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152024.11.11
인플루언서 
검은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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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포시즌가든 어텀페스타 홀랜드빌리지 경기도 아기랑 산책 여행 갈만한곳

경기도 아기랑 산책 여행 갈만한곳 - w.홀랜드빌리지 용인 에버랜드 포시즌가든 어텀페스타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검은뿔테 입니다. 어느새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기는 했습니다만 가을이 시작되고 얼마안되서 정취를 느끼기 위해 어텀페스타라는 행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국내여행 가볼만한곳이자 경기도 용인 대표 놀거리인 에버랜드로 산책 겸 나들이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기로 결정하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에버랜드로 입장해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긴 후 어텀페스타가 열리는 포시즌가든을 향해서 가봤는데요. 마침 일몰이 진행되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가을이라서인지 마치 핑크 솜사탕같은 하늘 및 구름의 모습과 포시즌가든의 조화가 좋더라고요. 사실 에버랜드에 수차례 왔지만 워낙 정신없이 어트랙션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다보니까 여유있게 산책을 즐기지 못했는데 좋더라고요. 이곳 중앙에는 보시다시피 분수가 있는데 주변에 둘러앉은 분들이 일행을 기다리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힐링스팟인듯하니 참고하세요. (다른 가족과 만날 목적이라면 여기에서 보심이..) 자 본격적으로 포시즌가든의 어텀페스타를 살펴보는데 보시다시피 대표적인 포토존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 컬러풀한 색상과 조경 덕에 가볍게 사진을 찍을 곳들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특히 어텀페스타라는 말과 어울리도록 책과 에버랜드의 캐릭터인 래서판다 등이 섞여 있...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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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할로윈 호러메이즈 먹거리 경기도 용인 놀거리 볼거리 가볼만한곳

경기도 놀거리 볼거리 가볼만한곳 용인 에버랜드 할로윈 호러메이즈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검은뿔테 입니다. 10월 말일 할로윈이 다가오면서 경기도 용인 대표 놀거리 놀이동산이자 가볼만한곳인 용인 에버랜드에도 할로윈 분위기가 가득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러갔기 때문에 저녁에는 못갔지만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고 싶기도하고 지금우리학교는을 재미있게 봤기에 궁금해서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기존에 호러메이즈와 할로윈을 위한 좀비를 표현해둔 섹터에서 동일하게 지금우리학교는 컨셉의 볼거리로 할로윈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지나가면서 봤기로는 낮에는 넷플릭스의 표시가 도드라지지 않았지만 야간에는 좀비도 있고 조금 더 컬러풀한 모습덕분에 가볼만한곳 스럽더라고요. 입구에는 지금우리학교는에서 교실 내부를 틀어막았던 다양한 책걸상이 있는것을 보고 현장감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입구부터 좋더라고요. 참고로 위치는 사파리가 위치하고 있는 장소 바로 옆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근처에는 티익스레스가 있으니 이를 기점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바로 보이는 효산고등학교 세트장인데 외부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고 야간에는 더 음침한 느낌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낮에 방문했던 것도 의외로 좋았던 이유로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사진을 깔끔하게 담기 좋고 드라마에 나온 낮에 방문한 기분이라 생경했습니다. 그리고 효산고등학교의 건물 ...

2024.10.25
할로윈 분위기 제대로 10월의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에버랜드호러메이즈 #호러메이즈 #에버랜드지금우리학교는 #지금우리학교는 #에버랜드 #용인에버랜드 #10월가볼만한곳 #할로윈 #에버랜드할로윈 #클파원챌린지 #넷플릭스

2024.10.15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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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아이와 가볼만한곳 에버랜드 재입장 편의점 먹거리 푸디버디 라면

경기도 용인 아이와 가볼만한곳 - 먹거리 에버랜드 재입장 편의점 푸디버디 라면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검은뿔테 입니다. 지난 9월말에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 눈치게임에 도전해서 무참하게 실패했었는데 덕분에 웨이팅은 넘쳐났고 시간은 촉박해서 식사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먹거리를 다양하게 즐길 시간이 없었고 간식만 좀 먹었는데 어느샌가 갑자기 저녁이 되어버렸더라고요. 호러메이즈나 퍼레이드를 감상할까 했지만 에너지가 모두 고갈되서 집에가서 밥을 먹을 생각으로 에버랜드를 나왔는데요. 나가는 길에 확인한 재입장 안내문인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티켓을 이용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티켓 소지여부를 확인하지는 않는데요. 재입장을 하기 위해서는 출구 게이트로 나가면서 근무자에게 재입장을 요청해야하고 도장을 받아야 재입장을 진행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실 재입장을 알려드린 배경은 오늘 소개드릴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즐기고 들어와도 좋을듯하여 간단하게 공유드린건데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요. 출입구 바로 바깥으로 나오면 편의점이 보이는데 씨유가 널찍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음료라도 사갈겸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매장 바깥쪽에는 넓은 테이블이 있으며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면서 음식들을 즐기기 좋아서 많은 분들이 간식을 드시고 있으시더라고요. 내부로 들어가면 CU의 캐릭터가 있는데 특수매장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

2024.10.12
🎡 9/29 에버랜드 실시간 눈치게임 대실패 #국내여행 #클파원챌린지 #에버랜드 #눈치게임실패 #국내명소 #데이트 #핫플

2024.09.29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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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용인 에버랜드 야간개장 재입장 야간 퍼레이드 할로윈 좀비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검은뿔테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듯이 에버랜드에 방문해서 주간타임을 즐기고나서 용인 라마다호텔로 복귀했었는데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다시 에버랜드로 향했어요! 티켓은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kkday를 이용해서 할인 구매해서 방문했어요~ ※ kkday 에버랜드 예약 링크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아이랑 에버랜드를 4번째 왔지만 오픈런을 하다보니까 늦게까지 있는 경우가 없었고 야간개장의 매력인 퍼레이드를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컸고 개인적으로는 할로윈 이벤트를 즐기기위해서 갔어요! 에버랜드2/4번승강장정류장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곡현로 76 삼성에버랜드 다시한번 용인 라마다 호텔에서 도보 5분거리인 에버랜드 2/4번 주차장 승강장으로 향했습니다. 도보로 거리는 가깝기는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횡단보도를 꽤나 많이 건너야하기도 하고 횡단보도에 신호가 없다보니 주의해서 건너야합니다. 배차는 저녁에도 동일하게 6분 간격이라서 차량이 금방 도착해서 쉽게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 셔틀의 경우에는 저녁에 저희처럼 들어가는 사람이 흔치 않아서인지 텅텅 비어서 아주 쾌적하게 이용했어요. 아참, 점심때 유모차가 대실패했기 때문에 저녁에는 저희의 잉글레시나 퀴드2를 챙겨서 가져갔어요 셔틀에 공간이 여유 있어서 그런지 쾌적하게 갔답니다. 버스는 5분 가량이면 다시 에버랜드에 도착! 이번에는 중간에 목이 마를가봐 물을 사가기로...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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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용인여행 에버랜드 판다월드 주토피아 돌아보기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검은뿔테입니다. 여행 1일차에는 간단하게 브런치를 먹고 용인 라마다 호텔에 체크인을 했었지요. 이번 여행은 에버랜드를 메인 테마로 접근했기에 당연히 용인의 대표 테마파크 에버랜드에 방문했어요. 에버랜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이미 말씀드렸지만 안타깝게도 주차장이 만차라 부득이하게 에버랜드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게 됐었는데 덕분에(?) 에버랜드 셔틀을 타기에는 몹시 용이했습니다. 제가 주차를 한 에버랜드 제 4주차장에서 도보 3분거리에 이렇게 셔틀버스 승강장이 있는데 2/4번 주차장 승강장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승강장은 더위와 비를 막을 수 있는 지붕이 있는 구조고 각 라인에 맞춰서 줄을 서고 있다가 타는 구조입니다. 아참, 주차장 2/4승강장의 경우에는 경전철 에버라인의 종착역인 전대/에버랜드역에 내리는 손님들이 이용하는 승강장이라서 약간 혼잡스럽긴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셔틀이 꽤나 자주와서 괜찮았어요. 참고하십사 말씀드리자면 배차간격은 6분이며 에버랜드 마감시간에는 더 자주 오더라고요 ㅎㅎㅎ 줄을 설떄 팁을 하나 전달드리자면 상단에 유모차가 되는 줄인지 안되는 줄인지가 있어요 유모차가 탑승 가능한 입구쪽은 저상 공간이고 앉아서 갈 수 있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반면에 유모차가 탑승 불가능한 쪽 출입구는 그만큼 앉아서 갈 수 있는 공간이 많겠죠? ㅎㅎ 저희는 낮에 방문할때는 유모차...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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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페스티벌트레인 스타벅스 주차 스마트줄서기

안녕하세요 검은뿔테입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에버랜드 티켓을 저렴하게 구해서, 얼마 전에 아이랑 가족끼리 에버랜드를 다녀왔는데요.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사람이 급증한 것 같더라고요. 아침 9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쉽게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차장은 크게 가까운 유료주차장과 거리가 있는 무료 주차장이 있는데, 무료주차장의 경우에는 주차장-에버랜드 입구 셔틀을 타고 오가야합니다. 유료주차장의 경우, 비용이 발생하는데 일 최대 15,000원이오니 참고하시면 되며, 카카오T를 활용해서 사전 등록 후 정산하면 일 최대요금 10,000원으로 주차 가능합니다. 또한 자동으로 정산되기 때문에 별도의 정산 절차 없이 나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아이를 데리고 가는 경우에는 셔틀을 타면 몹시 혼잡하기에 유료주차장을 권장하는데, 이 경우 9시 정도에 오셔야합니다. 캐리비안베이는 9시부터 영업시간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9시 전에 오시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에버랜드는 오전 10시에 오픈인데, 9시가 조금 넘는 시간부터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10시가 되면 오픈런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미리 서 있는듯하며, 늦은 시간에 들어가면 예약시간이 그만큼 늦어져서 그런것 같아요 한참을 기다린 끝에 입장을 했습니다. 입장을 한 직후부터 애버랜드 앱을 통해서 스마트 줄서기라는 시스템이 활성화됩니다. 스마트 줄서기를 통...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