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묘거리
17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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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무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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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몽벨 백팩 캠핑 텐진 다이묘거리 쇼핑

🔴 후쿠오카 텐진 다이묘거리 쇼핑 몽벨 백팩 캠핑 ©글/사진 무우무뭄 텐진 다이묘거리 쇼핑에서 빠질 수 없는 요즘 핫한 브랜드 몽벨에 다녀왔어요. 몽벨은 일본 브랜드라 한국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제품들이 더 다양해요. 경량 백팩, 캠핑용품, 모자 등등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후쿠오카 다이묘거리의 몽벨에서 백팩과 캠핑용품들을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 후쿠오카 텐진 몽벨 후쿠오카 텐진 다이묘거리에 있는 몽벨은 단일 매장으로 규모가 정말 컸어요. 배낭, 바람막이, 캠핑용품 등등 다양하게 쇼핑할 수 있어요. mont-bell Fukuoka Tenjin Store 일본 〒810-0001 Fukuoka, Chuo Ward, Tenjin, 2 Chome−4−38 NTT-KFビル 1F 🏠 위치 : 후쿠오카 텐진 다이묘거리 ⏱ 운영시간 : 10시 30분 ~ 21시 📅 휴무일 : 정기휴무 없음 ❗특이사항❗ 면세 불가 몽벨 백팩 매장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다양한 종류 백팩이 가득했어요. 몽벨답게 경량 백팩이 많았고 작은 주머니 하나에 쏙 들어가는 포켓터블 백팩들도 많았어요! 후쿠오카 다이묘거리에 있는 몽벨은 할인이나 면세가 되지 않아서 정가 그대로 구입해야 하는게 아쉽지만! 일본 가격 자체가 한국 보다 저렴한 편이었...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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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다이묘 쇼핑

🔴 후쿠오카 쇼핑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글/사진 무우무뭄 오늘은 후쿠오카 텐진 다이묘 거리에 있는 노스페이스 퍼플라벨에 쇼핑 다녀왔어요. 퍼플라벨은 일본에서만 나오는 라인이라 한국에는 매장이 없어서 일본 여행 가면 꼭 들려야 하는 쇼핑 코스 중 하나에요. 후쿠오카 노스페이스 퍼플라벨은 캐널시티와 텐진 다이묘 거리에 있어요. 제가 다녀온 곳은 후쿠오카 다이묘 거리의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단일 매장이에요.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노스페이스 다이묘점 일본 〒810-0001 Fukuoka, Chuo Ward, Daimyo, 2 Chome−1−11 Albore Daimyo ◾ 위치 : 후쿠오카 텐진 다이묘 거리 ◾ 운영시간 : 11시 ~ 19시 ◾ 결제 : 현금/카드 가능 ◾ 특이사항 : 면세 가능 노스페이스 구경하기 1층에는 모자와 가방, 등산화 각종 아웃도어 의류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본격적인 퍼플라벨은 2층에 있어서 1층에는 일반 노스페이스가 대부분이지만 워낙 디자인이 좋은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보니 색감이나 소재 디자인이 괜찮았어요. 퍼플라벨이라 그런지 보라색이 특히 이쁘게 나온것 같아 가장 눈에 띄었어요👍🏻 개인적으로 의류보다 소품류를 좋아하는데 모자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퍼플라벨 구경해 볼까요? 2층으로 오르니 역시 기본 티셔츠가 먼저 보였어요. 기본 반팔 티셔츠 가격이 면세 적용 12,000엔이에요. 일반 노스페이스 티셔츠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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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휴먼메이드 다이묘거리 쇼핑 오픈런 아닌 후기

후쿠오카 다이묘거리 쇼핑 휴먼메이드 ©글/사진 무우무뭄 쇼핑 천국 후쿠오카 다이묘거리에서 요즘 가장 핫하다고 하는 휴먼메이드에 다녀왔어요. ⏱영업 시간 매일 11시 ~ 19시 ❗매주 토요일 새로운 물건이 입고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쇼핑을 하고 싶다면 토요일 오픈런은 필수에요! 오픈런을 하지 않은 휴먼메이드에는 어떤 것들이 남아있었을까요? 후쿠오카 휴먼메이드 위치 HUMAN MADE FUKUOKA 일본 〒810-0041 Fukuoka, Chuo Ward, Daimyo, 2 Chome−1−13 3F 📍후쿠오카 다이묘 거리에 위치 다이묘 거리에서도 꽤 골목 안쪽에 있지만 매장의 규모가 큰 편이라 찾기 어렵지 않아요. 📌 오픈런 꿀팁 오픈전 웨이팅을 할 경우, 9시 조금 넘어서 미리 번호표를 주는데 줄을 선 순서대로 번호표를 주는 것이 아닌 랜덤 뽑기 형식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주 일찍 오기보다는 9시쯤까지 매장 앞에 대기하다가 번호표를 뽑는 걸 추천드려요. (24년 6월 기준) 휴먼메이드 둘러보기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3~4시경. 여유롭게 가서인지 매장은 한산했어요. 오픈런을 해도 원하는 것을 사기 힘들다고 해서 있으면 사고, 없으면 말자! 하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처음 목표인 호랑이 독수리 모양의 열쇠고리, 당연히 없었고 하트 모양의 열쇠고리와 배지만 남아있었어요. 카운터 옆으로 진열된 귀여운 파우치 4~6...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