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이사랑을떠올리면분명울어버릴것같아
32022.02.14
인플루언서 
토닥토닥
1만+방송/연예 매거진 에디터
참여 콘텐츠 1
12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2016) 정보 출연진 명대사 : [나의 아저씨] 지안에게 소개하고 싶은 일본드라마

※스포포함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2016) 정보 출연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2016년 1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방송된 후지테리비 게츠쿠 드라마다.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는 총 10부작의 에피소드로 결말이 났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신을 울리는 사랑]이라는 제목이 붙기도 했지만 긴 제목임에도 더 많은 공감을 부르는 원제목이 더 많이 알려졌다. 후지tv 제작, 우리나라에서는 웨이브와 왓챠로 만날 수 있다. 연출은 나미키 미치고/ 이시이 유스케/ 타카노 마이 극본은 사카모토 유지 작품이다. 사카모토 유지 작가는 현실을 살고 있는 '청춘'에 대한 이야기에 '사랑'을 덧입혀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잘 만들어진 일본 웰메이드 드라마 [이츠코이]를 본 사람들은 겨울냄새가 나는 겨울드라마 같다는 평을 자주 하곤한다. 드라마 속 대사들은 따뜻하지만, 전반적으로 드라마 내의 차가운 온도는 겨울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이츠코이) 출연진 아리무라 카스미가 맡은 스기하라/ 하야시다 오토 역 여주인공이다.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뒤, 훗카이도에 사는 하야시다 할아버지네서 입양아로 자랐다. 입양만 했다 뿐이지 사랑받고 자라진 못했는데도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하며 자란 오토. 자기 인생보다는 은혜...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