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머물렀던 마지막 숙소는 바로 한라산 아래 첫동네, 머뭄지수 최상인 해발 400고지에 삼다수를 품고 있는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삼다숲펜션이에요 가족끼리 들렸는데 아늑한 쉼을 쉬기 딱 좋은 숙소더라고요 ! 1300 평의 넓은 정원에 제주 토종 꽃과 나무가 심어져 있는 정원에 맑은 공기 마실 수 있는 휴양 펜션으로 이 곳 '삼다숲펜션' 그리고 아주 맛있는 조식까지 제공되는 곳, 후기 보여드릴께요 ! 제주 조천읍 숙소 삼다숲펜션 / 한라산근처, 조식포함,독채 ♥ 화창하고 날이 좋던 날, 그래서 인지 조천읍 삼다숲펜션 조경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실외 조경을 정말 잘 가꿔두셨더라고요 제주 조천읍 숙소 삼다숲펜션 / 한라산근처, 조식포함,독채 ♥ 1,300평의 넓은 정원에 다양한 식물들이 심어져있는데 공간이 정말 쉬기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토종 꽃, 나무가 하나같이 이쁘고 잘 가꿔져있어서 산책하며 구경다니기 참 좋았어요 우리미르는 할아버지랑 입실하고도 한바퀴열심히 돌고 퇴실 전까지 열심히 산책하고 ~~ 증말 신나서 들떠 돌아댕기더라고요 제주 동쪽 숙소 조천읍 숙소 제주시 펜션 삼다숲 펜션에는 이렇게 운치있는 카페도 운영되고 있어요 조식을 제공해주면서 조식은 여기서 식사 할 수 있답니다! 저는 아이가 방에서 자고 있어서 조식을 받아서 펜션 내부에 들고가서 식사했어요 저희가 머물게 된 방 정보 알려드릴께요 객실은 한라새우난초 자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