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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뮤지엄

처음 제주도에 오픈하고 이후에 비슷한 곳이 많이 생겼죠 . 아르떼 뮤지엄은 여수 강릉까지 오픈했는데

가장 인기를 끌었던 곳은 제주도 아닐까 싶네요

여수는 너무 초반에 관리를 안 했다고 하는 후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입장권은 17.000원 합니다 성인 기준

네이버로 예약하나 현장 결제 하나 가격은 같아요

특가 가끔 나오긴 하는데 그래봐야 차이 얼마나 나겠어요

아르떼 뮤지엄 초반에 협찬으로 많이 초청했을 때 다녀온 분들도 많고

내 돈 주고 다녀온 분들도 많고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이라서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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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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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뮤지엄은 사진보다는 영상으로 보러 가기 때문에

도착해서 사진으로 찍는 것보다 영상으로 남기는 게 더 이뻐요

이번에 가서 보니까 사진 퀄리티 떨어진다고 많이들 그러시던데

미러리스 조리개 최대로 개방하시거나 ISO 올리시 거나

자동으로 놓고 찍으면 사진 안 나와요.. 핸드폰이 더 낮습니다

https://tv.naver.com/v/32709546

아르떼 뮤지엄 광고 영상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죠

파도가 치는 곳 해변가 영상 역시 사람 많고

한가하게 사진이나 영상 찍으실 분들은 평일에 가시는 걸 추천

주말에는 사람 많아요

빠르게 둘러봐도 1시간 정도 걸려요 공간이 나눠져 있고

각각의 공간마다 영상도 다르고 해서

중간중간 포토존도 있고 하니까 사진 찍다 보면 1시간?

3~4시간 구경 했다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그 정도는 힘들어서

영상작업 아닌 이상은 관광 목적이면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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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진으로는 설명하려니 뭔가 전달이 잘 안돼요

짧게 영상으로 중간중간 집어넣고 포스팅했으니 참고하시면 돼요

강릉 가볼 만한 곳으로 항상 상위권에 있는 곳이라

이번에 소개해 드렸는데요

17.000원 주고 들어가기? 아깝지 않습니다.

여기가 포토존 입니다. 원형 안에 빛과 함께 찍는 곳 사람 엄청 많아요

저도 기다렸다가 찍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나오면서 보니 어떤 여자분이 피아노 치고 있어서 가짜인가? 했더니

진짜 피아노라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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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는 무료 입니다 주차장 넓고 아르떼뮤지엄 주차장 만석 시

바로 옆에 수족관? 그쪽으로 주차하라고 하네요 나올 때 주차비 안 받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이번에는 호텔 주변에서 떠나지 않아서

여기가 호텔 앞 해변 제외하고 관광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 곳

강릉에서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가본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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