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se2 40mm 실버 언박싱 고민 후기 스마트워치의 필요성은 운동에 제한적이라 기본 밴드 사용중인데 충전시간 그리고 착용후 앱으로 데이터 이동등 부수적인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한번에 가능한 애플워치 찾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개인의 취향과 필요성이 차이가 있는데 스마트워치는 다른 IT 제품들보다 니즈가 상당히 다른제품으로 보여요. 지금 애플워치 GPS 와 셀룰러 버전은 T다이렉트 때문에 역전되어 있어서 찾아보고 SK로 개통 진행했어요. IT제품은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사용하는편인데 이번에는 그 차이가 역으로 벌어지고 큰 편이라서 어쩔수 없이 통신사로 했어요. 애플워치 se2 40mm or 44mm 사이즈는 고민이 될수밖에 없어요. 처음에 보면 화면이 큰게 매력적인데 막상 손목에 착용하게 되면 애매한 사이즈 두개중에 고민한결과 애플스토어 가서 직접 해보고 40mm 으로 결정했어요. 착용감이 무척 중요하고 조금이라도 가벼운점도 실제 사이즈차이가 크지 않은데 손목에 올려 놓으면 생각보다 커서 우선은 40mm으로 가고 나중에 44mm 가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애플워치 se2 40mm 언박싱 하면서 녹색 부분의 화살표로 제거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른분들의 개봉기 보면서 익숙한데 막상 내가 하려니까 기분이 신기했어요. 실제로 완전 밀봉된 상품이라는걸 알수 있어서 매력적인 포장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박스를 개봉하면 애플워치 se2 본체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