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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멋 모를때 즉 골린이때 골프갈비뼈통증으로 등짝 통증으로 정말 고생했어요. 죽어라 힘껏 패니까 갈비뼈 실금도 가구요 등짝은 아마 근육이 찢어졌는지 병원에 가도 원인을 모른데요. 시간 지나니 낫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저곳 다 아파본 제가 경험상 저처럼 힘만 가지고 치시는 분들에게 조심해야할 것 말씀드릴께요 1.갈비뼈 부근이 미미하게 아프다면 일단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실금 가서 조금 더 세게 연습하면 갈비 나갑니다.ㅎ 제가 경험입니다. 뻐근하다고 운동 더 하다가 갑자기 욱 !!!.ㅋㅋㅋ 이때 정말 아픔이 미치더라구요. 갈비 나가면 약이 없습니다. .그냥 가만히 누워 있는거 밖에 없어요.ㅋㅋ 2.등짝이 아프다면, 골프하기 전에 사용하지 않던 근육에 염증이 생긴 것일 거예요. 안쓰던근육 쓰면 근육이 피곤하잖아요. 오랜 시간 스윙하니까 이제는 관련 근육들이 생기고 적응하고 해서 아픈곳은 없어지네요.ㅎㅎㅎ 골린이때는 정말 조심하세요 ~~~ 그리고 언제나 조심해야 할 게 있습니다. 엘보인데, 저는 바닥을 강하게 내리쳐도 엘보에 걸리지 않는 이유가 2가지 있습니다. 1.임팩트시 손목에 힘을 빼줄 알아요. 그래서 충격이 몸으로 거의 전달되지 않아요. 이유는 시골에서 자라서 도끼질, 괭이질 많이 해봐서 본능적으로 알아요. 2.평소에 손목, 팔뚝, 어깨 근력을 키워두세요. 이게 약사면 당연히 똑같은 힘으로도 큰 충격을 받는거죠 백스윙,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