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스니커즈
22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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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사
1.2만+패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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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슬링백, 스니커즈 사이즈, 가격 매장구입

디올 슬링백 스니커즈 신세계 강남에서 데려온 후기. 디올 슬링백이랑 스니커즈 고민했는데 둘다 워낙 예뻐서 #여자명품신발 고르기 좋아요. 신세계 강남점에서 행사 다녀와서 웨이팅을 걸어놨었는데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들어갔답니다. #디올슬링백 너무 예쁘고 고급지죠. 봄구두라 넘 고급지고 예뻤어요. 날씨가 조금 풀리면 트렌치코트나 원피스에도 정말 예쁘게 코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테디여서 물량이 있더라고요. 사이즈별로 1~2개정도인데 직접 신어보고 싶어서 매장에서 구매했답니다. 240사이즈와 245사이즈의 비교. 저는 평상시에 245를 신는 사람인데, 240 37사이즈도 무난하게 잘 맞았더라고요. 근데 발등이 있거나 발볼이 넓으신 분들은 그 뾰족한 슬링백 안쪽까지 발가락이 들어가지 않아서 더 큰 사이즈를 신으셔야할 것 같아요. 6.5cm 굽으로 앞으로 쏠리긴 해서 정사이즈를 추천 받긴 했었거든요. 사실 사이즈 37이랑 별 차이가 안느껴져서 발 편하게 신으려면 한치수 업해도 돼요. 뒷꿈치가 나오는것보다 안나오는게 예쁘게 신을 수 있어서요. 처음 공홈에서 봤을 때에는 길이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넘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했는데, 디올 슬링백은 길이조절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발에 딱 맞춰사라는 말이 있었어요. 발등이 올라가거나 발볼이 넓으신 분들보단 칼발이 나으실 것 같긴 해요. 구매했을 때 가격은 145만원 가격이 계속 오르는 제품이라....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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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신강 오블리크 신발 운동화, 스니커즈, 슬링백 가을에 겟한 명품구두

디올 강남 신세계 매장에서 업어온 나의 슈즈! #워크앤디올 #자디올슬링백 보고 왔어요. 사실 디올슬링백은 지금 신기에는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봄, 여름때 수요가 많아서 신강에 사이즈가 없는 경우가 많길래 가을에 한점 남은걸로 데려왔어요. #디올슬링백 조절은 안되는데, 사이즈에 딱 맞게 신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미들굽 6.5cm 편하고 고급스러워요. 디올은 운동화나 #슬립온, #스니커즈 밑창이 있어서 진짜 편하게 신었거든요. 앞으로 쏠리는 뾰족코 구두지만 착화감이 좋았다는게 제 평가입니다. 245cm 정사이즈 착용해서 신었는데 딱이에요! 정말 편했어요. 웨딩슈즈로 화이트나 아이보리 컬러 고르시는 분들 계시던데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래 걷기엔 무리가 있는 #스틸레토 슬링백이라 걸음 걸이 신경써야해요. 패브릭 소재만 인기가 있는 줄 알았는데 페이던트도 유광이라 잘 나간데요~! 패턴있는 플랫도 넘 매력적이네요. 밴딩의 자디올 로고는 시간이 지나도 매력적입니다. 자디올 슬링백 밴딩은 오히려 늘어나는 소재가 아니라서 발볼 있으신 분들은 꼭 신어보셔야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로퍼보다는 슬링백이 더 편했어요. 편한 정도 : 디올 로퍼 < 슬링백 < 운동화, 스니커즈 디올 슬리퍼도 넘 귀엽게 보던 로고 슬리퍼인데, 파리여행 가면 나중에 업어오려구요. 사이즈가 없었어요.ㅎㅎ 가격이 계속 올라서 좀 아쉽지만 진짜 귀엽네요. 평일 낮에는...

2023.09.25
영롱한 #디올스니커즈 #디올명품신발 모든 데일리룩에 찰떡일 것 같은 귀여운 신발이에요. 원피스를 자주 착용하는 꽃여사에게도 잘 어울릴만하죠? #강남신세계디올 #디올신세계매장 원피스에 가볍게 착용하기 좋을만한 #스니커즈추천합니다~! #원피스스니커즈 #스니커즈에원피스코디

2023.09.21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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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스니커즈 vs 디올스니커즈

동생 샤넬백 사주는거 실패하고 휴우증이 좀 컸던 것 같아요. ㅋㅋㅋ 당여니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두달이 지나도 못사겠어서 그냥 잠정적으로 포기선언을 해봅니다..ㅠ 아직도 버킷리스트 어제 새벽에 동생이랑 얘기하다가 트렌디cc 미니 샤넬백은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픈런도 못하고 대기도 못해, 백화점은 줄이 너무 길고 지인들마다 못구한다고 아우성이니... 다른 갖고싶은걸 얘기해봐라 했는데 신발으로 의견이 좁혀졌어요...ㅋㅋ 사실 저도 스니커즈 종류는 치마랑 매치해서 잘 신긴 하니까 같이 신기에 좋을 것 같더라구요. 동생은 230~235 신어서 36에서 36반은 신고, 저는 240에서 245사이즈라 약 37.5사이즈를 신으니 그 타협만 잘 하면 될 것 같아요...ㅋ 평소 입는 옷들이 대다수 은은한 아이보리 색감의 원피스와, 드레스 종류의 옷들이라서 러닝화나 운동화는 잘 안어울리더라구요. 스니커즈가 제격인 것 같아요..ㅋ 이제 여름이 오니까 에르메스 오란 슬리퍼 아니면 디올 슬리퍼. 디올슬링백 등도 리스트에 있었는데 그냥 스니커즈가 젤 무난한 제품인 것 같아서 골라봤습니다. 조만간 다가오는 생일 때무네 생일선물을 받기 위해서 동생 선물을 주는건 아니구요...ㅠㅋㅋ 동생 생일이 3월인데 벌써 1달 하고도 반이 지나가고 있어서 주는거랍니다..ㅋ 오해금지(코쓱)ㅋㅋ 지난번 청담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봤었던 스니커즈가 눈에 아른아...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