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의 필수 코스 유후인을 만나는 네가지 방법 후쿠오카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코스로 낭만적인 온천 마을, 유후인이 있어요. 후쿠오카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유후인은 여행의 일정이 짧더라도 다양한 버스투어를 활용해 꼭 방문하기를 추천하는 명소에요. 하지만 워낙 다양한 투어들이 있기에 어느 것이 내 취향에 맞을지 고민이라면? 이번 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유후인 버스투어 TIP 유후인에서는 다양한 료칸들과 아기자기한 상점가, 그리고 긴린코 호수와 플로럴 빌리지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어떤 분들은 온천마을 유후인인데 당일치기로 방문하면 온천을 즐길 수 없을까 걱정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유후인에는 료칸에 묵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온천들이 있다는 것!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추천 투어들은 모두 넉넉한 자유 시간을 제공해 당일치기 온천을 방문하며 겨울 일본 여행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여행한그릇 버스투어 유후인과 벳푸, 다자이후, 유후다케 코스 ☑️ 각 여행지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투어 ☑️ 보다 일찍 출발해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소개하는 이번 투어는 유후인과 함께 또 다른 온천 마을인 벳푸, 드넓은 유후다케 평원 그리고 고즈넉한 신사를 만나는 다자이후까지 4개의 포인트를 모두 만나보는 코스로 진행돼요.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해 언어의 부담 없이 즐길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