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아기부터 어린이 때까지! 솜트리 아기침대 토들러L 레인보우 자작나무 데이베드 © toki #tokihome New #아기방 아기가 4개월 무렵부터 뒤집기를 시작, 5개월쯤 되니 #아기침대 에서 180도 돌기 시작하고 기어다니기 시작하니까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던 침대가 좁아 보였다. 그래서 다시 아기침대를 검색! 종류도 참 여러가지이더라- 범퍼침대부터 토들러, 요즘엔 아예 첨부터 슈퍼싱글사이즈로 해서 엄마 아빠랑 같이 눕거나 아예 저상형으로 패밀리 침대를 쓰거나- 어떤 제품을 하면 좋을까해서 원목아기침대를 검색하다가 반한 #솜트리 쇼룸에 다녀오기도 했다. ( 그 이야기는 블로그에 '솜트리쇼룸' 검색하면 나옴 ) #솜트리쇼룸 에 가니 ■ 토들러 일반 신생아침대보다 큰 사이즈로 부부침실에 같이 놓고 쓰기 좋은 사이즈 ( 5-6세까지 사용가능) ■ 토들러 라지 슈퍼싱글 사이즈와 가로폭은 같으나 길이가 짧은 침대로 취학기 무렵까지 쓸 수 있는 사이즈 ■ 슈퍼싱글 엄마 아빠와 함께 쓰기 좋은 사이즈 아기침대는 이렇게 3가지 사이즈가 있었다. 사이즈 고민 시작! 나도 같이 누워서 자면 좋을 것 같아 토들러 라지 사이즈와 슈퍼싱글침대에서 고민하게 되었다. 세로 길이만 36cm 차이가 있다. 토들러 라지 가로 1110 x 세로 1640 슈퍼싱글 가로 1110 x 세로 2000 솜트리 쇼룸가서 상담받았는데 아기 나이랑 공간 생각해서 #아기침대 사이즈를...

예쁜 아기이불과 아기침대 범퍼가드는 쁘띠마레 © toki 신생아때부터 6개월이 된 지금까지 우래기는 큰 속싸개나 아기담요로 이불을 덮어주고 있었다. 예쁜 #아기침대 도 들였으니 거기에 어울리는 컬러의 #아기이불 을 제작하고 싶었다. 요즘 침도 자주 흘리고, 모든지 입으로 촵촵~해서 번갈아 세탁해서 쓸 #범퍼가드 도 맞추고! 방과 아기침대 패드가 딥그린 컬러라 머스타드나 브릭컬러로 아기이불을 맞춰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제작 의뢰한 #쁘띠마레 사장님이 샘플 컬러를 보여주였는데 이 컬러가 넘 예쁜게 아닌가- 워낙 🧡오렌지, 💛 옐로우 컬러 덕후인지라 이건 운명이다 싶었다. 샤베트 같이 상큼하고 난리가 났네😊 쁘띠마레에서 #아기침대범퍼가드 도 제작했는데 우래기 상상력을 자극할 #옐로문그레이 패브릭을 선택했다! 아기침대에 놓아주니 더 예뻤다- 베개커버도 함께 셋뚜셋뚜로 맞춤. 침대패드가 그린 컬러라 그런지 쁘띠마레 아기이불이 더 상큼해보였다. 우래기 덮어볼래? 좋은지 파닥파닥- 아직은 아기이불이 더 크지만 곧 쑥쑥 크겠지? 안쪽에는 패딩솜 처리가 되어있어 사계절 내내 덮기 좋다. 이불끈도 있어 나중에 속통 추가 할 수도 있고 :) 침대에서 이쪽저쪽으로 기어다니는데 귀여워서 엄마는 심쿵! 이런맛에 #육아 하나보다- 이제 추운날씨가 인형들도 덮으렴 ㅋㅋㅋ 우래기가 활동성이 커지다보니까 이쪽저쪽 돌아다니고 난간으로 쑥쑥 손을 뻗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