성이 좋다는 점, 그리고 4cm의 키높이 제품임에도 착화감이 우수하다는 점들을 식스핏에서 장점이라 말하고 있거든요.. 신어보니 위 내용에 깐깐한 흑마녀도 동의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ᄏ 합피와 가죽을 흉내 낸 차우첸과 같은 소재가 아닌 진짜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지만 무게감이 무겁지 않다는 점, 아무리 예쁘고 멋진 디자인이라 해도 실 착용 시에 무게감이 느껴지면 솔직히 안 신게 되거든...

안녕하세요!! #커플운동화 금관 #운동화 동관 #여성런닝화 은관 에 빛나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이지만 27일 개학 예정인 딸아이에게 선물을 해줄 스니커즈를 골라보려고 함.. 사실 이미 점찍어놓은 것이 있긴 하지만.ㅋㅋ 휠라 디자이너들이 멱살을 잡고 하드캐리 하여 바닥에 뚝 떨어진 브랜드를 네이버 키워드 챌린지에 여러 가지 형태로 분포가 될 만큼 키워놨다던 소문을 다들 들으셨는지.ㅋ 1991년 7월에 fila korea 창립이 되었고 1990년대 중후반쯤에 요즘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 엘레쎄와 김건모가 모델이었던 니코 보고 등과 함께 알게 된 브랜드이긴 하나 실질적으로 가장 호황을 보인 때는 1990년대 말쯤.. 지금의 톰 브라운처럼.. 아쉽게도 어깨 형님들의 전유물이었던 크로커다일이나 라코스테 그리고 fila가 된 터라 사실 나님은 단 한 번도 겟 해보지 않았던 스포츠 웨어 브랜드이기도 하다.. 사실.. 지금이나 그때나 FILA라는 로고가 그리 맘에 들지 않는다며.ㅋㅋ 그리고 딸아이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특히 남아 엄마들 사이에서 대부분 겟 하게 되는 브랜드이기도 했는데 동해 시내에서 유일하게 20년 동안 현재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영업 중인 매장에서 매니저란 사람의 행태를 듣고는 경악을 했던.. 워낙 좁은 동네라 소문이 장난 아니었음에도 온라인보단...

안녕하세요.. 가볍고 편한 여자 신발은 이거라며!! 까스텔바작 풋웨어에서 찾게 된 네이버 인플루언서 @흑마녀 네이버 뷰스타,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올 초에 오른발 엄지발톱의 뿌리까지 뽑혀 봉합수술을 받고 거의 한 달 넘게 슬리퍼만 착용했고 3월 초가 훨씬 지나서야 스니커즈를 신게 되었지만 애석하게도 갖고 있거나 새로 구입한 전문 브랜드의 운동화들은 발볼이 넓은 저에겐 넉넉한 사이즈를 선택해도 불편함이 극대화되는 디자인들.. 사실 눈으로 봤을 때 이쁘고 신었을 때 편한 디자인은 따로 있었는데 헛돈 날린 기분까지 들었답니다.. "또 속았다"라며.ㅋ 하지만 요즘은 콧노래 부르면서 룰루랄라 가벼운 외출을 즐기고 있어요!!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고 10시간을 신고 있어도 발걸음이 경쾌한 저만의 편한 신발을 만나게 되었거든요.. 사실 해당 브랜드명을 들어본 분들에겐 골프웨어 브랜드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 역시도 궁금한지라 알아보니 골프 슈즈들의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을 추구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라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데일리 슈즈로 만나볼 수 있게 탄생한 브랜드가 까스텔바작 풋웨어랍니다.. 부모와 자식 같은 사이라고 보시는 것이 가장 이해가 쉬울 듯싶어요..^^ 까스텔바작 풋웨어의 #스니커즈 메인 디자인들이 남) 플로트와 클라우스 레이스토, 여) W플루토와 흑마녀가 선택한 클라우드 삭조거 등이 있어요.. 패키지 자체도 고...

안녕하세요!! 2020년 봄에 신으면 딱 좋을 화이트 스니커즈를 찾는 분들을 위해 따뜻해지는 날씨만큼 옆구리도 따뜻해지는 커플 운동화를 찾고 있는 분들을 위해 나선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뷰스타,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D 아마 작년 이맘때 P-31에서 어글리 슈즈 오버솔을 커플로 만나보게 되었는데 남편님께 가장 잘 어울리는 슈즈라 생각이 되었거든요.. 보는 이들마다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많이 했던.. 여전히 신고 나가면 사람들이 어느 브랜드냐부터 해서 집요하게 질문을 많이 하곤 한답니다..^^ 오버솔과는 박스의 느낌이 좀 더 다른 듯한.. 커플 운동화로 선택을 했고 남편님은 P-31 오리지널 블랙라벨 (화이트), 흑마녀는 골드라벨 (블랙)으로 신을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둘 다 골드라벨로 하려고 했으나 남편님 사이즈가 품절이 되어 아쉽지만.. 본래의 키높이가 4.5cm, 거기에 깔창이 1cm가 더해진다면 총 5.5cm인데 흑마녀네 부부는 깔창을 빼고 착용을 하고 있어요..^^ 키를 1cm 늘리기 위해 깔기보단 사이즈가 비교적 넉넉할 때 신발이 커 보이는 것이 싫은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듯싶더라고요.. 270mm의 화이트와 245mm의 블랙,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 발볼이 넓으신 분들은 5mm 정도 넉넉하게 칼발인 분들은 정 사이즈로 선택을 하시면 되겠더라고요.. 길고 슬림 하게 빠진 것이 블랙 & 화이트 라벨이고 발볼이 넓...

학생신발, 교복과 잘 어울리는 운동화 터치그라운드에서 찾다!! 플러스 편안함은 기본 옵션.ㅋ 안녕하세요!! 올해로 고등학생이 되는 딸이 있는 네이버 뷰스타 &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D 초등학생일 때부터 "가방이나 슈즈는 정말 널리고 널렸다" 라고 해야 딱 맞을 표현인.. 널리고 널리다 못해 발에 챌 정도인. ᄏ 가끔 정말 포대자루에 한가득 넣어서 재활용 수거함에 넣으러 움직일 때면 누군가는 꼭 시체를 끌고 가는 모양새라 말을 하기도 했던.ㅋㅋ 한번 그렇게 버리기 시작하면 통하나를 금세 채울 만큼 버리게 되죠.. 여운이 남지 않으니.. 버리는 것에도 별 아쉬움이 없는 그럼에도 꼭 한 개씩은 학년이 바뀌어도 버리지 않고 간직하게 되는 것들이 있죠.. 그중에서도 TOUCHGROUND 라는 스니커즈 브랜드, 첫 만남은 남편님과 저와의 커플슈즈로 지금은 남편님과 딸이 잘 신고 다니는 슈즈로 자릴 잡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애정 어린 브랜드이기도 하죠..^^ 이번에 학년이 아닌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되고 매일 입게 될 옷의 컬러도 베이지 톤의 체크무늬로 바뀌면서 중학교 때의 어둡고 칙칙한 네이비와 레드 체크를 벗어나 좀 더 화사한 컬러로 3년간 입게 될 텐데.. 그보다 입학식에서 깔끔한 교복에 잘 어울리는 운동화를 찾다 보니 역시 그곳에 서 마치 나를 기다린 듯한 모습으로 손짓을 하고 있는.ㅋㅋ 러닝화처럼 편한 신발은 없죠.. 깔끔한 ...

커플운동화 추천, 터치그라운드 빈티지 스니커즈로 커플아이템 맞추다.. 물론 내 것은 아니지만 :D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스타 &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좀 있으면 12월, 눈만 마추치면 배시시 웃음이 나오지만 아직은 그렇다 할 뭔가 2%의 아쉬움을 채워줄 그것이 바로 커플아이템이죠!! 소속감과 동시에 얘는 내 거임을 만천하에 알리게 되는 무언의 표현인.. 사실 결혼도 연애도 요즘은 꽤나 불분명한 남녀 사이의 일들이 많기 때문에 무수한 변수를 버티는 짝꿍들은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겐 제 경험상으로도 고가의 한정판인 물건보단 [버리기도 남 주기도 내가 갖기에도 애매한.ㅋ] 부담 없는 가격에 좀 더 활용성이 뛰어난 것으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어요.. 그대들 눈에 보이는 것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TOUCHGROUND Vintage Rookie 작년 가을 신상이 나올 때인 AFAD 콜라보 제품인 빈티지 테니스 ♡ 오래된 이웃님들은 다들 아실법한 17년 9월쯤의 모습과 [이 땐 꿈같은 39살이었던 풋풋한 30대 후반에서 ] 스커트를 입고 찍은 올해 6월쯤의 모습, 그리워지는 6월의 모습은 마흔 살 같지는 않으나 코앞에 마흔한 살을 앞두고 있는 빼 박 아줌마인.ㅠ 빈티지 테니스 (소가죽) 와는 다른 느낌의 거친 세무 (합피 X) 느낌을 담고 있는 리얼 레더인 디자인을 만나게 되었어요.. 사실 전 발목 복숭아뼈 콤플렉스...

겨울신발, 웜업스티너 킨 하우저(KEEN HOWSER) 겨울운동화로 너무나 따뜻하고 편해!! 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수족냉증이 다시 찾아와 머리만 보라색이 아닌 온몸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보라돌이인.ㅋ 네이버 뷰스타 &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D 어릴 때부터 손발이 굉장히 차서 누군가와 손을 잡기가 참으로 민망했고 어른들이 그런 절 보며 한걱정을 하시곤 하셨던.. 울 박여사님이 정말 밖에 나가면 사모님이란 소릴 귀에 딱지가 앉게 들으시고 사신 세월만큼 그보다 더 오래된 취미생활로 낚시를 하세요.ㅋㅋ 오래된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98cm던가?? 잉어를 잡아서 그걸 보자마자 울 큰딸 약해줘야겠다며.. 정말 손가락에 상처가 엄청 많이 생기시도록 1:1 맞짱을 뜨신 후 손질까지 해서 약재를 바리바리 챙겨 건강원으로 직행하셨는데 (그냥은 절대 못 끌어올리는 크기와 길이라..) 이때도 이게 소문나서 사람들이 잉어 기름이랑 막 얻으러 온 분들 덕분에 시작부터 끝까지 화장실도 못 가고 건강원을 지키고 계셨던 열정적인 울 박여사님이 해주신 잉어의 보살핌이 마흔 살이 되니 뚝!! 끊겼나 봐요.ㅠ 울 엄마지만 참 멋있고 이쁘고 지금은 늙어서 그렇지.. 여하튼 당장 맨발은 고사하고 밑창이 얇은 구두는 발가락 시려서 신지도 못하겠고.. 여러 종류의 혹한기 대비 스니커즈들을 샀지만 아 뭔가 부족해.. 이쁘기만 하고 편하진 않아!! 그럼 완전히 다른 종류로...

여자운동화 추천 ☆ 푸마 바스켓 하트 플랫폼 리본 화이트 겟겟!! :D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스타 & 패션 블로거 흑마녀입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 때 예고해드린 데로 네, 사드렸습니다.. 1박 2일 그녀의 소풍을 위하여!!ㅋㅋ 흑마녀의 단골 매장이 한 손에 꼽히는데 물론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더 저렴하지만 레스모아 동해점엔 꼭 방문을 해서 구매를 해요.ㅋ 남편과 딸이 반평발인데 그에 맞게 착화감이 좋은 것만 골라주시고 정말 운동화에 대해 1의 거짓 없이 사실적으로 알려주시는 터라 말이죠.. 게다가 동해시에서 보기 드문 아니 전국적으로 봤을 때도 너무 귀하신 넘나 친절한 매니저님이 있는 곳이라 돈만 많다면 매일매일 가서 사 오고 싶은..ㅋㅋ 어우, 근데 이게 찾아보니까 종류가 너무 많더라고요.. 이 여자운동화의 정식 명칭은 푸마 비키 플랫폼 리본 화이트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찾아보면 바스켓 플랫 혹은 플랫폼 하트 그리고 푸마 바스켓 하트라 나와있는.. 굽 모양이나 끈 모양이 다르고 스웨이드냐 합피냐에 따라 분류가 되고 여튼 전 바스켓 하트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비키 플랫폼 리본이더라고요.. 가격도 천차만별이에요..ㅋㅋ 온라인으로 산 사람 제외 레스모아 동해점에서 유일하게 딱 하나가 판매되었는데 바로 접니다..ㅋㅋ 보면 사람들이 다 이쁘다고 사이즈 찾아달라고 하는데 실제로 신으면 이게 뭐랄까 눈으로 보는 게 더 이쁘다고...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스타 & 패션 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신학기가 시작이 되면서 올해 16살이 된 나완 다르지만 내가 낳았음에 내 딸이 분명한 그녀를 위해 봄에 어울리고 살스에 어울리고 교복에 잘 어울릴 학생운동화를 하나 샀어요!! 물론 친절한 매니저가 반겨주는 레스모아 동해점에서 말이죠..^^ 지난가을이었나?? 지지난해 가을이었나.. ㅠ 기억이 가물가물.ㅠ 여하튼 그때도 푸마 스매쉬 벌크 블랙 스웨이드를 사줬거든요.. 발이 칼발이라 그런지 요런 디자인이 참 잘 어울리더라는. ᄏ 이번엔 핑크로 선택을 했어요!! 두둥!! 네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포인트는 핑크에요^^ 교복이 칙칙하니 운동화라도 화사하고 깔끔한 것으로 마련을 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사이즈는 220mm로 샀는데 사이즈 선택은 실제로 착용을 해보고 사는 게 좋겠더라고요.. 아무 미세하게 크게 나왔기 때문에.ㅋ 매장보다 온라인이 더 저렴할 수 있지만 사이즈 때문에 교환을 하기엔 넘나 번거로운 일이라.. 핑크운동화는 제가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 그녀가 선택을 한 사항이라.. 아직 소녀소녀스러운 느낌의 학생운동화가 좋은가 봐요.ㅋ 사실 저라면 블랙이나 네이비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큰 참으로 모녀의 취향 차이가 달라도 넘 달라요.. 레스모아에서 판매하는 푸마 스매쉬 벌크 인솔의 디자인은 두 가지로 나왔다고 해요.. 브랜드 로고가 있거나 혹은 저렇게 음영처럼 새겨졌거...

2019년 봄신발, P-31 어글리슈즈 오버솔의 묘한 매력 속에 빠져들다 안녕하세요!! 주는 뷰티지만 가끔.. 사실 올해 들어선 비등비등할 정도로 패션 쪽의 활발한 제안들에 이끌려 다니며 열심히 공부도 하고 낯선 그들만의 세상에서 점차 적응 중인 네이버 뷰스타 &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D 하하!!ㅋㅋ 와.. 진짜 사실 제가 말이죠.. 세상엔 정말 많은.. 정말 저 운동화 디자인 ㅈ 구림..라고 생각했던.. 그 디자인들이 바로 핫한 트렌드, 젊음의 상징과 같은 그런 힙함이 있는.. 그렇지만 나는 신지 않을 거다!!라고 생각했던..ㅋㅋ 근데 저도 신었습니다.. 정말 신게 될 줄 몰랐.. 특히나 올해는 New-tro 복고를 새롭게 즐기다!! 2019년엔 뉴트로가 대세가 될 거라고 하더라고요.. 41년을 지구의 한편에서 살다 보니 정말 유행은 돌고 도는.. 국민학교 때 10살 차이 나던 막내 이모가 신던 슬립온이 유행을 하고 티셔츠를 바지 앞부분에만 넣어서 입었던 국민학교 고학년 시절에 많이 했던 스타일, 아마 조만간 스키니 진보다 부츠컷이 유행할 거라 조심히 예상하는.. 딱 제가 20살부터 스키니가 나오기 전까지 전성기를 보내었던 전설의 팬츠죠.. 다리길이가 안습인 분들은 최악의 소식이긴 하지만 저처럼 하체가 발달한 골격엔 최적화된 디자인이라 전 어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ᄏᄏ 사실 역으로 돌고 돌아서 가본.. 요즘 핫한 남자 모...

여자 운동화, 요즘 가장 핫한 MLB 어글리슈즈 (LA다저스) 신상 스니커즈의 무한한 매력 속으로!! 안녕하세요!! 2019년을 맞이하여 좀 더 힙해진 모습으로 인사드리는 네이버 뷰스타 &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D 참고로 전 이 동네 시강 종결자죠.ㅋㅋ 슬렉스에 어글리슈즈라니.ㅋ 사실 전 정형화된 틀을 갖고 있는 패션을 지향하는 꽤나 보수적이면서도 뭔가 도전정신이 부족한 타입이라 할 수 있어요.. 입는 것만 입고 신는 것만 신고 해마다 바뀌는 유행에 관심은 많지만 그 관심이 실제로 제 생황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은.. 친한 블로거 동생인 밈이 말하듯 전 정말 대쪽같은 대나무와 같답니다.. 현실에서도 누군가 저에게 권유를 하면 강하게 NO!!라고 말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 틀에서 안정감을 찾기도 하는.. 그래서 낯선 공간, 낯선 사람, 낯선 물건이 있는 곳을 피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그런 제가 이번에 확 바뀌게 된 역사적인 날이 찾아왔습니다.ㅋ 저보고 멋있데요.. 평상시의 멋과는 다른.. 절 전혀 모르는 타인에게도 멋있다고 칭찬을 받게 한.. 첫 만남은 뜨악!! 했지만 익숙해지는 데엔 얼마 걸리지 않았던.. 흑마녀의 마흔한 살의 패션 도전기 함께 해봐요!! 물론 그대들도 그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지만.ㅋ 사실 디자인을 고르는 것도 저에겐 무척이나 고된 일이었던.. 전 큰 키에도 무조건 9cm 하이힐을 고수하며 박시하며 펄럭펄...

커플운동화, 그와 나만을 위한 시밀러룩에 도전한 이야기 ♡ 안녕하세요!! 오늘도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사랑꾼으로써 17년째 살고 있는 네이버 뷰스타 &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뭐 사실 저의 남편님 바라기, 첫눈에 반해서 여짓 눈에서 꿀 떨어지는 모습을 남들에게도 쉽게 들키는지라.ㅋ 울 박여사님께서도 너네 아직도 그러고 다니냐 하실 정도로.. 고등학생 딸이 있지만 뭐 여전히 사랑스러운 것을 어쩌겠습니까??ㅋㅋ 짜잔~ 얼마 전에 보여드린 어글리슈즈 혹은 대디슈즈라 불리는 " MLB BIGBALL CHUNKY " LA다저스를 선택한 저와 보스턴을 선택한 남편님 ♡ [언젠간 야구장에 꼭 가보고 싶은 맘도 들게 만드는.ㅋ] 우리나라에선 UGLY shoes라는 표현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DADDY shoes라고도 많이 불리는 디자인.. 아빠가 신을 법한 투박하고 뭔가 못난이 인형 같지만 괜히 한번 신어보고픈?? 사실 전 조상격이라 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들을 제가 고등학교 때인 20년도 전에 남학생들 교복에 신던, 그때 당시 꽤 고가였죠.. 등골 브레이커가 그때부터인 듯싶은 그 디자인이 제가 본 가장 리얼한 반응이 나오게 하는 .. 정색하며 " 저런 거 왜 신어?? " 라고 했는데 말이죠.. 역시나 유니크함이 곧 대세인 시대에 사는 만큼 요즘은 정말 개성 있고 거부감이 들지 않는 스니커즈의 디자인들이 많이 나와서 우려했던 바와 발라 적응 ...

코앤크릿 남자 화이트 스니커즈 추천, 발 편한 남성운동화로 봄에 어울리는 코디를 해보자!!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스타 &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D 봄인데 봄날 같지 않은 어느 날, 그나마 핑크빛 물든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저의 남친이자 애인이자 남편님이자 오빠이자 절친인 그와 함께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 솔로인 그대들의 염장질을 하는 나란 여자.. 결혼 17년 차 흑마녀 되겠습니다.. 사랑합시다 여러분.. 나중에 늙으면 사랑밖에 안 남아요.. 자식도 다 키워놓으면 지가 알아서 큰 줄 아는 세상이라 내 옆에 두고 오래도록 함께 할 잘 맞는 메이트 한 명만 있으면 되더라고요.. 살아보니 그래.. ㅋ 지난번에 co_n_creat의 로퍼를 소개해드렸는데 반응이 무척이나 핫하였던.. 온라인으론 뭐 다 알 수 없지만 오프라인에서 여기저기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울 남편님이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 된 셈이더라고요.. 특히나 반평발 혹은 평발이신 분들이 장시간 착용을 해도 불편함이 1도 없다고 하면 저는 거짓말쟁이가 되는 거겠지만 그들의 고충이라 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발에 맞춰진 디자인을 신고 고통스럽게 발바닥에서 불이 나는 경험을 하게 되는 시간보다 10배는 훨씬 편하고 덜 고통스럽게 남자구두를 즐길 수 있다는 거죠.. 이미 자체 테스트를 통해 통과한.ㅋㅋ 울 집엔 남편님과 그를 쏙 빼닮은 봄봄이가 반평발이에요.. 거기에...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스타 & 오늘은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D 여러분~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나요?? 아직 폭염에 시달리는 지역도 있겠지만 강원도 동해시엔 벌써 저녁만 돼도 선풍기를 켜지 않아도 될.. 사실 에어컨도 안 켠지 며칠이 훌쩍 지났을 정도로 덥지 않은 날씨가 되었어요.. 더위가 한풀 꺾인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그 덕에 여름 내내 미뤄뒀던 중년의 살 빼기 숙제를 해야 할 듯싶은데 슬리퍼든 맨발이든 힐이든 발에 걸치던 안 걸치던 50보에 한 번은 발목을 접질리는 저에겐 다이어트에 가장 기본적인 걷기 운동도 사실 무리인.. 게다가 스타일리시하면 편하지 않고 편하기만 하면 스타일이 살지 않더라는 사실에 운동화를 선택함에 있어서 정말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던 어느 날.. 그대들이 알다시피 흑마녀 = 하이힐, 얼추 170cm(아침에 일어나서 재면 넘을 듯)의 40대 여자치곤 좀 큰 키를 갖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디라인이 전체적으로 더 길고 날씬해 보이기 위해 그리고 긴장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아찔한 힐을 선택하는 편인데요.. 대신 발목을 무척 혹사를 시키게 된다는 점과 지인들과 걷다 보면 멀쩡히 걷다가 주저앉거나 호랑나비 춤을 추는 민폐 캐릭터가 되는 통에 하나 장만을 해봤습니다.. 올해부터 대세 디자인인 " 어글리슈즈 "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브랜드인 " 내셔널지오그래픽 " 유튜버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브랜드의 가을 ...

안녕하세요.. 최애 스포츠 웨어 브랜드인 푸마와 귀여운 멍뭉이같은 아이돌 강다니엘이 만나 프레시한 캐주얼 분위기의 신상운동화인 RS-X3 by KD을 겟하고 그의 팬사인회에 가고 싶은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패션블로거 흑마녀입니다.. 심장이 쿵쿵!! 오디션 프로그램과 음악 프로를 통해 보던 강다니엘군이 도배가 되어있는 오프라인 매장인 강남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와 부산 부산 스포츠 광복점에서 KD CUBE ROOM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졸귀.. 뭔가 그는 사모예드가 떠오르는 비주얼이에요..^^ 아마 PUMA 아노락 자켓에 우븐 팬츠, 공홈에선 이미 품절된 강다니엘 캠페인 삭스와 RS-X3 by KD 운동화를 착용해서 그런 느낌이 더 많이 나는 모습이랍니다.. 사실 제가 캐주얼에 어울릴 법한 신발은 잘 신지를 않아요..^^ 스타일이 고정된 흑마녀라 하이힐과 부츠, 샌들 등등이 80컬례정도 되지만 그중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가 한두 개?? 그리고 동해시엔 푸마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터라.ㅠ 공홈이나 백화점 몰을 통해 겟하는 편인데 2020년이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되었지만 벌써 남편님과 딸의 운동화를 PUMA RS-X SOFTCASE, RS-X3 PUZZLE, X-RAY를 선물로 안겨준 나란 여자.ㅋ 뒤늦게 저도 그들과 같은 디자인에 다른 컬러들로 오더를 넣었지만 연휴의 여파로 받아보지 못함이 참 아쉬운 1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