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새해 집콕 취미 생활로 추천하는 손글씨 캘리그라피 공간과 재료에 크게 구해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는 붓펜 종류와 종이 북 재질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다이소 집콕 취미 생활 추천템 중에서 오늘은 캘리그라피 기초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 소개할게요. 캘리그라피 시작을 위한 기초 재료로 종이 북과 붓펜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화이트 색상어 도톰한 종이에 검정색 붓펜을 사용하며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종이는 200g으로 14장 들어 있고, 수채화 또는 손글씨 캘리그라피 쓰기 적합한 종이에요. 200g보다 두께가 얇은 180g의 낱장씩 뜯어 쓰는 4가지 컬러의 캘리그라피 기초 북은 1세트 40매로 액자 또는 엽서 등을 만들거나 자신의 글씨체를 찾아 연습지로 쓰기 적합해요. 1세트 25매 들어 있는 캘리그라피 종이 북은 200g으로 집콕 취미 생활로 추천하는 수채화 종이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캘리그라피 기초 연습 기간을 거쳐 자신만의 글씨체를 찾아 그림과 함께 좋아하는 문구들을 담을 수 있어요. 종이 선택을 마친 후 종류가 다양한 붓펜을 살펴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중사이즈 붓을 선호하지만 먹물과 붓은 휴대가 불가능해서 보통 카페나 여행 갈때는 다이소 추천템 붓펜을 사용하고 있어요. 손글씨 붓편은 붓의 굵기나 길이, 브랜드에 따라 종류가 다양한데요. 가격이 착해서 원하는 굵기의 손글씨 캘리그라비를 쓰고 싶...
19집콕 취미생활 추천 독학으로 배우는 손글씨 캘리그라피 추운 겨울에는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집에서 혼자할 수 있는 다양한 집콕 취미 생활 아이템을 찾게 되는데요. 새해를 맞아 그동안 써보고 싶었던 글씨체를 배워볼 수 있는 취미 도서 캘리그라피 시작노트 소개할게요. 이정원 작가의 취미 생활 추천 캘리그라피 시작노트는 특별한 재료 없이도 집에서 혼자 기초부터 자신만의 손 글씨체를 찾아갈 수 있게 도와줘요. 사용하는 펜과 붓에 따라 글씨체가 어떻게 될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펜의 두께와 종류별로 글씨를 써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글씨의 두께와 펜을 찾아가는 과정은 꽤나 흥미로운 여정이랍니다. 저의 집콕 취미 생활 중 하나인 손글씨 캘리그라피는 글씨체가 워낙 다양해서 단어와 문장에 따라 어울리는 글씨체로 쓰는 작가들이 많은데요. 서두에서 기초 과정을 연습한 후 문장과 어울리는 손그림을 그려주면 완성도가 높아지고 글자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감정도 그림을 더하면 캘리그라피의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아져요. 손그림 외에도 어울리는 사진에 캘리그라피를 얹으면 글귀의 이해도도 높여주는데요. 예쁜 글씨체에는 귀엽거나 감성 돋는 사진을 멋진 손글씨에는 풍경, 자연 사진 등을 더하는 기초, 고급, 전문 과정을 거치게 되면 선물하거나 1인 창업 아이템이 되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캘리그라피 글씨체는 삐뚤빼뚤해도 나름의 멋이 느껴지는 글씨체로...
13보노보노 손글씨 캘리그라피 키링과 손목 쿠션 한 달에 한두 번 꼭, 반드시는 아니지만 나는 도서관을 간다.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좋아했고 지금도 나는 도서관이 좋다. 책꽂이에 가지런히 꽂혀 있는 책 제목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걸음을 옮기다가 마주 친 파란색 표지의 보노보노 책 오늘은 너로 정했어! 그렇게 들고 들어온 책과 몇 년 전 보노보노 출간 기념 사은품으로 제작했던 손목쿠션과의 만남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맡아 작업했던 손목 쿠션인데 색감이 예뻐서 손목 쿠션이 필요할 때면 꺼내 쓰곤 한다. 키링도 만들었었다. 보노보노의 저 멀뚱한 표정이 담긴 멀뚱한 키링^^ 무튼, 보노보노를 읽다가 공감하는 문장이 있어 손글씨 캘리그라피로 담아 본다. 친구를 만나고 헤어지는 길 친구는 자주 만나야 하는 걸까? 그럼 나에게 친구란?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재밌게 놀지 않았어도 맞아 자주 만나고 재밌게 놀아야만 친구가 아닌 것을.. 손글씨 캘리그라피로 적다 보니 문뜩 친구들과의 만남을 떠올리게 됐다. 친구 사전적 의미로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이나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 어느 정도 가까워야 하고 어느 정도 오래 사귀어야 친구일까? 내 친구 친한 친구 진짜 찐친 베스트 프렌 동네 친구 학교 친구 사회 친구 등등등 내 옆에 친구가 많아도 함께 시간을 보내고 헤어지는 길이 편안한 얼굴을 하게 만드는 친구는 과연 몇이나 될까? ...
122024 새해 취미 생활 추천 손글씨 캘리그라피 / 프랑스 자수 매년 새해가 되면 본캐도 부캐도 아닌 시간 날때마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취미 생활을 찾게 되는데요? 오늘은 집콕 취미 생활로 추천하는 캘리그라피와 프랑스자수 담아볼게요. 하고 싶은게 많은 나이?지만 일과 살림으로 사실 여유롭게 취미 생활을 즐기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동 시간은 최소화 하면서 꾸준히 재밌게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찾다가 새해에는 그동안 손 놓고 있었던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다시 배워 볼 생각에 집 앞 문화 센터에 다녀왔어요 ^^ 몇 년 전 지역 평생학습센터에서 시작한 손글씨 캘리그라피! 하지만 강좌가 폐강 되면서 중간에 손을 놓게 되었고, 결국 제 글씨체를 찾지 못한채 예전에 제가 쓰던 글씨체로 다시 돌아온 상태.... 내가 쓴 글씨로 머그컵을 만들어 선물하고, 엽서와 쿠션, 가리개 커튼, 액자들도 만들어보고, 가훈 써주기, 새해 목표 써주기 등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도 하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집콕 취미 생활로 추천하는 손글씨 캘리그라피는 고급 과정까지 거치면 자신의 글씨체를 찾게 되는데 저는 중급 시작 단계에서 멈춘 상태라 이전 글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요즘 캘리그라피 책을 보며 다시 독학하고 있어요. 하지만 독학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ㅋㅋ 하다 말다 하니 실력도 제자리 나에게 맞는 유튜브 영상도 찾아 봤는데...
19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집에서 만들어 보는 집콕 취미 생활 추천 DIY 감성 소품 영문 캘리그라피 카드와 리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친구, 가족에게 줄 카드나 인테리어 장식 소품 리스 등을 직접 만드는 분들 계신데요~ 저도 작년까지만해도 종이에 영문 캘리그라피로 Merry Christmas 써서 거실에 장식했었는데 올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만 장식했네요~ 누가 뭐래도 카드는 생일, 크리스마스, 신년에 받아야 맛! ^^ 크리스마스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손글씨로 직접 눌러 쓴 한글 & 영문 캘리그라피 크리스마스 카드와 리스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집콕 취미 생활 DIY로 merry christmas 영문 캘리그라피 담아 봅니다 꼭 크리스마스가 아니어도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예쁜 프랑스 자수 리스 수틀 감성 인테리어 소품 ^^ .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긴 하지만 친구들과 모여 십자수, 프랑스자수 실을 이용해 DIY 크리스마스 장식 리스 만들기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 십자수, 프랑스자수가 어렵다면 원단 위에 패브릭 물감으로 리스를 그려도 좋고~^^ 그림도 어렵다면 손글씨로 영문 크리스마스 캘리그라피를 따라 그려 보는 건 어떨까요? 같은 색상, 같은 굵기의 펜이라도 손글씨에 따라 글자가 주는 분위기와 감성이 달라지는데요. DIY 집콕 취미 생활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계획 중이라면 한글 캘리그라...
14퇴근 후 추석 연휴 시작 집콕 취미 생활로 추천하는 손글씨 캘리그라피 6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주에 배송 마감 했더니 월요일부터 추석 연휴 느낌..... 본캐는 마감했으나 부캐는 아직이라 아침부터 서둘러 일을 마치고 남편 퇴근 시간에 맞춰 빠른 정리, 이른 퇴근 ^^ 그렇게 마트에서 추석에 가족들과 먹을 음식과 재료 구입해서 집에 오니 저녁 6시 가래비 무침과 열무김치에 밥 한 공기 뚝딱! 차 한 잔 마시고~ 식탁에 앉아 노트에 이것 저것 끄적이다가 손글씨 캘리그라피 슥슥~ 집콕 취미 생활로 눈 앞에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일단 눌러 쓰고 보는 나의 손글씨 나를 닮아 금방이라도 굴러 갈 것 같은 동글 동글한 내 글씨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종이에 눌러 써 본다. 추석을 부탁해~ su 쓰면서 너무 힘을 너무 줬더니 색연필이 부러졌....ㅋㅋㅋ 요즘 왜그런지 힘조절도 잘 안됨 ㅋㅋ 추석을 부탁해~ 적고 뭔가 가을과 어울리는 문장을 쓰고 싶어서 갈색 색연필로 바람과 꽃들이 사랑을 나누는 계절 가을..... 을 적어 봤다. 그리고 두꺼운 색연필도 한 번 굵게 적어 주기 ^^ 집콕 취미 생활 추천 손글씨 캘리그라피는 종이와 펜에 따라 글씨체와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혹시라도 원하는 글씨체가 있다면 어떤 붓과 종이에 썼는지 확인하는게 좋다고 한다. 색연필로 한 번 더 굵게 눌러 쓴 후 문장과 어울리는 그림을 주려주면 문...
12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뇌과학에 관한 책을 읽고 있어요. 내가 최근 읽은 인상적인 책 한 구절을 공유해 주세요~ 8월 도서는 아직 읽는 중이라 7월에 읽은 보노보노 명언집 중에서 인상적인 책 한 구절씩 담아 본다. 보노보노 명언집 손글씨 캘리그라피로 써보기 보노보노는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데 그중 평소 나의 생각과 보노보노 생각이 통하는 것과 보노보노와 등장인물?들이 나에게 해주는 말 같은 구절들을 적어 봤다. 우린 계속 무리하고 있다. 어떻게 되고 싶은 걸까? 어떻게 되고 싶지 않은 걸까 [보노보노] 즉, 자신의 감정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면 상대를 당황하게 하고, 때로는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얘기야 [도로리 누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뭐든지 긍정적이 되는 법이지 나이를 먹는데 태연할 수는 없다. 다들 조용히 놀라고 있을 뿐이다. [린 아빠] 나이 사십이 넘은지 한참 지난 나이 오십이 코앞에 있는 나이 그래서일까? 한 해 한 해 내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갑자기 나이 탓? :) 내 몸도 내 감정도 내 루틴도 하고 싶은 일 하기 싫은 일 점점 좋아지는 사람 점점 멀어지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듣고 싶은 말 듣기 싫은 말 당연한 것 사이에 그렇지 않은 것들이 엉키는 익숙하지 않고 나답지 않은 감정의 찰랑거림 언제쯤 다시 괜찮아지려나? 보노보노야 내 상태 괜찮은 거니? 그지? 그럼 위에 적은...
13집밖 취미 생활 추천 손글씨 캘리그라피 [양주 갈만한 곳 회암사지 공원] 날씨가 열일한 주말 오늘도 역시나 집에 있기 아까울 정도로 날씨 최고~^^ 이런 날 집에 있으면 왠지 쌓아 놓은 일 할 것 같아서 취재도 할겸 카메라와 간식과 마실 차, 노트북과 블랭킷, 노트와 필통을 챙겨서 집 근처 애정하는 회암사지 공원으로 출발~ 한 짐 싸들고 주차창으로 내려오자마자 친구가 아직 밥 안먹었으면 같이 먹자고해서 김밥 사들고 회암사지공원에서 친구와 만나 김밥에 떡튀순 아아 먹으며 넷이 둘러 앉아 갑자기 맛점~♡ 갑자기 만남에 분식을 푸짐하게 먹고 시원한 바람 지나가는 나무 그늘 아래에 엎드려 집밖 취미 생활 추천 손글씨 캘리그라피 쓰기 시작 배가 불러서 그런지 귀엽게 쓰려던 글씨체가 삐뚤이 빼뚤이ㅋㅋ 굵게 쓰면 괜찮아 보이려나? 싶어서 슥슥~ 덧 칠해주었는데 별 차이 없음 못난이 캘리그라피를 어떻게든 커버해보기 위해 색연필로 나무 그려주고 밑에 꽃도 그려주었는데 더 어수선해짐ㅋㅋㅋ 그렇다면 예쁜 하늘을 배경으로 찍어 볼까나? 하늘이 도왔네 ^^ 평일 퇴근 후 집콕 취미생활을 주말에 집밖 공원에서 돗자리에 누워 끄적이는 나의 즐거운 취미 생활 손글씨 캘리그라 마무리는 손그림으로 The END 못 그려도 내그림 못 생겨도 내글씨 눈이 점점 침침해져서 그림도 글씨도 내맘같진 않지만 그럼에도 나의 소소한 취미 손글씨와 손그림은 계속될거임 베란다 정원 ...
17집콕 취미 생활 추천 베란다 정원 카페에서 손글씨 캘리그라피 쓰고 거실 벽 인테리어 꾸미기 입맛도 밥맛도 없는 의욕 상실한 저녁 계란후라이에 샐러드로 대충 저녁 때우고 따뜻한 커피 한 잔 내려서 바람 솔솔~ 들어오는 베란다 정원 카페 소파 앞으로... 소파에 앉아 잠시 멍~~~~ 그러고 보니 베란다 카페 너무 오랜만이다. 봄 되면 베란다 식물들 자리 옮겨주고, 소파와 테이블도 옮겨서 가을까지 머물기 좋은 베란다 인테리어로 꾸미려고 했는데 일주일에 한 번 반려 식물들 물 줄 때만 들여다보는 것 같은.. 오랜만에 편안한 소파에 앉아 커피 마시면서 음악 들으려고 했는데 어느샌가 한 손에 버리는 종이 한 장 들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ㅋ 그렇게 나의 집콕 취미 생활 중 하나이나 소소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쓰게 됐다. 캘리그라피 쓰려고 한지 노트 사놓고 아까워서 매번 버리는 종이 잘라 쓰는 나란 사람은 베란다 카페에서 전기현의 세상의 모든 음악 들으며 종이 6조각으로 잘라서 집콕 취미 추천 각! 캘리그라피 쓰기 시작 무얼 쓸까 생각할 것도 없이 오늘의 캘리그라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 4:13] 말씀이 주는 힘! 그걸 손글씨로 꾹꾹 눌러쓰다 보면 나풀대던 멘탈이 잡히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요즘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김동률의 감사 근데 글씨가 왜 이럼?? 말씀도 노래 가사도 ...
132023. 4. 24 첫 줄 월요일 늦은 밤 꿈음 들으며 오늘의 말씀 모나미 붓펜으로 캘리그라피 쓰고 거실 벽 꾸미기 캠핑 가고 싶은데 캠핑 갈 시간이 없는 4월 모든 일을 마치고, 거실 테이블에 앉아 잠들기 전 CBS 93.9 음악 FM 허윤희의 꿈음 들으며 손글씨 캘리그라피 쓰기 오늘은 색연필 대신 다이소에서 구입한 모나미 붓펜 선택 버려질 종이 뒷면에 오늘 아침 묵상 중 뜨겁게 와닿았던 시편 118편 6절을 눌러써 본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편 118 : 6 모나미 붓펜으로 눌러쓰고 갈색 색연필로 십자가 목걸이 그려주고 거실 테이블 옆벽 꾸미기~♡ 가끔 하는 집콕 카페콕 취미라 실력은 초급에 머물러 있지만 늦은 밤 퇴근하고 거실 테이블에 앉아 꿈음에서 들려주는 말랑한 음악 들으며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쓰다 보면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기분이 든다. 내 편이 있다는 건 든든한 것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것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감사한 것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축복 나도 누군가에게는 든든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축복이길 바라며 5월의 말씀을 담기까지는 오늘의 말씀과 몇 장의 사진으로 거실 꾸미기 유지 그리고, 방금 받은 따끈한 커피 쿠폰^^ 꿈음 듣다가 정답을 메모지에 적어 보냈더니 정답 문자가 신선하다며 선물로 커피 쿠폰을 보내 주셨다....
10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봄맞이 새로운 취미 발굴 중이에요.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취미를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잠들기 전 블로그 씨 질문에 답하기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그러나 늘 제자리걸음인 취미가 있다면 집콕 취미 생활로 추천하고 싶은 가성비, 가심비 갑 손글씨 캘리그라피와 쪽그림 주머니와 파우치에 넣을 수 있는 작은 메모장에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생각나는 것들을 하나씩 쪽 그림을 그리고, 캘리그라피를 눌러 쓰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특히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치우고, 따뜻한 물에 씻고, 머리를 말린 후 따스한 차 한 잔 준비해서 거실 스탠드 조명을 켜고,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들으며 짧게는 한 시간 길게는 두 시간 조도 낮은 거실 테이블에 앉아 꼼지락거리며 듣는 이 시간이 참 좋다. 매일 아침 일어나 잠들 때까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나름 부지런히 움직이는 일상 속에서 음악과 집콕 취미 생활, 햇살과 따스한 차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다. 오늘 한 잔? 하며 친구를 불러내고 싶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날 오늘도 어김없이 거실 테이블에 앉아 93.9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들으며 담아 보는 캘리그라피 블로그 씨 질문에 담아보는 나의 집콕 취미 생활 기록 펜과 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쓰고 그릴 수 있는 취미로 추천해 본다. 70년대 생이라면 함께 듣기 좋은 CBS 93.9 음악 FM 이소라의...
22집콕 방콕 취미 생활 추천 DIY 탁상달력 리폼해서 캘리그라피 & 손그림 노트로 쓰고 거실 인테리어 벽 꾸미기 퇴근 후 저녁 먹고, 작업실 정리하고 나니 저녁 10시 엊그제 도착한 책과 올케에게 받은 책까지 가볍게 훑어보고 리폼 & 업사이클링 노트로 손그림, 캘리그라피 쓰기 좋은 탁상 달력 준비 두툼하고 매끈한 질감에 넘기기 좋게 스프링으로 되어 있는 탁상 달력 뒷면은 그림과 캘리그라피 쓰기 좋은 집콕 취미 추천 DIY 아이템이에요. 1월 뒷면에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 김해자의 명대사를 담았는데 다시 보니 역시 밤에 쓰는 손글씨는 삐뚤이 빼뚤이네요 ㅎㅎ(부끄럽다..) 2월 뒷면에는 손이 가는 대로 업사이클링 노트 위에 좋아하는 것들 영어로 담아봅니다. 머릿속에 있는 결과물과 전혀 다른 흔적 단어마다 서체를 다르게 쓰고 싶었는데 쓰다 보니 다닮?ㅋㅋ 이번에도 마음에 들진 않지만 늦은 밤 끄적인 탁상달력 캘리그라피 노트는 거실 인테리어 벽 꾸미기 소품으로 써봅니다. 달력 윗부분 스프링에 마끈을 걸어 주고 거실 벽지에 꼬꼬핀을 꽂고 걸어주면 소소한 벽 꾸미기로 거실 벽 인테리어를 바꿔볼 수 있어요. 그냥 볼 때보다 걸어 놓고, 세워 놓으니 쪼~~꼼 봐줄 만하죠? (아님 말고ㅋㅋ~~) 집콕 취미 생활로 추천하는 탁상달력 업사이클링 DIY 두 번째 방법은 뒷면에 만들어 놓은 달력 붙이기 2023 달력 뒷면 윗부분에만 풀을 붙이고 끈을 걸어 묶어...
71919. 3. 1 2023. 3. 1 104주년 3.1절 달리는 차 안에서 3.1절을 맞아 삼성 갤럭시 노트 10으로 손그림 & 손글씨 캘리그라피 쓰기 폰에서 Samsung Notes 선택 노트 작성 선택하면 그림판이 나오는데 여기서 캘리그라피와 손그림을 그릴 펜을 선택한다 펜의 종류와 선의 굵기, 투명도와 컬러를 선택한 후 그림을 그린다. 달리는 차에서 그리려니 삐뚤빼뚤 ㅜㅜ 손이 말을 듣지 않으니 삐뚤빼뚤 ㅜㅜ 그리고 굵은선과 펜으로 내맘대로 캘리그라피 서체로 3.1절 대한독립만세를 쓴다 그리고 삼성 갤럭시 노트10 갤러리에서 그림 파일을 선택한 후 편집모드에서 3.1절 대한독립만세를 불러와 그림과 합성한다 연필과 종이 노트가 없어도 쓰기와 그리기가 가능한 삼성 갤럭시 노트 10 캘리그라피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지 한 번 더 생각하며 순국 선열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림 확대 절대 금지 ㅜㅜ
26펜과 종이만 있으면 무엇이든 끄적이고 보는 캘리그라피 독학러가 선택한 2월 집콕 취미 생활 추천 도서는? 아티스트 배성규의 귀여운 손글씨 스킬을 얻었습니다 귀여운 손글씨 스킬을 얻었습니다 저자 배성규 출판 길벗 발매 2023.02.01. 평소 손글씨 쓰는걸 좋아해서 몇년 전 캘리그라피를 중급 과정 중간까지 배운적이 있어요. 잘하는 취미 하나 갖고 싶고, 내 글씨체를 만들고 싶어서 고급과정까지 마스터하고 싶었는데 강사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폐강 되면서 그 이후 집콕 취미 생활로 독학 하다보니 실력이 늘지 않아 속상했는데 출판사 길벗으로부터 서평 제안을 받아서 평소 써보고 싶었던 귀여운 손글씨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작가 배성규는 마카 드로잉, 디저털 드로잉,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로 2015년 네이버 그라폴리오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선정, 2019년부터 '클래스101'을 통해 개인 클래스를 운영하고 계세요. 배성규(@dexterous_ba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1K명, 팔로잉 997명, 게시물 1,014개 - 배성규(@dexterous_ba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길벗 출판사에서 출간한 배성규 작가의 [귀여운 손글씨 스킬을 얻었습니다]는 멋진 글씨체는 아니자만 한번쯤 써보고 싶은 귀여운 글씨체 쓰는 스킬이 ...
17집콕 취미 생활 추천 내맘대로 손글씨 캘리그라피 탁상 달력 리폼 : 눈이 부시게 명대사 담기 어찌 저찌 하다보니 1월이 후다닥 지나가고 새로운 2월을 맞이한 2월 1일 수요일 엊그제 반깁스를하고 당분간 움직이면 안된다는 말에 새로운 인형, 쿠션 주문 제작건과 촬영을 요하는 상품 리뷰 모두 ALL STOP 일단 이번주에 마감할 일들은 고객들과의 약속이기에 최대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마무리하고 이른 퇴근 후 냉찜질하며 침대에서 맛점~^^ 오늘 점심은 먹다남은 단호박샐러드에 냉장고에 하나씩 남아 있던 귤, 미니사과, 도넛 약을 먹기 위해 간단히 점심을 먹고 침대에 등 기대고 앉아 나의 집콕! 방콕! 취미 생활 손글씨 캘리그라피 쓰기 베드테이블 위에 노트 대신 리폼할 탁상 달력 준비 종이가 두툼한 지벤 탁상달력 각 월 페이지 뒷면을 보면 손글씨 캘리그라피 또는 그림 그리기 좋게 도화지처럼 비어 있어서 명사대나 좋아하는 글귀. 명언, 성경 말씀을 담기 좋아요. 침대에서 편하게 캘리그라피를 쓰기 위해 접이식 베드 테이블을 준비하고 그 위에 리폼할 탁상달력을 올린 후 검정색 색연필로 2019년 드라마 눈이 부시게 배우 김혜자씨의 명대사를 적어 봅니다. [눈이 부시게 : 배우 김혜자]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
19캘리그라피로 크리스마스 감성 인테리어 소품 캔들 장식과 리스 만들기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크리스마스가 진짜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어제 친구한테 받은 카드 크리스마스하면 카드를 빼놓을 수 없죠? 하지만 현실은 카드 만들기를 중단한지 어언~~ 몇 년 예전에는 성탄절 다가오면 서점이나 문구점에서 카드를 사거나 직접 색지로 만들고 그림을 그려 우편으로 보내거나 친구들 만나면 서로 주고 받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그냥 넘어갔던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카드는 손글씨 캘리그라피로 써야 맛! 자랑할만한 필체는 아니더라도 손으로 쓴 글씨는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색연필이나 물감, 크레파스 등 다양한 펜으로 Merry Christmas 적으면 더 예뻐 보이더라고요 ^^ 그래서 집에서 간단하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예쁜 리스 이미지 활용해서 파티용 인테리어 소품 캘리그라피 리스와 캔들 장식 만들어 보았는데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DIY 초간단 종이 리스만들기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홈스타일링 손글씨 캘리그라피 종이 리스 만들기 먼저 마음에 드는 리스 이미지를 용지에 출력해주세요~ Merry Cristmas가 적힌 종이 리스는 모양대로 오려 주세요. 다른 종이 리스도 모양을 따라 오련 준 후 가운에 빈 여백에 색연필로 Merry Cristmas 적어주세요. 흰 접시에 가위로 오린 종이 리스를 올리고 그 위에 초를 올려 주면 DIY 초간단...
12겨울엔 뭐니뭐니해도 따뜻~~한 방바닥에 이불 깔고 꼼지락, 사부작거리며 집콕 취미 생활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죠^^ 낮에는 일하느라 바쁜 여자 사람의 취미 생활은 늦은 밤 잘들기 전 시작할때가 많은데요. 손글씨 캘리그라피는 펜과 종이만 있으면 내맘대로, 느낌대로 하고 싶은 말과 떠오른 단어, 문장, 상황과 공간에서 즉흥적으로 종이에 눌러 쓰기 때문에 늦은 밤 끄적임은 마치짧은 일기를 쓰듯 특별하게 느껴져요. 첫 눈 오는 날 우리 만날까요? 그곳에서 라고 적은 다음날 아침 토요일 진짜 첫 눈이 내렸는데 만난 사람은? 내 짝꿍^^♡ 남편과 첫 눈 내린 오후 동네 카페에서 커피 한 잔하고 왔어요. 돈 안 드는 집콕 취미 생활이라 추천하고 싶은 손글씨 캘리그라피는 보통 쓰고 남은 자투리 종이를 활용하는데요. 다이어리, 작업용 수첩, 지갑 등에 적게는 5장, 많게는 20장 정도 넣고 다니다가 쓸만한 장소, 시간이 주어지면 펜을 꺼내서 손글씨와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기도해요. 어버이날 양가부모님께 용돈 드리면서 쓰비도하고 따뜻한 핫 초코 생각날때 쓰기도하고 혼밥을 먹을때도 하루의 일기를 짧게 담고 싶을때도 캘리그라피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모인 문장과 그림들은 언젠가 소장용 책으로 완성되지 않을지... 겨울에 혼자 놀기 좋은 취미 추천 캘리그라피 오늘부터 새로운 글씨체로 나의 일상을 기록해보이는건 어떨까요? ^^♡
찬바람이 외출을 막는 겨울집콕 취미 생활로 추천하는손글씨 캘리그라피 몇 년전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기초부터배우기 위해 평생학습센터를다닌적이 있다.워낙 키보드와 키패드에익숙해지다보니손글씨를 써야할땐예전에 쓰던 글씨체가 아닌내가 봐도 무슨 글자인지못 알아볼정도 그렇게 3개월정도캘리그라피 기초부터 배웠지만초.중.고급반이 함께 수업을 받다보니수업에 집중이 안되고,내 글씨체도 찾을 수 없었다.이후에 중급과정을 신청했는데 강사가 중간에그만 두면서 나의 집콕 취미 생활도함께 중단 고급까지 배우면서나만서 글자체를 찾고 싶었는데....퇴근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다보니결국 내 실력?은 초급 수준으로 멈췄다. 아무리 따라하려고해도내 글씨체는 여전히 동글동글~책처럼 쓸 날이 오긴 올까?캘리그라피를 기초부터독학으로 배우고 싶다면관련도서 하나를 열심히따라해봐도 좋은 방법 자투리 종이만 있으면펜을 들어 끄적거리고 있는추운 겨울 집콕 취미 생활로 추천하고픈손글씨 캘리그라피올겨울은 자투리 종이 많이준비해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