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가볼만한 자유여행 코스 밴쿠버 여행 일정 캐나다 항공권 가격 비교로 현명하게 🇨🇦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밴쿠버는 살기 좋은 도시로도 유명하죠! 2년간 거주한 경험도 있고, 틈틈이 여행으로도 가는 곳이라 올해도 여행 일정을 미리 잡아뒀어요^^ ▶️▶️ 캐나다 밴쿠버 여행 일정 추천하는 자유여행 코스🇨🇦 ⠀ 캐나다 플레이스••• 개스타운••• 퍼블릭 도서관 ••• 그랜빌 아일랜드 ••• 잉글리시 베이••• 스탠리 파크 이 동선이 원형으로 다운타운 한 바퀴 도는 거라 하루 잡고 가거나 이틀에 나눠서 가기에 괜찮아요😀 ⠀ #캐나다여행 #밴쿠버여행 #캐나다 #밴쿠버 #가볼만한곳 #해외여행 #여행 #세계여행 #하이라이트챌린지 #네이버클립 #클파원챌린지 #클파원 #여름휴가 m.blog.naver.com 1. 밴쿠버 여행 일정 밴쿠버 여행 일정을 계획하신다면 날씨가 중요해요! 미주 서부는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이거든요. • 6 - 8월이 날씨가 맑고, 최고기온도 20도 정도이며 • 11 - 1월이 초겨울 날씨고, 비가 거의 매일 내립니다. ✔️가급적이면 우기는 피하시는 걸 추천해 드리고, 이 날씨에는 밤이 길고 낮이 짧다는 점 참고하세요. 2. 항공권 예약 ☑️ 밴쿠버 항공권 직항 밴쿠버 여행이 처음이시라면 일정이 고민되실 텐데 최소 4일은 잡으셔야 한다 생각해요. 상단에 “직항” 버튼을 눌러 항공권 검색합니다. 항공사는 대한항공, 에어캐...

밴쿠버 시애틀 여행 일정 추천코스 시애틀로 시작해서 밴쿠버로 가는 일정 (혹은 반대) 📌 제가 제일 많이 간 해외지역은? 미국과 캐나다 입니다. 캐나다에 1년 반 거주, 미국은 총 8번의 여행을 했거든요! 잇님들께서 몇차례 물어보시기도 해서, 여러차례 직접 다녀본 경험으로 밴쿠버 ↔️시애틀 여행 일정 추천코스를 짜봤어요. (3박 4일 일정을 만들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주일 이상 추천!) STEP • 시애틀 도착 후 체크인 • 시애틀에서 밴쿠버로 이동 • 밴쿠버 둘러보기 •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이동 DAY 1 시애틀 도착 후 체크인 더 파라마운트 호텔 - 현지 브런치 카페 - 워싱턴 대학교 - 개스웍스 파크 01 더 파라마운트 호텔 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에 포인트를 주니, 이곳으로 예약하게 됐어요. 주요 관광지가 걸어서 5-15분 정도 걸리고, 파인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어서 쇼핑몰 거리를 쉽게 다니실수 있다는 장점 ! 02 현지 브런치 카페 지나 가다가 느낌이 좋아서 방문한 Mr West Cafe Bar 오픈 시간에 현지인들이 줄서서 가는 브런치 카페 이며, 메뉴 3개를 주문했는데 양이 많아서 다 못먹었어요ㅠㅠ 미국 물가치고, 가성비도 훌륭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03 워싱턴 대학교 워싱턴대학교도 세계적인 명문대라서 관광 명소지만, 캠퍼스의 수잘로 도서관은 해리포터 호그와트 모티브가 된 도서관이라 유명해요. 광장에서는 소...

밴쿠버여행 인증샷 필수코스 : 개스타운 Gastown 개스타운의 명물은 세계 최초의 증기시계 라는 사실! 제가 밴쿠버에서 가장 애정하는곳을 가볼거에요~ 밴쿠버여행 시 필수코스인 개스타운 Gastown 증기시계 구경도하고, 개스타운 맛집도 다녀올게요 이곳은 예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고 해요 하얏트 리젠시 밴쿠버가 숙소라서 버라드역에서 걸어가기 충분한거리라 거리 구경하면서 슬슬 걸어갈게요 개스타운 초입쯤에 스팀웍스 Steamworks 라는 펍이 있는데, 여기도 밴쿠버맛집 이에요 워터프론트 역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바로 보여요. 스팀웍스는 수제 맥주를 메인으로 판매하는 곳인데 증기기관을 활용한 특이한 양조법 때문에 맥주 매니아 분들이 좋아하는 곳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나다 푸틴도 여기가 젤 맛나요 하지만 제가 갈 밴쿠버맛집은 따로 있어요ㅎㅎ 개스타운으로 들어오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거든요~ 개스타운은 캐나다플레이스랑도 가까워서 동선을 같이 짜서 밴쿠버여행 하시면 좋을거에요^^ 특히 밴쿠버여행 짧게 오시는 분들은 캐나다플레이스, 개스타운 만큼은 필수로 넣어보세요! 정말 밴쿠버에 대해 좋은 기억을 남겨줄거에요 :) 15분 간격으로 증기를 내뿜는 세계 최초 증기시계 Steam clock 캐나다여행 하시는 분들의 필수 촬영 스팟이기 때문에 이곳에는 항상 많은 사람...

캐나다 밴쿠버를 대표하는 대형시장 : 그랜빌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Public Market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수공예품,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판매하는 활기찬 시장 그랜빌 아일랜드 이곳은 6년전에 캐나다에서 지내면서 살던 집과 가까워서 가끔 방문했던 곳인데, 마켓 분위기보다 섬마을에 들어온 느낌이라서 제가 아주 좋아했던 곳이에요 :) 그랜빌아일랜드는 자동차, 버스, 페리 로 방문이 가능하고 주차는 무료로도 가능해요. 도보로는 다운타운에서 꽤나 돌아가니 여행자 분들은 버스로 방문하시는게 편하실거에요! 버스에서 내려서 그랜빌아일랜드 사인이 보이는곳까지 걸어오면 한쪽에 이렇게 수많은 요트와 보트들을 볼 수 있어요 항구 앞쪽에는 워터바이크 렌탈샵도 보이네요 ㅎㅎ 그랜빌 아일랜드의 영업시간 매일 09:00 - 18:00 그랜빌아일랜드에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해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기억되었던 곳이라 기대가 많았어요 그랜빌아일랜드는 낡고 오래된 상업단지에서 대형 실내마켓 으로 리모델링 된 후에 밴쿠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죠 실제로도 밴쿠버에 있으면서 주말에 딱히 할거 없으면 그랜빌아일랜드 갈까? 라고 많이 했었다는~ 밴쿠버에서 손에 꼽는 관광지 이기에 언제든 사람들이 많아요 그랜빌아일랜드 맛집 : 그랜빌아일랜드 브루잉 양조장 Granville Island Brewing 영업시간 : 매일 12:00 -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