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넘 휴대용 분유포트
아기 분유텀블러
원터치 레트로보온병
출산선물 추천
글, 사진, 영상 ⓒ 네이버 인플루언서 샤닝부부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육아 인플루언서 샤닝부부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직접 사용해보고
너무 편리해서 추천하고 싶은
휴대용 분유포트를 소개할게요.
바로 코넘 휴대용 분유포트랍니다.
1. 무선 휴대용 분유포트
첫째가 있다보니
둘째가 아직 어려도
외출을 자주 나가는 편이에요.
덕분에 외출할 때
항상 분유를 챙겨서 나가는데요.
분유를 먹이려면
항상 따뜻한 물이 필요하잖아요?
외출하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뜨거운 물을 부탁할 수도 있지만
정확한 온도로 조절하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때 저희를 구원해준 게
바로 코넘 휴대용 분유포트였어요.
내장 배터리로 작동해서
전원 코드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시중에 많은 휴대용 분유포트는
전원 코드를 꽂아야만 작동하지만
코넘은 자체 가열 기능이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덕분에 어디서든 최적의 온도로
물을 데울 수 있었답니다.
2. 세밀한 온도 조절 & 긴 보온 시간
분유는 적정 온도에서 타야
영양 성분이 유지되고
아기도 잘 먹는다는 거 아시죠?
코넘 휴대용 분유포트는
37도부터 55도까지
1도 단위로 세밀하게 온도를
원터치로 조절할 수 있어요.
특히 실내 온도가 25도일 때,
40도로 설정하면
최대 20시간 동안
온도가 유지되더라고요.
저희는 밤에 미리 물을 데워놨다가
새벽 수유 시 사용하는데
온도가 그대로 유지돼
정말 신기하고 편리했어요.
3. 다양한 활용도와 안전성
코넘 분유포트는
단순히 분유를 타는 것뿐만 아니라
차나 커피를 타는 데도 유용했어요.
최근 부모님과 여행을 갔는데
부모님이 커피를 드시고 싶어 하셔서
간편하게 물을 데워서
챙겨드릴 수 있었어요.
또한 이유식을 보온하는 데도
딱 좋더라고요.
안전성 면에서도 신뢰가 갔어요.
전자파 적합성 검사부터
배터리 안전 검사까지
모두 통과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죠.
316 스테인레스 소재로 되어 있어
내구성도 뛰어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충전 포트 쪽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내부만 세척해 주셔야 된답니다.
4. 레트로 감성 & 사용 편의성
코넘 휴대용 분유포트는
500ml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하면서도
가방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크기예요.
디스플레이 잠금 기능이 있어서
이동 중에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요.
C타입 충전이 가능해
보조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으니
더욱 간편하답니다.
또한 레트로 감성의 깔끔한 디자인은
출산선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출산선물 고민 중이신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5. 마무리하며!
육아하면서
정말 사소한 물건 하나에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아기 물건은 더더욱 그렇죠.
그런 의미에서
코넘 휴대용 분유포트는
단순히 물을 데우는 기능을 넘어
엄마아빠의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한 점이 돋보였어요.
우선 디스플레이 잠금 기능은
이동 중에 정말 유용했어요.
가방 안에서 온도가 바뀌거나
버튼이 눌릴 걱정이 없더라고요.
또, 충전 방식도
C타입 케이블을 사용해서
기존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로
쉽게 충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500ml의 용량이지만
무겁지 않아 손목에 부담이 없어요.
외출 중에 아기 짐도 많은데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코넘 휴대용 분유포트는
이런 디테일들이 모여있어
실제 육아 생활에서
정말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외출이 잦은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