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79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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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중독자, 도파민 디톡스를 위한 청평사 템플스테이 2박 3일

🔽청평사 템플스테이 가는 여정을 담은 1탄🔽 사찰로 떠나는 크리스마스(4년째 모녀 템플스테이) “다들 크리스마스 때 뭐해?” “사찰로 떠나, 속세 벗어나러” 어느새 4년째 나의 루틴이 되어 버린 연말 ... m.blog.naver.com 디지털 중독자, 도파민 디톡스를 위해 떠난 청평사 템플스테이 길고 길었던 여정 끝에 도착한 청평사 종무소로 향했다 예약자 확인을 하고 휴식형 템플스테이 안내를 받았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은 4:40분에, 저녁 공양은 오후 5시에, 6시 저녁예불은 자율 아침 공양은 7시, 스님과의 차담은 오전 9시 여기가 우리 모녀가 묵을 숙소다 청평사는 템플스테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숙소가 신축 건물이었고 꽤나 넓고 깔끔했다 청평사 템플스테이 가격과 준비물 tip 청평사 휴식형은 1박 6만 원 저녁, 아침 2끼를 제공한다 우리 모녀는 2박 3일 일정이라 점심까지 포함되어 총 5끼를 먹을 수 있었다 허나! 청평사 템플스테이는 준비물이 필요하다 (준비물에 대한 안내 문자를 해 주면 좋으련만, 알아서 준비해와야 되는 게 좀 아쉬웠다) 1. 수건 (치약과 비누만 있음, 그 외 욕실용품을 각자가 챙기기) 2. 텀블러 (숙소 건물에는 정수기 없음, 텀블러를 따로 챙겨오길 바란다) 3. 개인 컵 커피와 차를 좋아한다면? 개인컵은 챙겨와도 좋을 듯 (물론 종이컵은 종무소와 공양간에 배치되어 있다) 4. 과자.. (은근 ...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