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컷
3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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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로스컷, 손절, 시드머니, 스켈핑 뜻 알아보자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인터넷이나 기사, TV 등에서 한번씩 듣게되는 용어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것들 중 주식용어 로스컷, 손절, 시드머니, 스켈핑 뜻 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일상적으로도 쓰는 말이 있기도하고 코인 시장에서도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꼭 알아두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스컷, 손절 뜻 로스컷은 손절매를 의미합니다. 이는 만약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이 있을 때, 손실을 보고있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봅시다. 다시 주가가 회복될 자리가 아닌 것 같고 상승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손해를 일정부분 감수하더라도 보유하고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파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A기업의 주식을 주당 1만원에 매수했는데 현재가가 9000원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1주당 1천원씩 손해를 보고있는 상황인데 이것이 다시 회복이되어 9500원, 아니면 본전까지도 올 수 있지만 8000원, 아니면 그 이하로 내려갔다고 생각했을 때는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겠죠. 보통 이러한 상황에서 더 큰 손해를 입기 전에 팔아치우는 것을 손절(매), 로스컷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와 반대로 위 예시와 같은 상황일 때 9천원에서 8천원으로 더 떨어지는 등 추가하락이 있을 때, 해당 A기업의 주식을 추가로 매수해서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 행위는 물타기라고 합니다. 주가 하락으로 손...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