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국내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5 쏘렌토'를 2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5 쏘렌토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급 안전?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신규 사양인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햅틱) 및 선바이저 LED 조명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를 엔트리 트림인 프레스티지부터 기본화해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되던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을 시그니처 트림부터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밖에도 시그니처 트림부터 적용됐던 디지털 센터 미러(DCM)를
하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리스로 초기비용없이 60개월로 이용한다면?
1. 초기비용(취등록세) 0원
2.자동차세는 별도로 발생되지않는다 0원
3.매달 납입금액은 유류비와 보험료를 제외하고 52만원가량이다.
4.만기시 개인의 차량관리상태에 따라 인수를 해도 되고 하지않아도 된다.
5.차량가의 40~50%만 대출로 잡힌다.
자 그렇다면 어떤분들이 리스로 이용하면 더좋을까?
자동차를 처음 구입할 때는 금융비나 세금 등으로 적게는 200만원에서 700만원이 추가로 지출이 되지만 자동차 리스는 그럴일이 없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25년형 차량의 등록비는 300만원이 넘으며 해당비용은 상당히 부담되는 금액이 틀림없다.
하지만 리스로 구매시에는 이러한 취등록세는 별도로 납부할 필요가 없다.
쉽게말해 계약부터 인도까지 단 1원의 비용도 납부할필요없으며 첫회납입료도 차량을 인도받은 다음달부터 결제된다
3. 세금 절감의 효과가 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25년형 차량을 리스 사용기간 내에 납부하는 리스료를 전액 비용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세금 신고 시에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신차할부로 구매시에는 발생이자만 비용처리를 할수있으므로 약 8배가량 더 많은금액을 비용처리할수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25년형 차량을 신차로 원하는 옵션으로 출고하려면 출고대기기간은 최소 8개월의 기간이 지나야하지만
리스로 이용했을시 7일내로 빠르게 인도받아 즉시출고,빠른출고가 가능하다.
신차할부를 구매하시는분들중 선수금 즉 초기비용을 납부하지않고 진행하시는분들은
차량가 전액 대출한도가 발생되어야만 초기비용없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하실수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분들은 해당 차량가만큼 한도가 발생되지않으며 초기비용없이는 차량할부구매가 어려울수있다.
하지만 리스나 장기렌트로 이용시에는 한도가 부족하여도 초기비용없이 이용하실수가있다.
즉 자신의 대출한도가 1000만원밖에 되지않아도 8,9천만원의 차량도 이용할수가 있다는말이다.
많은분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수있게 포스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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