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차를 근처에 하고 걸어 갈려고 이쪽에 왔으니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잠간 구경했어요 주말에는 사람들 엄청난데 평일에는 정말 한가 하네요 평일에 가도 볼건전부 보는듯 해요 문닫은 노점상들이 몇개 있지만 있으나 없으나 크게 차이는 없어서 여기는 어르신들이 평일에도 많이 찾는곳이라서 자세히 보지는 않고 지나가면서 사진 몇장 촬영해 봤는데 세대 교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언젠가는 2세들이 이어받고 하겠죠 여기는 젊은분들이 물건 사고 하기에는 아직은 아닌듯 해요 내가 볼때는 연령층이 너무 높고 . 연령 높으신분들이 우선권을 가지는 한국이라서 말싸움 나고 하니까 황학동 구경하다 보니까 환불 안해준다고 경찰까지 왔던데 경찰와서 하소연 하고 상인.구매자 오래된 상품들 팔다보니 이런일이 많나? 저는 처음 봤어요 젊은층은 확실히 구경만 하고 가는게 전부인 분들이 많은듯 저도 구경만 하니까 네이버 지식 백과 사전을 보니까 청계천에서 밀려난 분들 피막골? 밀려난 분들이 황학동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하고 나오는것 같은데 그래서 이렇게 노점상들이 많아 졌구나 생각 지나가는 길이면 너무 복잡해서 주말에는 왼만하면 피하는곳중 하나라서 여기는 평일.주말 상관 없이 구경가실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황학동벼룩시장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촬영 장비는 니콘미러리스 , 니콘85mm 촬영한 사진 입니다 보정 없이 업로드 했어요
18황학동 벼룩시장 아시나요? 서울에 살아도 잘 가지는 않는곳이지만 10년만에 찾아가 봤습니다. 유명 가수가 뮤비를 찍고 더욱더 유명해진 곳이죠 저도 촬영으로 나갔다가 구경도 하고 왔어요 10년전에는 연세드신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이번에 나가보니 세대교체 라고 해야 할까요? 젊은분들이 운영하는곳이 많이 생겼네요 평일에도 사람이 많은곳이지만 주말에는 진짜 많은곳이에요 여기 위치도 괜찮은곳이라 당일 놀러 나왔다가 구경 오시는분들 많고 외국분들도 많이 찾는곳이라 동대문도 바로 옆이고 해서 오늘 소개할곳은 황학동 벼룩시장 인데요 황학동 주방거리도 있는데 이젠 많이 남지 않았네요 주차는 황학동 공용 주차장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보통 10분에 500원 정도 합니다. 처음으로 마주친 모습이 오래된 티비 . 지금은 누가 와서 살까? 싶을 정도로 오래된 제품들도 많고. 카메라 까지 세월에 흔적이 느껴지는 카메라 많았어요 써본적도 없는 필름 카메라 부터 해서 기억 하시나요? 나는 태어나서 MP쓰리 밖에 모른다 하는 분들은 구경안해도 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하나씩 구매해서 바로 옆이 음악사 있거든요 소녀시대 . 빅뱅 . 2PM . 동방신기. CD사서 가방에 넣고 다니세요 레트로 감성 최고 인싸가 될수 있습니다 차 있는분들은 앞유리창 위에 이어폰 꼽아 놓고 놔두세요 어딜가나 인싸가 될수 있는 레트로 감성으로 구매 하실분들을 위해서 음악사 찍어 왔어요 본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