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육아인플루언서 오늘아라 협찬 / 마더케이 수유패드 출산가방싸기 조리원필수템 오늘은 요즘 아주 열심히 쓰고 있는 수유패드추천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지금 제왕 한지 15일 차가 지나가고 있어요 출산 준비물로 미리 준비 해놨던 수유패드를 지금 정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저는 모유수유는 자신이 없어서 유축 해서 수유를 하고 있고 분유랑 혼합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제왕을 하고 출산 이후부터 몸에 변화가 시작 되면서 모유가 몸에서 의도치 않게 계속 나오고 있어요ㅎㅎ 이 때부터 이제 필요한 게 바로 수유패드인데요 속옷 위에 붙여서 흐르는 모유를 밖으로 새지 않도록 사용하고 있어요 몸에 닫는 부분이 많고 아무래도 아이가 모유수유를 할 때 가슴에 닿게 되다 보니까 수유패드도 아무거나 쓸 수 없더라구요 저는 4년 전에 첫째 출산을 했었는데, 그때도 수유패드 추천으로 유명 했던 게 바로 마더케이인데요 출산준비물로 사용했던기억이있어요 지금도 수유패드 하면 마더케이가 유명해서 수유패드추천 많이 하시고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보니까 엄청 많이 사용 하시더라구요 마더케이스 수유패드는 낱개로 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구요 수유패드 사용법은 낱개 포장을 뜯고 브라 또는 수유 브라에 가슴이 닿는 부분쪽에 하나씩 부착 해 주면 끝! 저는 제왕 하고 병원에 있을 때도 병원복 안에다가 브라 입기 불편해서 병원 안쪽으로 수유패드를 붙여서 사용하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