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 올드스트릿 기간 : 2017.10.4~10.9(5박6일) 일정 : 단수이 올드스트릿-홍마오청-진리대학-단강중학교 단수이올드스트릿-홍마오청-진리대학 단수이역 2번출구로 나오면 올드스트릿으로 연결됨 올드스트릿을 건다보면 왼쪽은 바다다. 30여분 천천히 구경하며서 걷다보면 오른쪽으로 홍마오청과 진리대학을 만날수 있다. 대만 타이베이 여행내내 내손에 들려 있던 밀크티 정말 맛있다. 맨날 커피만 마시던 1인 인데 대만에서 만큼은 늘 밀크티를 마셨다. 대만 타이베이 단수이 올드스트리트에 오면 아기자기 소품과 먹거리들이 즐비하다. 유명한 대왕카스테라집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다. 맛보기로 조금씩 나누어 주기도 하여 먹으면서 천천히 걸으니 여행온 기분이 절로 난다. https://blog.naver.com/je-_-iing66/221721339587 대만 타이베이 자유여행 5박6일/ 신베이터우 온천 마을 둘러보기 기간 : 2017.10.4~10.9(5박6일) 일정 : 신베이터우 온천 둘러보기 신베이터우 온천마을 일정첫날 일정은... blog.naver.com 단수이 올드스트릿변에 있었던 절도 잠시 들러보구, 작은 소원도 빌어본다. 아기자기 대만 타이베이 단수이 올드스트리트를 한창 걷다보니 어느새 홍마오청이 보이내요. 대만 타이베이 홍마오청 홍마오청은 원래 동방원정에 나선 스페인이 건축한 것이다. 타이완 사람들은 서양인의 붉은 머리카락을 뜻하는...
기간 : 2017.10.4~10.9(5박6일) 일정 : 신베이터우 온천 둘러보기 신베이터우 온천마을 일정 라멘맛집(만객옥라멘)-지열곡-친수이노천온천-베이터우 시립도서관 첫날 일정은 대만 철도 2호선 라인을 타고 여행하려고 한다. 오전에 국립 고궁박물관을 구경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스린역→ 베이터우역→ 신베이터우 역에서 하차하여 신베이터우 온천 마을로 이동,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겨서 라멘맛집으로 유명한 만개옥라멘 에 도착했다. 출처 네이버블로그, 대만 타이베이 지하철 노선도 신베이터우역 조형물 도로변 우수시설중 특히해서 컷 블러거들의 평이 좋아서 고른집이다. 평소 대기줄이 많다고 하는데 우린 도착하니 운좋게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만객옥라멘집 오픈시간은 오전 11~오후 2시까지, 오후5시~오후9시로 온천물로 끓인다고 하네요. 메뉴는 라멘을 주문했는데 아마도 소유라멘이였던거 같다. 그리고 갈비, 라멘은 약 5천원정도 깔끔한 맛, 맛있게 먹었답니다. 급하게 먹느라 사진이 없다. ㅠ ㅠ 만객옥라멘집 앞 점심먹고 도착한 지열곡. . . 날씨도 무지덥고 습한데 온천옆에 있으려니 무지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치만 무지 신비스럽고 멋졌던!!! 아이스크림 먹으며 천을 따라 걸으니 노천온천이 보인다. 난 애초에 온천에 갈 맘이 없어 남편만 온천에 가고 나는 시립도서관에서 쉬기고 했다. 친수이 노천온천 앞 간판이다. 엄청 소박한 ??? 잠시 내려오니...
대만 국립고궁박물관의 주요소장품중 하나인 취옥백색 기간 : 2017.10.4~10.9(5박6일) 일정 : 대만 국립고궁박물관 대만 국립고궁박물관 중국 국민당이 국공 내전에서 패배하여 타이완으로 이동할 때에 대륙에서 가져온 문화재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약70만개의 소장품을 있고 세계 4대 박물관의 하나로 손꼽힘. 3개월에 한번씩 전시하는 소장품을 전부 교환하여 모든 소장품을 다보려면 8년정도 걸린다 함. 주요소장품 : 취옥백색, 육형석, 칭기즈칸 초상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어제는 늦게 대만 시먼딩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아종면선 곱창국수와 망고빙수로 저녁을 먹고 숙소 근처의 시먼딩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고 바로 취침모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오늘 여행지인 국립고궁박물관을 가기 위해 나섰다. 국립고궁박물관을 가려면 택시도 있고 여러 방법이 있지만 우리는 시먼딩역에서 MRT를 이용해서 스린역 1번출구로 나와 버스(홍30)로 환승,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하차하면 된다.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현금도 좋지만 가장 편한것은 이지카드를 구입해서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어렵지 않게 국립고궁박물관에 도착했다. 날이 화창해서 좋다. 대만의 10월초 날씨는 굉장히 덥고 습하다. 입구에 들어서니 아직 일러서인지 아직은 관광객이 많지 않아 한적하니 좋다. 박물관의 소장품들은 정말 입이 딱 벌어진 정도로 화려하고 섬...