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관광지 중 하나이기도 한데 특히 강릉 가볼만한곳 너무나도 다양해 언제 떠나더라도 당일치기로는 부족한 느낌이었고 특히 푸른 바다를 만나기에 가장 좋은 여름 시즌이 찾아왔기에 푸른 바다와 다양한 볼거리 찾아 다녀오기 좋은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정동진 여행 코스 역시 많은데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레일바이크 타고 해변을 따라 달리는 기분 역시 이 곳에서 느낄수 있는 즐거움 중 하나였어요. 1. 정동진해수욕장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무엇보다 강릉 여행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푸른 바다일텐데 다른 어떤 동해의 바다보다 푸르고 이쁜 컬러를 보여주는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변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도 많고 모래시계공원을 비롯해 알록달록한 기차 속으로 떠나는 시간박물관까지 정동진 가볼만한곳 하나하나 찾아다니기에도 좋았어요. 사실 강원도 가볼만한곳 체크하면 이 곳 뿐만 아니라 곳곳에 바다와 관광지 다양하지만 저는 아담하면서도 나름 동해의 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를 만날수 있어 좋아하는데 언제나 정동진 여행 떠나서 바다에 잠시 발을 담그지 않는다면 너무 아쉬울것 같았는데 특히 여름 시즌이 되면 물놀이는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해 항상 인기있는 곳이었고 바다로 뛰어 들어가 직접 즐기는 것도 좋지만 또 다른 즐거움인 정동진 레일바이크 타고 해변을 따라 신나게 달리는 것 역시 모두 할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였어요. ...
얼마전 오랜만에 동해의 푸른 바다를 만나고 싶어 강릉 여행 다녀왔는데 가장 먼저 하슬라 아트월드뮤지엄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이 곳으로 달려왔죠. 사실 이 곳에는 정동진역과 모래시계공원 두 곳에서 즐길수가 있는데 완전히 같은 코스를 달리지만 모래시계공원이 훨씬 여유롭고 줄 설 필요가 없어 더 좋더라구요. 1. 정동진 레일바이크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259 (정동진역 주차장)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67 (모래시계공원 주차장) 저희 가족은 모래시계공원에서 편하게 강릉 바다 만나며 즐겼지만 돌아오는 길에 보니 정동진역에서는 티켓 구입부터 입장하기까지 긴줄을 서 있는 모습이었어요. 물론 처음 찾는 분이라면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대부분 이 곳으로 오는데 완벽히 동일한 코스로 탑승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모래시계공원쪽이 한결 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곳 역시 강릉 여행 코스 시작할때 꼭 한번씩 찾는 곳이기 때문에 지나는 길에 사람들이 많지 않다면 이 곳에서 출발을 해도 좋을것 같았어요. 물론 저는 모래시계공원에서 시간박물관도 잠시 들린 뒤에 정동진 레일바이크 탑승을 했는데 티켓은 시간박물관 내에서 구입을 할수가 있었어요. 티켓을 구입하고 탑승까지 여유가 있어 주변을 잠시 둘러 볼수가 있었는데 알록달록한 컬러의 글씨로 쓰여진 포토존에서 사진도 남기고 주변 가볼만한곳들이 모두 표시되어 있는 빈티지한 표지판 역시 은근히 매력있었는데 주변 볼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