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40대 후반이 되는 흑마녀의 셀카가 많은 예정!! # 내돈내산 젊은 친구들은 애쉬나 파스텔 발색을 위한 베이스 작업으로 또는 백금발 혹은 금발과 같은 밝은 염색 컬러로의 변신을 위해 탈색을 하고 있지만 요즘은 20대와 30대도 고민하는 늘어나는 새치를 블랙빼기로 빼거나 나와 비슷한 연령대인 40대 50대들은 그로 인한 혹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인한 흰머리 염색의 방법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Hair bleaching!! 버진 헤어가 자라남에 따라 뿌염을 하듯 뿌탈을 하게 되는데 이게 또 초보자들이나 전문가들이라 말하는 미용실에서도 실패를 하는 경우가 그리 좋지 않은 탈색약(탈색제, 탈염제 등등) 사용을 하거나 아직 부족한 스킬과 노하우로 인해 종종 망한 머리, 댕강댕강 잘린 머리가 되곤 한다.. 오늘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전체 탈색 블랙빼기 1번, 그 이후로 뿌리 탈색만 해오며 그대들이 알고 싶어 하는 라본느 씨클렌저 사용법과 그 결과, 손상 모발을 잘 유지하는 법 등등 셀프탈염 마스터 흑마녀가 다 알려드리겠다며!! ▼ 셀프 탈색을 위한 선택이자 40대 중후반에 6개월간 꾸준히 전탈과 뿌탈을 해올 수 있게 해 준 나의 최애템 라본느 씨클렌저!! 탈색과 탈염, 블랙빼기까지.. 검은색이나 톤다운 염색을 한 머리에서 잔류하고 있는 색소를 빼내서 [한 번에 안되고 2~수회에서 수회 작업해야 함] 더 밝은 컬러 염색을 할 수...
셀프로 하기엔 너무나 까탈스러운 탈색, 블랙빼기, 탈염!! 나나 처음인데?? 혼자서 하면 얼룩 생기는 거 아냐?? 뿌리 자라면 뿌탈은 어떻게 함?? 탈색약은 뭐 써?? 올리브영 가야 하나??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을까?? 화상을 입거나 피부염이 생기면?? 내 머릿결은 개털 되는 거 아냐?? 백금발 하려면 몇 번 해야 하지?? 방치 시간은?? 여러 가지 걱정들, 질문들 나도 했던 것들이라며!! 거하게 돈 주고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이 녹은 1인, [것도 한 번도 아니고.ㅠ] 그래서 셀프 탈색, 염색, 매직 펌 등에 도전을 하게 된 흑마녀다 :D [지금은 나님의 딸과 남편님까지] 앞서 언급한 물음표 살인마처럼 언급된 내용들.. 그중에서도 2년 전 봄쯤.. 프로페셔널 브랜드 제품임에도.ㅋㅋ 두피 이외의 피부, 헤어라인이라던가 귀, 목덜미 부분의 염증이나 화상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적도 있던 나님이 선택한 라본느 탈색약 시클렌저♥ #내돈내산 후기를 시작해 본다!! 시클렌저 같은 경우 탈염은 기본, 새로 자라난 부분의 뿌탈과 블랙빼기, 톤다운이나 이전에 한 염색 얼룩, 잔류된 색소들까지 쫘~ 빼주며 민감한 두피와 극손상 모발을 위한 저자극 탈색제라 말할 수 있다.. 특히 나님처럼 집에서 하길 원하는 미용실이라면 학을 떼는 사람들의 셀프 탈색에 최적화가 된 씨클 ♥ 뿌탈을 하게 되면 다들 알다시피 전체적으로 색을 뺄 때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그대들의 니즈에 100% 만족스러운 셀프 염색을 하고 싶다면?? 뿌리에 자라난 버진 헤어와 잔류 색소의 얼룩 제거는 물론 이전의 새치 & 흰머리 염색을 한 모발에 라본느 탈색약으로 백금발 셀프 탈색 해야지!! 지난여름 내내 다양한 셀프 뷰티 소식을 기다리는 그대들이 많았겠지만 내가 거주하는 동네의 날씨 변화 (100% 습한 폭염 36° 이상) 와 40대 초반만 해도 땀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님인데 40대 후반의 나이가 3개월 남짓 남은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땀복을 입은 것처럼 어마어마하게 땀이 나는 체질로 바뀌어서.ㅠ 협업이 들어와도 99% 거절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러던 와중!! 겁나 기분 좋은 소식과 함께 집에서도 뿌탈, 탈염, 블랙빼기까지 달려 본 후기를 준비해 봤다.. ▼ 나의 최애템이 된 프로페셔널 미용실 브랜드인 라본느코스메틱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드리고자 함인.ㅋㅋ 물론 틴바스 뿐만 아니라 시클렌저도 포함이라는 것!! 나 역시도 소비자, 구매자로써 할인 쿠폰 받아서 저렴하게 겟 해야겠다 하는 중이다!! 뿌리부터 모발 끝까지 백금발로 바뀌는 과정들은 영상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고 나님은 옛날 사람, 아날로그적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 줘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사실 셀프 영상 과정을 남기는 것이 How to를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한 것임을 스스로 인증하고자 올린 것...
항상 이야기하지만 탈색 후 염색의 성공 유무는 탈염이든 블랙빼기든 베이스 컬러가 고르게 잘~ 빠져야 한다!! 특히 요즘 여자 아이돌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금발 컬러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꽤 유행하는 머리색인데 그중에서도 윈터 백금발이자 쿨톤에게 어울리는 베이스 컬러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함께 해보고자 한다.. 6개월간 애쉬 퍼플 바이올렛부터 애쉬 블루, 애쉬 핑크 바이올렛, 레드까지!!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지만 총기장의 2~3cm마다 탈색과 염색의 횟수가 다른 모발의 색을 균일하게 빼기란 사실 쉽지 않다.. 블랙빼기 탈색제들이나 탈염제들 사용이 머릿결 건강을 해치는 일이라서 온 오프라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셀프 블랙빼기와 같은 제품들은 절대!! 사용하지 않으며 [모발이 녹거나 끊어짐이 격하게 나타남!!] 그렇다고 하여 미용실 브랜드 제품이 다 좋은 것이냐?? 묻는다면.. 고급진 헤어살롱,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라본느 탈색약 추천이라 말하고 싶다.. 물론 그 종류는 숙련된 손기술을 가진 자들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비블리치도 존재하고 탈.염.블,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씨클렌저가 내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탈색제이다!! 야매.ㅋ 나님이 고3 수능이 끝나자마자 한 것이 셀프탈색!! 이제 좀 있으면 30년을 꽉 채우게 된다.ㅋㅋ 가끔 귀찮거나 너무 바쁘거나 할 때 큰돈 주더라도 고르고 골라 미용실에서 할 때마다 망한 머리가 되는 이유기도...
핫한 계절에 어울리는 헤어 컬러 중에서도 블루 ♥ 2024 여름염색으로 셀프 탈색(탈염) 후 쿨톤 착붙 옴브레 애쉬블루 셀프염색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내돈내산 요즘 나의 최애 셀프 염색약인 라본느 틴바스 울 마(울트라마린) 염모제와 C/00과 손상된 모발도 대미지를 덜 입으면서도 기존의 컬러를 제거하면서도 버진 헤어 부분에 로우 블리치까지 할 수 있는 씨클렌저를 사용해서 물 빠짐과 색빠짐 걱정이 없는 블루염색을 완성한!! 여자 긴머리에 셀프 탈색과 더불어 셀프염색방법, 후기를 영상으로 준비해 봤다!! 탈색 없이 할 수 있는 헤어 컬러, 특히 애쉬 염색은 불가하다.. 큰맘 먹고 미용실에서 고가의 비용을 지불한다 해도 하루 이틀 머리 감고 나면 그로 인한 물 빠짐과 색빠짐으로 다 사라지는 것을 다들 경험할 만큼.. 거기에 퍼스널 염색이라고 해서 피부 톤에 딱 맞는 머리 염색을 성공하기도 쉽지 않은 편인.. 거기에 머릿결 손상에 대한 걱정과 염색 후 부작용인 얼룩과 가려움과 같은 두피 자극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셀프 염색약 추천 템은 오직 라본느!! (물론 탈색약인 시클렌저 포함) 이전에 사용했던 슈바 염모제와 달리 여러 가지 컬러를 믹스하지 않아도 원하는 색을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고 또 그 색이 지저분하고 탁한 느낌 따윈 없고 맑고 선명하게 발색이 됨은 물론이요!! 또 슈바 탈색약처럼 피부 자극이 생기거나 머릿결이 녹거나 늘어...
3월 초에 흑마녀뷰티룸을 통해 공개된 이후,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셀프염색러 흑마녀 추천 템인 백금발을 위한 셀프 탈색약, 라본느 씨클렌저 ♥ 기염모, 버진 헤어 부분에 색소와 컬러 리무버는 물론 케어 효과까지 볼 수 있는지라 흰머리, 새치 염색약 사용, 톤다운염색을 한 분들이 블랙빼기를 하기 위해 기존에 모발에 중첩되어 남아있는 염모제 얼룩들을 제거하기 위한 탈염제로써 버진헤어 탈색제로써!! 염색을 했을 때 원하는 헤어 컬러를 완성하기 위해 사용해야 할 필수품인!! 염색 후 발색의 완성도의 시작인 베이스 작업을 할 땐 꼭 사용을 해줘야 얼룩은 물론 안전하게 머리색을 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백금발 탈색을 위해 여자 긴 머리에 사용했을 경우, 뿌리 탈색은 물론 기염모 부분의 완벽한 리무버와 기존에 손상되어 있던 모발이 단모(모발 잘림 현상), 녹음, 늘어남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그 과정들을 영상에 담아봤고 오늘의 이야기 중 하단엔 남자탈색 관련해서 지금까지 사용한 모습들도 확인할 수 있다^^ 미용실 프로페셔널 브랜드지만 흑마녀와 함께 하면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구 아님!! 내가 파는 것도 아님!! 직구나 대리점에서 빼돌려서 판매하는 노양심 제품도 아님!!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임!! 흑마녀를 통해서!!ㅋㅋ 근데 나님도 라본느 염색약이든 탈색약이든 다다 #내돈내산 임!! 라봉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문가용,...
망한 머리도 살려버리는 능력자 흑마녀가 선택한 잔여 염모제 제거는 물론 두피와 모발의 자극이 적은 백금발 탈색, 새롭게 자라난 버진 헤어와 톤다운, 빠지기 어려운 레드나 오렌지, 브라운 계열까지 염색전 깔끔하고 튀지 않게 블랙빼기 할 수 있는 방법이자 우리끼리만 알자며!! 하는 꿀팁들을 알려주는 시간이 왔다!! 라본느 씨클렌저 (시클렌저) C-cleanser 셀프 탈색약 추천 템 #내돈내산 이야기 시작한다 흑마녀 뷰티룸을 보면 메인은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린 이런 걸 야매라 부르지.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뺨칠 만큼의 집에서도 셀프로 할 수 있는 뷰티 세상을 보여드리고 있다.. 현재 백모 50% 이상인 남편님도 새치, 흰머리 커버 염색약을 블.빼하고 애쉬그레이로 계속하면서 유지 중이고 나와 딸내미 역시 비비드 한 라본~ 틴바스 염색을 하면서 즐겁고 세상 유니크한 머리염색을 즐기고 있다.. 모질도 다르고 컬러도 다르지만 셋 다 공통점은 예민한 두피와 손상 모발이라는 점, 요즘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이들마다 내 머릿결을 만져보며 머리색은 만날 때마다 바뀌어있는데 머릿결 손상은 왜 없냐고.ㅋㅋ 그 비밀 역시도 라본느 염색약이긴 하지만 각각 원하는 발색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베이스 컬러가 있어야 한다.. 염색전 정리를 위해 사용하게 되는 시중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으며 강하고 자극감이 최상급인 셀프 탈색약을 너무 ...
이번 셀프 탈색 후기는 새치커버 & 흰머리 염색이 아무리 순한 비건, 물염색이라 해도 절대 탈색 1번, 2번으론 완벽하게 빠지지 않는다를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를 했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고 시작한 나님.ㅋㅋ 많은 분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금 머리색이 맘에 들지 않아서 혹은 머릿결이 손상이 되어 보인다고 또는 새치와 흰머리를 숨기기 위해서 '덮는다'라는 표현으로 하게 되는 톤다운 염색들을 하고 난 뒤 간사한 사람들의 마음으로 인해 다른 헤어 컬러로 바꿔볼까 싶어서 머리색을 빼게 될 때 흔히 미용실에서 말하는 블랙빼기를 하게 될 때!! 경험하게 될 일들을 보여드리겠다며.. 두피가 예민한지라 좀 더 속도는 더디지만 3% 산화제를 사용, #내돈내산 슈바츠코프 파이버플렉스 파우더 블리치를 사용했다.. 탈색, 탈염제인 블리치 파우더와 산화제 믹스 비율은 1:2비율이지만 나님 같은 경우 1:1이나 1:1.5 비율로 사용을 하고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6%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고 정말 머리카락 목숨을 걸고 9%를 사용하는 자들도 [어리석은 자들.ㅋ] 간혹 있다.. 산화제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색이 좀 더 빠르게 빠지긴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머리색 빠짐의 정도는 비슷하고 오히려 머릿결 손상을 불러오게 되는지라 이전에 한 염색을 제거하기 위함인 블랙을 빼기 위함이라면 3%를 추천하는 바이다.. 준비물은 믹스볼과 블리치 파우더, 산화제와 저울...
염색 전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탈색 1번!! 탈색 없이 가능한 염색, 헤어 컬러?? 애쉬나 파스텔 또는 비비드 한 머리색이 하고 싶은 거잖니?? 머리색을 빼지 않으면 그대들이 원하는 색은 안 나와!! 분명 말하는데 흰머리나 새치커버에 사용할 법한 블랙 브라운은 가능하나 다른 색은 기대 안 하는 게 좋다!! 어쩌다 정말 우연히 운이 좋아서 비슷하게 색이 나와도 잔여 컬러 때문에 얼룩은 물론 발색도 지저분하게 나온다!! 비포와 애프터, 확실하게 빼준다.. 블랙이든 브라운이든 카키든 레드 계열이든 모조리 빼어드립니다.. 라고 말할 것 같은 슈바츠코프 탈색약!! 색만 잘 뺀다고 셀프 블랙빼기가 성공할 것 같아?? 오늘만 사는 거 아니잖니?? 탈색 1번, 2번, 3번!! 한다고 해서 백모가 되는 거 아니고요.. 열흘만 지나봐!! 물에 닿기만 해도 고무줄처럼 늘어나다 못해 하수구에 뭉쳐서 막힌 머리카락처럼 뭉텅이로 아주 자연스럽게 뜯겨나갈 머리카락.. 속도 뒷머리도 아닌 겉, 뚜껑 부분부터 흉하게 녹아서 뜯겨나가 붙임 머리를 해도 안 이뻐져.. 여자든 남자든 머릿빨인거 알지?? 두피 건강까지 해하면서 탈모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미용실, 미용사도 걸러야 하지만 셀.탈 일 경우는 제품 선택, 정말 중요하다!! 내가 올리브영이나 마트 등의 셀프 제품들을 비롯해 온라인으로 판매를 하는 프로페셔널 브랜드들, 밀본 블리치를 비롯해 로레알, 웰라, 그리에이...
지난 10월 중순 시크릿 투톤염색을 위해서 셀프 탈색을 했던 나님, 뿌리에 자라난 버진 헤어에 셀프 블랙빼기와 바로 전에 한 염색샴푸를 제거하기 위해서 50여 일 만에 슈바 탈색약을 사용해서 염색 전 탈색을 진행했다.. 나님이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나는 물론 가족들과 지인들의 머리색을 뺄 때마다 사용하는 추천 템, 슈바츠코프 탈색약!! 파우더블리치 & 클레이블리치 그리고 이고라 로얄 옥시젠타 6% 산화제와 손상 모발 사용 시 이거 없으면 절대 안 된다 말할 수 있는 본드 부스터까지!! 이주 2주도 채 안 남은 2023년 12월, 내년 3월이면 40대 후반이 되는 나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흰머리들과 스트레스로 인한 새치들.. 어느 순간부터 밝은 컬러들만 사용하게 된 이유도 그러하다.. 아직 새치커버, 흰머리 염색약을 사용하고 싶지 않아.ㅠ 나 늙었소!! 인정하는 꼴 같잖아.ㅋ 다들 그렇겠지만 산화제만 머릿결 손상을 불러오는 게 아니라 염모제도 그만큼 위험하고 또 언젠가 다시 다른 특수 컬러로 염색을 하고 싶을 때가 올 것이라 생각도 드는지라.. 아무리 블랙빼기를 한들 직접 다양하게 경험을 해 본 바 앞으로 다른 컬러를 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3~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해도 절대 빠지지 않으니 블랙과 브라운 계열로 바꾸자 하시는 분들에겐 한 번 더 고민을 해봤으면 한다.. 슈바의 셀프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이런 표현을 하게 되는데 집에서 혼자서도 척척 알아서 잘 하는 탈. 염계의 마스터 흑마녀입니다 :D 얼마 전 셀프 시크릿투톤 블랙빼기 탈색을 했죠!! 웬만한 1인샵보다 갖고 있는 제품들이 다양하고 또 실력도 웬만한 미용사들보다 훨씬 우월하며 시골 동네 살고 있지만 흑마녀라 하면 모르는 미용사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나란 여자!! [까탈스럽기가 하늘을 찌르죠.ㅋ] 지난 몇 년간 사실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어려울 수밖에 없는 미용실 프로페셔널 브랜드만 사용을 해오다가 정말 똥 손,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올리브영 탈색약 추천 템인 이지엔 슈퍼 리치 크림 헤어블리치!!와 함께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만족스러운 결과물부터 보여드리는 나님의 센스!! 우리가 흔히 아는 옴브레와 솜브레, 발레아쥬와 브릿지, 시크릿투톤과 이어링까지 머리색을 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 아시죠??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컬러인 애쉬 계열이나 비비드 한 발색을 가진 머리 염색에 있어서 모발의 색을 제거해 주는 건 당연한 이야기죠.. 흔히 탈색 없이 가능한 염색?? 블랙과 딥한 브라운 (붉고 주홍기 가득한) 정도가 되겠죠?? 요즘은 미용실에서 해도 망하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집에서 셀프로 머리색을 빼는 분들이 많아진 만큼 탈색약 선택에 있어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죠.. 셀프 뷰티 블로거가 아닌 샵을 하나 차렸어야 했던 흑마녀가...
19살 때 처음 셀프탈색을 한 흑마녀, 40대 초반까지는 좋아하는 헤어 컬러인 애쉬그레이나 바이올렛, 블루 등의 특수 컬러 염색을 위해 진행해왔다면 40대 중후반이 된 요즘은 새치염색약 대신 슈바츠코프 탈색약으로 전체에서 뿌리까지 말끔하게 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중년이라 불리는 40대라고 해서 새치와 흰머리가 많은 30대라고 해서 무조건 커버 염색약을 사용하는 것보단 훨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고 머릿결이 고민된다면 실제 경험상 젊디 젊고 건강했던 20대 시절에 새치 염색약 사용 후 머리가 다 녹아서 머리를 단발로 자르게 된 이후론 단 한 번도 셀프로 해서 녹거나 타거나 잘리거나 하는 일이 없는 블랙빼기 탈색을 추천한다.. 뿌리 탈색약, 뿌리에 자라난 버진 헤어의 손상을 최소화해서 색을 빼주는 나의 잇 템!! 버진헤어든 새치염색 탈색이든 가장 맘에 들어서 햇수로 4년째?? 사용 중인 제품!! 슈바 ♥ 보통 사람들이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파우더 타입과 요즘 올리브영이나 마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액상 타입, 신상으로 나온 제품들을 직접 #내돈내산 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내 기준 두피에 가장 자극이 없으면서 혼자서, 집에서 머리색을 빼는 것에 가장 적합한 미용실 탈색약이 바로 슈바츠코프 파이버플렉스 파우더 & 클레이 블리치다.. 클레이 350g와 파우더 450g는 클레이가 100g 정도 더 적은 ...
짜잔!! 쨍하고 비비드 한 레드 바이올렛 염색을 굉장히 오래 유지를 하고 난 뒤 가을맞이 새로운 헤어 컬러를 하기 위해 머리색을 빼는 과정인 블랙빼기 탈색 1회만으로는 레드의 딥한 컬러를 다 뺄 수 없어서 백금발 탈색 2번을 해서 잔여 컬러와 얼룩제거를 하게 되었다.. 이전에 밀본 어딕시 라인의 그레이와 바이올렛, 블루 등 염모제들로 했을 때.. 시간이 지난 뒤 한꺼번에 나타난 데미지와 컬러 체인지를 위해서 색을 빼는데 잔여 컬러가 죽어라 빠지지 않아 개고생을 하고 난 뒤 염모제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도 했다.. 레드라는 컬러명이 붙은 것도 아닌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왜 붉은 기가 도드라지는지.. ▲ [밀본 한정] 다시 한번 붉은 톤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게 들었는데 작년 연말부터 레드 바이올렛, 비바 마젠타 컬러에서 살짝살짝 보랏빛을 더하거나 하여 꽤 오래 유지를 해왔었다.. 사실 뭐 붉은 계열에 대한 고민을 잠시 하긴 했지만 슈바츠코프 탈색약은 새치커버한 머리카락도 셀프 블랙빼기가 가능하니까^^ ▲ 백금발 탈색을 위한 준비물!! 머리카락이.ㅋㅋ 긴머리 여자가 둘인 집안에선 뭐 흔한일이지.ㅋㅋ 이거 정말 괜찮나요?? 탈색약 추천해 주세요!! 당연한 거지만 슈바츠코프 파이버플렉스 파우더 블리치지!! 셀프로 사용하면서 두피에 가장 자극감이 덜하고 머리색을 한 번에 최대로 뺄 수 있는 제품이라 파우더 450g, 1000ml 산화제 포함해서 ...
나님이 셀프 탈색을 하는 이유!! 여름이라서 머리색을 뺀 것이 아니다.ㅋ 첫번째론 40대 중후반의 나이라 숨길 수 없는 새치와 흰머리를 [이마라인과 구레나룻. ᅲ] 눈에 덜 띄게 만들기 위해서, 두 번째는 내가 좋아하는 특수 헤어 컬러 염색을 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경험을 해본 결과 첫 번째 이유에 해당되는 분들은 새치염색약보단 셀프 탈색약 추천을 하는 바인.. 내 기준의 새치커버와 블리치의 손상도 차이는 별반 다를 게 없던 터라.. 나와 같은 방법으로 블랙빼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탈색 후 다음날 모습 나를 포함한 가족들이 머리색을 뺄 땐 흑마녀가 #내돈내산 한 슈바츠코프 탈색약만 사용하고 있다.. 탈색 1번만으로도 충분히 백금발로 머리색을 뺄 수 있으며 지난 몇 년간 내 돈 주고 사서 해도 미용실보다 훨씬 나은 상태인.. 손상과 얼룩이 최소화되어 가족과 측근들에겐 슈바만 사용하게끔 한다.. 오늘은 기염모 부분엔 블랙빼기를 자라난 버진헤어엔 백금발 탈색을 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 이전에 한 정말 만족스러운 슈바 프라밍고 핑크핑크 염색이 수명을 다하고 난 뒤 노란기와 주황기 없이 애쉬톤으로 고르게 빠지고 블리치 작업이 들어가지 않은 기염모 부분은 밝은 브라운 톤을 기염모는 블랙, 거기에 흰머리, 새치가 올라온 모습을 보면서도 사실.ㅋ 좀 방치를 했다.. 나님이 갱년기가 정말 온 건지.. 아님 체질이 바뀌어서 ...
응급실에서 나온 뒤 이렇게 그 흔적을 남겨본다.ㅋ 안녕~ 그대들이여!! 셀프 탈색의 본좌가 돌아왔다!! 갑자기 여름이 온 거 같은 이 기분, ㅋ 이젠 정말 늙긴 늙었는지 거의 2주 넘도록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그사이 네일아트며 염색이며 셀프탈색까지 하하!! 최강 무적 흑마녀이시다며.. 붙임 머리를 리터치 받은 지 2주도 안되어 셀프 제거를 하고 난 뒤 또다시 더 짧아지고 숱이 줄어든 모습에 멘붕!! 옆에서 도와주던 딸아이도 무슨 머리카락이 이렇게 막 빠지냐고.ㅋㅋ 난 두 번째 경험이라 괜찮았는데 딸아이는 무척이나 충격을 먹은 듯싶은.. 붙임 머리를 하고 있는 동안은 염색은 괜찮은데 자라난 뿌리 탈색을 하기엔 사실 혼자선 쉽지 않았고 제거를 하면서 빠지고 짧아진 숱과 기장을 보니 감히 셀프로 할 수가 없었던 탓에 좀 더 일찍 제거를 하게 된 이유기도 하다.. 자라난 뿌리를 비롯해 특수 컬러 염색이 먹지 않는 흰머리, 새치의 색을 빼기 위한 탈색을 하기 위해서 4일간 머리를 안 감았다..ㅋㅋ 본래 건조한 두피를 갖고 있어서 사나흘 감지 않아도 기름기 따윈 없었는데 이상하게 붙임 머리를 하고 난 뒤 두피 컨디션이 엉망이 되긴 했다.. 남의 머리카락을 다 없애고 나니까 홀가분 하긴 한데 빨리 자라난 뿌리와 지난번에 한 탈색 한번 부위를 빼야 한다는 압박감이 찾아들던.. 언제나 그러하듯 나의 최애 프로페셔널 브랜드, 미용실 전문 브랜드이지...
새치커버나 흰머리 염색을 해야 할 40대 중후반의 나이임에도 특수 컬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백금발 탈색머리를 해야만 하는 현실.ㅋ 마지막 뿌리 탈색이 지난해 겨울, 20월 초에서 중순으로 넘어가는 그때쯤인 것 같다.. 붙임머리를 하기 전 얼룩 없이 깔끔하게 탈색 1번으로 컬러를 대충 맞춰주고 연장을 했었더랬다.. 그리고 3달이 조금 안되는 시점에 붙임머리 셀프 제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한번 염색을 했었고 또 자라난 버진 헤어 부분이 엄청 거슬려서 어쩔 수 없이 제거를 하게 된.. 붙임머리의 부작용, 최대 단점.. 것도 셀프로 제거를 할 때나 알 수 있었던 땋기로 시술한 뿌리 쪽 머리카락 엉킴으로 인해 인모피스는 하나도 손상 없이 떼어냈지만 흑인 인그로운 헤어처럼 엉킴 뿌리 부분을 손쓸 수가 없더라는 것..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소중한 내 나이.ㅋㅋ 저 빠진 모발들은 그저 바닥에 떨어진 것들이었고 실제로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자극감 없는 브러쉬와 스프레이 타입의 트리트먼트를 사용 후 빗질을 했을 땐.. 출산 후 머리카락 빠짐은 쨉도 안되는.. 숱도 훅 줄어들고 연장된 인모피스들이 보기엔 결이 좋아 보여도 엉킴이 장난 아니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빗질을 하다 보니 내 손상 모발들이 다 잘려나가버려서.. 마치 미용실에서 1cm만 잘라주세요~ 했을 때 미용사가 10cm를 잘라놓은 것 마냥.. 그런 기장이 되었다.. 숱과 기장...
요즘 셀프탈색, 셀프 블랙빼기를 많이들 하고 있다.. 하지만!!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최대한 잔여 컬러를 빼기 위한 선택은 올바르지 못하다.. 건 건강 모발이라 하여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한순간에 훅!! 갈 수 있는 하이패스라 생각을 해야 하는.. 아주 어마어마한 선택임을.. 최소 26년 전.. 90년대 후반이던 시절부터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탈색약들을 전부 사용해 본 1인, 미용사, 혹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내돈내산 슈바츠코프 탈색약 후기, 기존 염색머리, 탈색모, 흰머리에도 최소한의 데미지만으로도 최대로 뺄 수 있는 모습들을 항상 믿고 보는 그대들에게 준비해 봤다!! 새로 자라난 버진 헤어, 이전에 탈+기염모, 그리고 자라난 흰머리들.. 솔직히 짧은 모발, 남자머리라 보니 요게 요게 진짜 2주에 한 번씩은 탈. 염, 커트까지 해줘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데 현재 그 생활을 서너 달째 유지중인.ㅋㅋ 울 식구들 중에선 가장 예민한 두피를 가진 자이며 시중에서 판매하는 새치, 흰머리 커버 제품들이나 컬러 염색약들은 너무 자극감이 심하게 느껴져서 거진 1년 동안 씨투엠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해서 염색을 해왔던.. 전체 모발 중에서 50%가량이 흰머리라고 봐도 무방한.. 염색을 해도 요게 자라나면 정말 보기가 싫은.. 참고로 흰머리나 새치에 블랙 이외에 컬러 염색을 하고자 한다면 무조건 블랙빼기 또는 탈색약을...
그간 셀프네일에 빠져서 셀프탈염의 장인의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준비한 #내돈내산 후기!! 셀프 뿌리 탈색 1번만으로도 부작용이나 자극 없이 쉽고 빠르게 특수 컬러로 변신할 수 있게끔 머리색 빼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머리카락이 건강한 상태라면 셀탈을 1회든 2회든 3회든 상관이 없지만 나처럼 극손상모발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겐 그 횟수나 강도에 따라 두피에 붙어있냐~ 쥐파먹듯 떨어져 나가냐~ 생존의 문제가 걸린.. 그래서 탈색약 선택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누누이 말하지만 올리브영이나 마트, 온라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셀프 제품 말고 미용실, 전문가용 제품들 중에서도 고르고 골라서 선택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싶다.. 슈바츠코프 파이버 플렉스 파우더 블리치와 이고라 로열 옥시젠타 6%, 건강 모발이라 해도 손상에 대한 걱정이 된다거나 나와 같은 케이스라면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써보면 절대 후회 없는 본드 프라이머 제품들인 PPT와 OMC, 그리고 본드 부스터를 꼭 추천하는 바이다.. 내년에도 만 나이로 올해와 같은 나이가 되겠지만 여전히 40대 중후반.ㅋㅋ 나처럼 늙고 상한 케이스라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며 울 남편님 같은 경우 셀프탈색을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 동안 3번이나 진행을 했음에도 사실상 나보다 머릿결이 더 좋은.ㅋㅋ 오랜 시간 새치커버를 해온 모발에 빡세게 ...
먼저 결과로 보여드리는 셀프 블랙빼기 탈색 2번 한 #내돈내산 찐 후기 나가신다!! 얼굴에 주름 한 줄 없는 초동안에 잘생김이 철철 넘쳐나는 흑마녀의 남편님에게 집안 내력으로 20대 후반부터 나타난 새치와 흰머리로 인해 30살 이후로 꾸준히 커버를 위해서 다양한 전문가 브랜드 제품부터 드럭스토어 제품들까지 근 20년 가까이 사용을 해봤지만 와.. 나 이렇게 안 빠지는 비건 새치커버 염색약은 처음 본 1인.. 나 역시도 어린 20대 시절 한 달에 두어 번 이상 헤어 컬러를 셀프나 미용사를 통해서 바꿔오면서 약국에서 산 양귀비로.ㅋㅋ 블랙 염색했다가 머릿결은 개털이 되고 방학 내내 유지를 하다가 개강 전에 머리색을 빼려다 ㅋㅋ 모발이 다 녹아서 애써 기른 머리카락을 셀프 커트를 해야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내 기억엔 양귀비 이후론 프로페셔널 브랜드 제품들도 1~2주 지나면 퇴색되고 지저분해져서 불만족스러웠는데 1년이 넘게 워낙 머리카락 자라는 속도가 일반인들의 두어 배 이상급이라 한 달에 두 번씩 꾸준히 새치를 만족스럽게 가려주고 있었다.. 한 달이 좀 넘는 시간 동안 백모, 백금발을 만들기 위해서 잠시 사용하던 씨투엠 비건 코코아 컬러 파우더 시즌 2 블랙을 끊어버리고 기르고 있는데.. 와.. 정말 울 남편님 얼굴만 어리구나.ㅋㅋ 머리카락은 나이와 같이 그 시간의 직격탄을 맞았구나 싶었던.. 직장동료들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완벽하게 새치...
염색을 하든 탈색을 하든 펌을 하든, 미용실에서 헤어 시술을 받고 나면 자라나는 버진 헤어만 따로 놀아 자라난 부분이나 뿌리에 탈. 염. 펌을 할 수밖에 없다.. 올해는 자라는 버진 헤어 엔 따로 베이스를 빼는 작업을 거의 하지 않았고 일명 뿌탈,ㅋ 애쉬 계열 염색만을 즐겨왔는데 헤어라인에 늘어난 흰머리들이.ㅋ 너무 눈에 잘 보이는 것이 함정이라 차라리 색만 빼고 지내보자 하며 올여름 내내 자라난 부분만 슈바츠코프 탈색약을 사용해서 색을 한 번씩 빼는 셀프 뿌리 탈색을 진행해왔다.. 개강을 앞두고 있을 20대 초반의 친구들, 이맘때쯤이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이 고민이 될 터.. 내가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원터치가 아닌 투터치, 2cm 가량 자라난 부분과 이전에 색을 빼지 않은 기염모 부분을 따로 나눠서 투터치로 진행했던.. 많은 분들이 물어보는 것이 머리색을 빼고 난 뒤 보색 샴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인데.. 따로 리뷰를 하기도 했고 매번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글을 읽지 않고 질문을 하는 거 같네.. 최소한 본문에 나온 내용들을 질문하는 행동은 예의가 아니니 삼가해주길 바란다며.. (╬▔皿▔)╯ 짧게 이야기하자면 보색샴푸는 특히 머리색을 빼고 난 뒤엔 뿌리 탈색이나 전체 포함!! 노란기가 올라옴을 최소화시켜주는 꼭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 백금발로 머리색을 빼게 된다 해도 사용하는 제품이나 영양제들, 약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