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고 휴대용 부스터카시트 사용해보니 안녕하세요. 빵형제엄마 빵지니에요. 우리 아이들 카시트 의무나이는 만 7세까지로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의무는 아닌데요. 그럼에도 체구가 작고 한참 성장 중인 아이들은 안전을 위해서 초등 6학년까지 태워주는게 좋다고 해요. 그래서 첫째를 위한 부스터카시트 준비했답니다. . 기존 제품이 만 12세까지도 탑승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이제 제법 답답한가보더라고요. 그래서 휴대용카시트추천 제품 알아봐야 하던 참에 피에고 부스터카시트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넓은 와이드 좌석에 시트 자체도 폭신하면서도 단단하게 받쳐주니 장시간 탑승해도 편안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벨트고정까지 가능하다보니 둘째도 이걸로 바꿀까 고민 중이랍니다. 요즘 날씨가 좋으니 주말마다 나들이를 가게 되는데요. 그럴때도 꼭 부스터카시트에 앉혀서 가고 있어요. 이제 의무나이는 지났다고 하지만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꼭 태우고 있답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니 구성품은 간단해요. 피에고 부스터카시트 본품과 설명서 이렇게 끝! 설치 방법도 간단해서 혹시나 조부모님과 여행가거나 지인들과 여행갈 때도 간단하게 옮겨서 설치할 수 있으니 만족스럽더라고요. 시트 높이 14cm & 47cm 와일드 좌석 제가 여러 제품을 알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높이가 높았던 140cm 에요. 보통 다른 휴대용카시트추천 제품은 높이가 꽤 낮더라고요. 거기에 와일드 좌...
휴대용 카시트 클렉 올리 선택한 이유는요 안녕하세요. 빵형제엄마 빵지니에요. 우리 아이들과 기나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시국이 이렇다보니 명절 분위기도 나지 않더라고요. 아이들과 잠시 나들이라도 가려했더니 연휴내내 날은 따뜻했지만 미세먼지는 엉망... 언제쯤 제대로된 외출을 할 수 있으려나 싶어요. 이번에 빵도리 휴대용 카시트 설치해줬거든요. 아무래도 차를 옮겨타는 일이 잦다보니 제대로된 휴대용 카시트 하나 장만했어요. 빵도리는 불편하면 바로 싫다고 이야기 하거든요. 그래서 앉혀주자마자 물어봤더니 편하대요. 새로운 카시트가 마음에 드는지 신나하더라고요. 어쩐일인지 거북이 키우고 싶다고 난리여서 거북이 사러 가자며 마트에 갔는데요. 한참을 거북이, 앵무새, 햄스터, 저빌 등등 구경하며 신나하더니 막상 거북에 데려가자니까 집에 안데려가도 괜찮다며 쿨하게 돌아선 빵도리에요. 대신 오늘도 장난감을 겟하신 아들 집에도 장난감이 넘쳐나는데 꼭 사야한다며 고고다이노와 타요친구를 하나씩 사이좋게 데려온 빵도리랍니다. 그동안 엄마, 아빠는 장보고 집으로 왔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항상 카시트에 앉히는데요. 기존에는 첫째도 둘째도 모두 안아서 앉혔는데 클렉 올리 휴대용 카시트는 스스로 앉더라고요. 혼자 차에 올라가 앉는 빵도리랍니다. 물론 내릴 때도 벨트만 풀어주면 혼자서 내려오니 한결 편하더라고요. 휴대성 최고 시중에 여러 휴대용 카시트 중 클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